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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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6063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725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527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920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045 2019-03-13
799 Thanks God, It's windy!!! 10
14.김성자
6462 2005-09-07
어찌 바람마져 안 불겠는가 불어도 깊은 속 헤집어지도록 불어야지 몇십년 만에 동창들 만난다고 분단장 곱게 하고 나서렸더니 어이없는 부음에 놀란 가슴 마냥 기쁠 수는 없더구나 아, 우리 나이가 언제 부르시면 그저 네 하...  
798 만남의 즐거움과 친구를 떠나보낸 슬픔을 함께 했던 친구들에게! 8
14.김소림
4839 2005-09-07
늘 일상이 바쁘게 느껴지지만 어제의 하루는 뭐라 표현하기가.....(즐거움과 슬픔을 한꺼번에) 미국서 날라온 영완, 유미와의 만남의 장소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해후를 반가움과 즐거움의 시간으로 보냈던 친구들! 정해리,추영...  
797 우리 지선이의 명복을 빌어주자.... 1 image
14. 조인숙
4052 2005-09-06
빈소: 서울대병원 영안실 4호 발인: 내일(9월7일) 오전 5시 30분 오늘 저녁 정모에서 다 같이 지선이의 명복을 빌어 주고 모임 후 시간내서 가보자.. 웃고 떠드는 시간이 아니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얘들아 마니 ...  
796 양지선 어제 세상을 떠났어 17
유미영
4301 2005-09-06
나, 유미영이야. 처음으로 글쓰며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네. 그래도 알려야 할 것같아서.... 우리 동창 양지선 알지 - 식약청에 다니는.... 많이 아팠쟎아. 어제 세상을 떠났어 - 너무 젊은 데... 딸 둘이고.... 8월에 ...  
795 아시안육상대회 폐막식장에서 만난 김소림회장 2 imagefile
11.전영희
4280 2005-09-04
거기서 보니 또 반갑네요 어딜가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노랑티도 근사했구요 체험관 타이틀을 다 들어가게 하려고 멀리 잡았더니 주인공이 좀 멀리 보이죠?  
794 인생은 상대적? 7
공양희
4208 2005-09-04
고3담임으로서 대학 수시 1학기 합격 결과를 보고 합격생에게는 누구보다 축하를 해 주고 불합격생에게는 그 누구보다 위로와 격려를 해 주며 인생은 이렇게 생대적이라는 실감을 합니다. 영완이가 왔나? 혹시나 전화를 해 보려...  
793 교통편 안내할께..(약도첨부) imagefile
14. 조인숙
5019 2005-09-01
** 버스편 ** * 잠실(강변역서 출발)- 송파-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터미널- 인천지하철환승(동막방향)- 동춘역하차 4번출구 -택시이용(2000원미만) -송도 만리장성을 외쳐주세요.(1시간+@정도 소요) * 강남역 3번출구 하나은행앞- 주황색920...  
792 제1회 마우스 디지탈 아트 전시회 안내 - 제고21 박찬호 기획 10 image
11.전영희
4782 2005-08-31
디지탈 시대의 앞서가는 야심찬 기획자인 제고 21회 박찬호 기획자에 의해 준비된 제 1회 마우스 디지탈 아트 전시회입니다. 기간:연중 무휴 장소:인일여고총동창회홈페이지 14기 스페셜 룸 도난방지를 위해 강력한 secom이 작동되...  
791 14동기들아~드뎌 날잡았당!(무슨날?보고픈 얼굴들을 만나는 날이쥐~) 10
14.김소림
4533 2005-08-30
8월에 한번 모이기루 한거이 잘 안되서 모두에게 미안타. 드뎌 날을 잡았지. 미국서 날라온 친구들과 함께 쌓인 이야기로 정을 듬뿍 주고 받을 수 있는날말야! 일시: 2005.9.6.(화) 오후 6시 장소: 송도 만리장성(작년8.18때)함께...  
790 나 우인숙 11 imagefile
14.우인숙
4320 2005-08-29
뉴욕에 사는 장명자 전화 받고 많이 반가웠어. 서로 같은 반을 안해서 얼굴은 기억을 잘못하지만 그래도 같은 미국 생활에 이런저런 얘기 오럐했어. 또 용숙이는 얼굴도 볼수있었구. 규연이 만나러 캐나다 가다 하루밤 ...  
789 14. 이영숙 글이다.
14. 조인숙
4231 2005-08-26
이영숙이 동문게시판에 올린 글을 옮겼다. 쑥스러웠나봐.... 이미 눈팅은 하고 있었구......... 요리로 옮기면 따라 오겠지....  
788 그 날이었어............동문게시판에서 옮김.. 7 imagefile
14. 조인숙
4115 2005-08-26
그 날이었어. 니뽄에 외인 노동자 오던 날. 그 날이었어. 니뽄에 허허 풀그림 나던 날. 그 날이었어. 니뽄에 설설 모듬회 녹던 날. 그 날이었어. 니뽄에 청량 산수화 울던 날. 그 날이었어. 니뽄에 난정 그리움 떨던 날. ...  
787 정말 못살어 ㅎㅎㅎ ....펌
14. 조인숙
4190 2005-08-25
어느 부흥집회에서 목사가 설교도중 질문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 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가 말했다. “그 곳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  
786 웰컴투 동막골....소개 6 image
14. 조인숙
4249 2005-08-25
'웰컴투 동막골' 관객 500만 눈앞 대박 감독 : 박광현 출연 :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 개봉일 : 2005년 8월 4일 장르 : 전쟁, 드라마 1950년 11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그 때... 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함백산 절벽들 속...  
785 친구들아 반갑구나. 나 14회 조현옥 신고한다. 14
14.조현옥(조현재)
4034 2005-08-24
나 기억하는 친구들 있겠지? 앞으로 자주 와서 친구들소식도 알고,옛날 추억도 되살려 삶의 청량제로 쓰고싶구나. 아! 신화선이도 여기 홍콩서 선생님으로 열심히 살고있단다.(:aa)  
784 퀴즈를 맞히면... 16 imagefile
14.박윤옥
4375 2005-08-24
내가 7월말 쯤에 이것을 올렸다가 너무 사진을 못 찍어 다시 잘 해서 올리려고 하였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다시 올린다. 그때의 제목과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 맞히면 상금과 상품이 기다리고 있으니... -----------------------------...  
783 꽃뜨루와 4층의 아담한 명상모임 후기^^* 8
최인옥
5304 2005-08-22
고형옥 선배님이 하시는 꽃뜨루는 이미 3동 선배님 방에는 공지가 나있는 곳이었는데... 모르고 있었다. 다녀 온 후에야 3동 고형옥선배님 글들을 읽으며 "아니 이런일이 있었네여" 했지 난 우리집에서 30분쯤이면 걸어서 도착하리...  
782 이 사람을 찾습니다 8 image
11.전영희
4348 2005-08-17
후사합니다.  
781 달래볼까 , 같이 울까? 7
14.박찬정
4333 2005-08-09
동기동창 어머니가 오랜동안 병환끝에 남은가족 손을놓고 멀고먼길 떠나셨네 얼굴씻겨 분바르고 진솔옷에 꽃신신겨 양식넣고 노자드려 애통하는 호곡속에 온갖시름 벗겨놓고 훨훨날려 보내었네 우리나이 되었으면 연로하신 부모님은 앞...  
780 우 인숙은~~` 5
이규연
4356 2005-08-04
어찌하다 우인숙 소식이 얘기되길래 다시 소식을 전한다. 애들이 기억하는 경희대에서 피아노 전공을 한 우인숙이 맞단다. 얼굴 까무잡잡하고 키크고 ,마르고 , 얌전했던... 인숙이가 그나마 가까운데 살고, 같은 반은 않했어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