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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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6063 | 2012-04-12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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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71725 | 2012-09-03 |
공지 |
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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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499526 | 2013-10-03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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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920 | 2014-12-15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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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118045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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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재가 많이 아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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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영완 | 4991 | 2005-10-05 |
금재가 지난 목요일인가 우리집에 메세지를 남겼는데, 나는 그 다음날 미례를 만나 L.A.에 가기로 되어 있어서, 바삐 지내면서, 금재의 사무실로 답 전화를 했었지. 아무도 받지를 않아 그냥 끊고 말았지. L.A. 에서 돌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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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가 제일 싫어하는 계산이 있다네~~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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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165 | 2005-10-03 |
그 옛날 초딩시절 구구단 외우던 때...
못외운다고 혼나기도 많이 했지요
그래서 대부분 디지게 산수시간을 싫어했던
쓰라린 기억이 있을 겁니다
얼마전에 뉴스에서 보니까
요즘 아이들은 구구단을 넘어
18단 외우기를 한다니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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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례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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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영완 | 6481 | 2005-10-01 |
인디애나주에서 살고 있는 차미례가, 교수로 계시는 남편이 이곳 Stanford 대학과 UC Berkeley대학에서 약 일주일간 강의를 하시게되어, 남편과 (내가 살고 있는) San Francisco 지역에 나들이를 왔단다. 어제 저녁에 도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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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식, 나쁜소식, 환장할 소식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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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240 | 2005-09-30 |
★좋은 소식 : 아이가 상을 타 왔네. ☆나쁜 소식 : 옆집 아이도 타 왔네. ◆환장할 소식 :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 다 주었다네. --------------------------------------------------------------- ★좋은 소식 : 남편이 진급했을때. ☆나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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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숙!! 참으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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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233 | 2005-09-29 |
미국에 있는 아들네 들리셨다가 아버님이 다치시는 어려움이 있었다는구나.. 그래서 인숙이가 일주일 휴가를 받아 두분 모시고 8년만에 고국에 발을 디딛는 기쁨을 안게되고.. 화요일밤에 도착해 한숨도 못자고.. 오는 비행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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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엠 인천공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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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 정순호 | 4133 | 2005-09-28 |
(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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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 선생님들이 애들 혼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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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089 | 2005-09-27 |
각 과목 선생님들이 애들 혼낼 때~ 국어 : 주제도 모르고 쯧쯧쯧... 영어 : oh! no...!!! stop!!! 수학 : 분수를 알아라 분수를... 일반사회 : 왜 그렇게 생각이 없니? 한국지리: 다른지역 학생들도 그러지는 않겠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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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씨에틀에서 우인숙이 나온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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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숙 | 4931 | 2005-09-24 |
안부가 그리운 날 - 詩 양현근 사는 일이 쓸쓸할수록 두어 줄의 안부가 그립습니다 마음안에 추절추절 비 내리던 날 실개천의 황토빛 사연들 그 여름의 무심한 강역에 지즐대며 마음을 허물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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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 박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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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경자 | 5245 | 2005-09-22 |
가끔 손님으로 기웃거리다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지선이가 하늘나라에 간 소식을 보고 깜짝 놀랬지. 난 있는 듯 없는 듯 하게 학창시절을 보내 잘 기억 못 할 것 같다. 가끔 몰래와 꼬릿말도 다 읽어보며 아! 이렇케들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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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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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공양희 | 4598 | 2005-09-22 |
어제는 추석 연휴를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온 날이다. 아이들은 연휴라지만 고3이라는 굴레에 묶여 편하지 않은 시간을 채우고 왔고 주부들은 일 년에 한 두번의 명절 준비와 모임으로 평소보다 몇 배 더한 피곤함을 안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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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또 오마 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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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찬정 | 4113 | 2005-09-20 |
쿠로이와 유코은 나의 시코토나카마 (동료) 다. ' 아키타 미인' 이란 말이 있듯이 이목구비의 크기와 안면배치가 잘 정돈된 그는 일본의 평범한 아낙이며 나와는 동갑이다. 친구들과 가끔은 호스트바에도 놀러간다는 거침없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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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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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혜경 | 4421 | 2005-09-16 |
하늘은 높고 아주 파란데 맘은 그리 같지 않는 것은 명절 스트레스인가? (x23) 오늘부터 추석 모드로 돌입하게 되면 아마도 며칠이 지나야 원래 상태로 올것 같네 친구들 모두 추석 잘 보내고 좋은 시간 갖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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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옥의 동창회 발전기금 및 IT후원금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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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215 | 2005-09-14 |
호주에서 윤옥이가 <불루 마운틴> 사진으로 퀴즈 내고 상금 걸었었는데 (14기 게시판786번) 제고 19 박진수선배님이 맞췄는데 진짜루 윤옥이는 상금 걸고 박진수선배님이 인일홈에 쾌척하셔서 이루어진 일이야... 날짜가 많이 흘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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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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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250 | 2005-09-14 |
어디일까~~요? 우리가 자주 보고 다녔던 곳. 민방위랑도 연관이 있구. 요즘 인천에서 제일 씨끄러운 곳에 위치하고 있씀. 아주 아주 오래 된 곳. 상품은~~~~~~~~~~(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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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도 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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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찬정 | 4237 | 2005-09-14 |
쬰숙인 대단해. 두해를 한결같이 참으로 열심이야. 그덕에 우린 앉아서 즐기지만. 어디를 쑤시고 다니면서 건져오고 퍼오는지 종횡무진, 밑천이 뵈질않아. 음담패설하나 하면 선문선답하고 , 울 동기인가 하면 선배님들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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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선 장례식 참석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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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양지선) | 4720 | 2005-09-14 |
제 처의 장례에 참석해 주시고 위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연락처를 잘 몰라서 이렇게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김태우, 김민지, 김민혜 서울 종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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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갈 수 없는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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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081 | 2005-09-11 |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책상위에 줄을그어 짝궁이 넘어오지 못하게 했었고 친구의 의자를 몰래 빼는 장난을 쳤던 시절...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 도시락 들고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지각하면 호랑이 선생님이 무서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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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사진갤러리에 9월 6일 모임사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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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정란 | 4082 | 2005-09-09 |
픽셀이 너무 크다보니 엎로드가 안되드라. resize하는 법을 몰라서리ㅠ.ㅠ 좀 고생 좀 했네~~~~~!! 작업하면서 다시 한번 친구들 얼굴 볼수 있어 좋았구, 가끔이라두, 아주 가끔이라두 이렇게 얼굴 좀 보구 살자꾸나. 잘 찍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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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날 우리들 모임을 다녀온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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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정란 | 4197 | 2005-09-08 |
그랬다. 지난 번 모임에 이어, 다시 친구들을 만난다 생각하니, 다정했던 그 얼굴들을 떠올리니, 밥맛은 왜 이렇게 좋아지는겨? 그렇다구 내가 언젠 밥맛이 없어 못먹은건 아닌데두 말이다. 낮에 소림이를 통해서 친구의 부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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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바꾸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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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118 | 2005-09-08 |
********** 우리나라 최초의 욕 ********** 세종대왕은 평소에 연꽃에 관심이 꽤 많았던터라 전국의 유명한 연꽃은 다 보았다. 세종대왕이 열여덟살이 되던 해 어느 지방에서 쌍둥이 연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곳으로 행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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