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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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6063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725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526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920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045 2019-03-13
819 신금재가 많이 아프단다.... 11
14.이영완
4991 2005-10-05
금재가 지난 목요일인가 우리집에 메세지를 남겼는데, 나는 그 다음날 미례를 만나 L.A.에 가기로 되어 있어서, 바삐 지내면서, 금재의 사무실로 답 전화를 했었지. 아무도 받지를 않아 그냥 끊고 말았지. L.A. 에서 돌아온 ...  
818 계산기가 제일 싫어하는 계산이 있다네~~몰까??? 2 imagemovie
14. 조인숙
4165 2005-10-03
그 옛날 초딩시절 구구단 외우던 때... 못외운다고 혼나기도 많이 했지요 그래서 대부분 디지게 산수시간을 싫어했던 쓰라린 기억이 있을 겁니다 얼마전에 뉴스에서 보니까 요즘 아이들은 구구단을 넘어 18단 외우기를 한다니 울...  
817 차미례의 나들이..... 14
14.이영완
6481 2005-10-01
인디애나주에서 살고 있는 차미례가, 교수로 계시는 남편이 이곳 Stanford 대학과 UC Berkeley대학에서 약 일주일간 강의를 하시게되어, 남편과 (내가 살고 있는) San Francisco 지역에 나들이를 왔단다. 어제 저녁에 도착하여...  
816 좋은소식, 나쁜소식, 환장할 소식 (펌) 4
14. 조인숙
4240 2005-09-30
★좋은 소식 : 아이가 상을 타 왔네. ☆나쁜 소식 : 옆집 아이도 타 왔네. ◆환장할 소식 :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 다 주었다네. --------------------------------------------------------------- ★좋은 소식 : 남편이 진급했을때. ☆나쁜 소식...  
815 우인숙!! 참으로 반가웠다. 5 imagefile
허인애
4233 2005-09-29
미국에 있는 아들네 들리셨다가 아버님이 다치시는 어려움이 있었다는구나.. 그래서 인숙이가 일주일 휴가를 받아 두분 모시고 8년만에 고국에 발을 디딛는 기쁨을 안게되고.. 화요일밤에 도착해 한숨도 못자고.. 오는 비행기에서...  
814 보니엠 인천공연 동영상 2 movie
제고18 정순호
4133 2005-09-28
(8)(:w)  
813 각 과목 선생님들이 애들 혼낼 때~ 9 image
14. 조인숙
4089 2005-09-27
각 과목 선생님들이 애들 혼낼 때~ 국어 : 주제도 모르고 쯧쯧쯧... 영어 : oh! no...!!! stop!!! 수학 : 분수를 알아라 분수를... 일반사회 : 왜 그렇게 생각이 없니? 한국지리: 다른지역 학생들도 그러지는 않겠다!!! 음악...  
812 미국 씨에틀에서 우인숙이 나온다고 하네. 9
유진숙
4931 2005-09-24
안부가 그리운 날 - 詩 양현근 사는 일이 쓸쓸할수록 두어 줄의 안부가 그립습니다 마음안에 추절추절 비 내리던 날 실개천의 황토빛 사연들 그 여름의 무심한 강역에 지즐대며 마음을 허물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한...  
811 1반 박경자입니다. 5
14.박경자
5245 2005-09-22
가끔 손님으로 기웃거리다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지선이가 하늘나라에 간 소식을 보고 깜짝 놀랬지. 난 있는 듯 없는 듯 하게 학창시절을 보내 잘 기억 못 할 것 같다. 가끔 몰래와 꼬릿말도 다 읽어보며 아! 이렇케들 사는...  
810 다시! 6
14.공양희
4598 2005-09-22
어제는 추석 연휴를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온 날이다. 아이들은 연휴라지만 고3이라는 굴레에 묶여 편하지 않은 시간을 채우고 왔고 주부들은 일 년에 한 두번의 명절 준비와 모임으로 평소보다 몇 배 더한 피곤함을 안고 있을...  
809 5월에 또 오마 고 했지만. 12
14.박찬정
4113 2005-09-20
쿠로이와 유코은 나의 시코토나카마 (동료) 다. ' 아키타 미인' 이란 말이 있듯이 이목구비의 크기와 안면배치가 잘 정돈된 그는 일본의 평범한 아낙이며 나와는 동갑이다. 친구들과 가끔은 호스트바에도 놀러간다는 거침없고 활...  
808 명절 잘 지내렴 5
14. 이혜경
4421 2005-09-16
하늘은 높고 아주 파란데 맘은 그리 같지 않는 것은 명절 스트레스인가? (x23) 오늘부터 추석 모드로 돌입하게 되면 아마도 며칠이 지나야 원래 상태로 올것 같네 친구들 모두 추석 잘 보내고 좋은 시간 갖으면 좋겠다 . (...  
807 박윤옥의 동창회 발전기금 및 IT후원금 입금... 3
14. 조인숙
4215 2005-09-14
호주에서 윤옥이가 <불루 마운틴> 사진으로 퀴즈 내고 상금 걸었었는데 (14기 게시판786번) 제고 19 박진수선배님이 맞췄는데 진짜루 윤옥이는 상금 걸고 박진수선배님이 인일홈에 쾌척하셔서 이루어진 일이야... 날짜가 많이 흘렀는...  
806 **** 퀴즈**** 어디일까~~요?? 7 imagefile
14. 조인숙
4250 2005-09-14
어디일까~~요? 우리가 자주 보고 다녔던 곳. 민방위랑도 연관이 있구. 요즘 인천에서 제일 씨끄러운 곳에 위치하고 있씀. 아주 아주 오래 된 곳. 상품은~~~~~~~~~~(x23)  
805 옥에도 티는 2
14.박찬정
4237 2005-09-14
쬰숙인 대단해. 두해를 한결같이 참으로 열심이야. 그덕에 우린 앉아서 즐기지만. 어디를 쑤시고 다니면서 건져오고 퍼오는지 종횡무진, 밑천이 뵈질않아. 음담패설하나 하면 선문선답하고 , 울 동기인가 하면 선배님들 방에...  
804 양지선 장례식 참석에 감사 3
김태우(양지선)
4720 2005-09-14
제 처의 장례에 참석해 주시고 위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연락처를 잘 몰라서 이렇게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김태우, 김민지, 김민혜 서울 종로구 ...  
803 다시는 갈 수 없는 학창시절 11 image
14. 조인숙
4081 2005-09-11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책상위에 줄을그어 짝궁이 넘어오지 못하게 했었고 친구의 의자를 몰래 빼는 장난을 쳤던 시절...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 도시락 들고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지각하면 호랑이 선생님이 무서웠고...  
802 친구들아, 사진갤러리에 9월 6일 모임사진 올렸다. 17
14.박정란
4082 2005-09-09
픽셀이 너무 크다보니 엎로드가 안되드라. resize하는 법을 몰라서리ㅠ.ㅠ 좀 고생 좀 했네~~~~~!! 작업하면서 다시 한번 친구들 얼굴 볼수 있어 좋았구, 가끔이라두, 아주 가끔이라두 이렇게 얼굴 좀 보구 살자꾸나. 잘 찍은 사...  
801 6일날 우리들 모임을 다녀온 후에....... 5
14.박정란
4197 2005-09-08
그랬다. 지난 번 모임에 이어, 다시 친구들을 만난다 생각하니, 다정했던 그 얼굴들을 떠올리니, 밥맛은 왜 이렇게 좋아지는겨? 그렇다구 내가 언젠 밥맛이 없어 못먹은건 아닌데두 말이다. 낮에 소림이를 통해서 친구의 부고소...  
800 분위기 바꾸자....(펌) 1
14. 조인숙
4118 2005-09-08
********** 우리나라 최초의 욕 ********** 세종대왕은 평소에 연꽃에 관심이 꽤 많았던터라 전국의 유명한 연꽃은 다 보았다. 세종대왕이 열여덟살이 되던 해 어느 지방에서 쌍둥이 연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곳으로 행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