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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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6100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736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563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922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132 2019-03-13
839 소림아, 이거 받아라~~~~~~~~~!!^ ^ 2 imagefile
14.박정란
4353 2005-11-09
'위대한 밥상'선배랑 찍은거~~~~~~~!!! 대학두 선배이신것 같드만. 옛날에 보니까 통통하니 이쁘드만, 어째 살이 빠지니까.......... 좀 들이쁘쟈? 그래서, 자고로 나이먹으면 77은 되야된다니까~~~~ 아자아자, 77 화이팅~~~~~!!!!^ ^...  
838 사진 찍을때 움직이지 좀 말그라. ㅋㅋㅋ 5 imagefile
14.박정란
4623 2005-11-09
내가 사진을 정식으로 배우구 있는건, 올 2월달이지싶다. 사진 잘하는 친구가 있어, 그 동호회에 따라 들어갔는데..... 가입인사에 '기종'이 모냐구 써있드만.ㅠ.ㅠ 흐음..... 일단 난 여기서 하나 접구 들어간거지. 그 모시냐,...  
837 사진들 봐라... 4 image
14. 조인숙
4384 2005-11-08
단체 사진, 합창모습 유진숙,이숙용,방미숙,김은숙,문희선,이숙,박정란,조인숙,이미숙,기영미,이혜경 장현숙,추영숙,최인숙,이애영,김소림,최인옥,김정옥,김미정,전평례,유수경,공양희 ***합창*** 피아노 반주: 이숙용, 플룻: 이애영 안내 파트 맡...  
836 썰렁해진 우리 방을 위해^^* 24
최인옥
4212 2005-11-06
내가 3동 왕언니네 방을 기웃거리고 오는 중인데~~ 에고 부러워라^^* 우리도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꿔볼까? 어제 정란이의 정장 차림이 우아하던걸^^* 사진 곧 올릴거지? 영숙아~ 어제 검정 원피스 아주 멋지더라~ 근디 ...  
835 인일의밤 울14기 참여하는 친구들에게!
14.김소림
4403 2005-11-04
드뎌 내일이다. 낼오후5시가 모임이지만 울14기는 쫌 일찍 만나기루 하자! 왜냐구? 보고싶으니까^^^ 글구 노래연습도 하기위해서지! 참여하기루 한 14기 친구들아~ 11월5일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오후 2시에 만나자!  
834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클났따~!! 2) 5
14.이숙용
5141 2005-11-02
애들아~~ 소림회장이 몸은 바쁘고 장기자랑 땜에 운전하면서 울고 다닌댄다....이그 불쌍... 그래서 우선 급한대로 (오늘까지 정해서 보고해야한대) , 그 날 다같이 참여하는 의미로 이 곡을 부르기로했거든. 아름답고 서정적이고 ...  
833 인일의밤 개최전 최종 모임(기수별 회장단)에 다녀와서!
14.김소림
4651 2005-11-02
드뎌 11월에 들어섰다! 이번주말로 다가온 인일의밤 행사로 각기수별로 많은 준비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아니 어제라고 해야겠군 지금시각이 자정을 넘었으니 말야. 최종점검차 갖은 모임에 다녀왔단다. 근데 울기수만 아직...  
832 우리 14기 클났다... 2
14. 조인숙
4707 2005-10-30
13기 게시판 가봐라.... 장기자랑 준비가 대단하시다... 우리는 워쭨다냐???? 누구 나설 사람 없니? 시작만 하면 도와줄 사람들 많겠지... 아이디어라두... 댓글에 막 추천하기..........(x21)  
831 누구, 누구 올까?? 13
14. 조인숙
5355 2005-10-28
*** 왜 14기 모두들 조용한 걸까??(x23) *** 누가 올까??? 김명순이 인일의 밤에 사정상 참석은 못할 것 같다며 100,000원을 인일의 밤에 협찬금으로 보냈다.. 참석하는게 더 좋은데.... <해외파>신금재는 녹용을..........박윤옥은...  
830 어휴~겨우 지각면했네 7
14.이숙용
4179 2005-10-28
핵교 댕길 때 하던 버릇 여태꺼정하고 있었지모야 번개불에 콩뽂다가 인일쩜 오알점 케이알을 거의 두달만에 와봤더니 겨우 지각면하는 순간이었네 역시 그때나 이때나 다들 부지런하고 똑독한 여자들인것 다시 한 번 오싹...  
829 우쨔쨔,,,,(펌) 7
14. 조인숙
4084 2005-10-27
어느날 친구들과 중국집엘 갔습니다. 나는 우동을 시키고 친구 두명은 자장면을 시켰죠. 그러자 종업원은 주방에다 대고 소리쳤습니다. "우~ 짜짜~" 그런데 조금있다..일곱명이 한꺼번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우동 세개에 자장면 네...  
828 福 과 幸運 에 관한 이야기 8
14.박윤옥
4138 2005-10-26
福 과 幸運 에 관한 예견을 해 주는 사람을 서양에서는 Fortune Teller 라고 하는데 존숙이가 동문 한마당 자유 게시판에 올린 구슬과 같은 Crystal Ball 을 들고 福 과 幸運 을 말해 준다. 지금으로 부터 25년전 간호대...  
827 가을 여행 5
14.공양희
4399 2005-10-24
금요일 오후 강원도로 향하며 4주 토요일 휴무의 기쁨을 누렸다. 동해안의 밤바다와 파도와 센 바람을 느끼며 그리고 비까지. 아침엔 너무도 밝은 햇살과 멋진 파도와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는 설악산의 단풍과 더불어 하얗게 ...  
826 삼류일꾼 분투기 14
14.박찬정
4091 2005-10-23
딱 나흘만 머무를 예정으로 부산행 비행기를 탄게 작년에 돌아가신 시아버님의 제사 사흘 전이었어. 며느리 꼴값을 하느라고 줄창 일만 했더니 얼마나 피곤한지 오는 비행기를 타고는 이륙도 하기전에 잠에 빠져 귀가했다. 지천으...  
825 구좌번호 2
관리자
4231 2005-10-20
댓글에 14라고만 이름이 있어 익명 처리되므로 공지성의 글이라 글 번호를 따서 올립니다 ............................................................. 전 . 현임원진을 만나고 함께 참석할수 있도록 연락을 하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824 역시~ 난 人福 이 많은거 같애! 5
14.김소림
5324 2005-10-15
제 1회 " 인일의 밤" 의 울14기 참여 문제루 고민의 글을 올렸더니 역시 손잡아 주는 친구들이 있어 해결 되어가구 이씀을 보고 드림다! 혼자만의 생각보다는 여럿이서 생각을 공유함 될꺼 같아 10월13일 저녁에 현임원진과 전...  
823 이 사람들(이혜열, 최승주 등)을 찾습니다. 8
제물포21.최광진
4879 2005-10-13
안녕하세요? 실례인줄 알고 있지만 이렇게 님들의 게시판에 글을 올려보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듭니다. 사람을 수배합니다. 나이는 대충 48세(1958년 생)이고, 인천교대부속국민학교 12회 졸업생인 분을 여러분의 게시판에서 찾습니...  
822 14기 친구들아~ 11월5일이 무슨날인지 아니? 10
14.김소림
7203 2005-10-09
2005년 11월 5일은 바로 " 제1회 인일의 밤" 이 개최되는 날인거 다들 알고 있는거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울인일 총동창회이지만 그간 총동문의 밤 같은 행사가 아마도 없었던거 같아. 그래서 정외숙 총동창회장님을 비롯한 임...  
821 차미례의 나들이..... 6
차미례
4084 2005-10-07
>인디애나주에서 살고 있는 차미례가, 교수로 계시는 남편이??이곳??Stanford 대학과 UC Berkeley대학에서 약 일주일간 강의를 하시게되어, 남편과 (내가 살고 있는) San Francisco 지역에 나들이를 왔단다.??어제 저녁에 도착...  
820 시드니 소식 1 6
14.박윤옥
4357 2005-10-05
얘들아, 시드니 소식이다. 시드니는 이번 주 월요일날 노동절이라 휴일이었는데 기온이 36도까지 올라 갔다. 한국과 완전 정반대의 기후이다. 호주는 여름의 나라라고 생각한다. 해가 일찍 뜨는 남반구의 특성을 감안하여 10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