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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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6106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746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624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931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140 2019-03-13
859 요 주소를 눌러 보렴 ~~ 마음이 약한 친구는 깜짝 놀랄거다~ 7
최인옥
4367 2005-12-07
http://ijunnong.net/20051115.html  
858 미주 방문단 모집 10
14.김소림
4160 2005-12-07
총동창회 공지사항이야. 관심있는 친구들 많이 협조를 부탁한다 1월 21일에 있는 미주 인일신년회에도 참석하고 기타 지역을 패키지로 동문들과 여행이 가능하다고 하네 미주동창회에서 무료로 1박 2일 여행을 제공도 하고 파티용 ...  
857 그리고 그 다음엔 뭘 합니까 5
14.박윤옥
4110 2005-12-05
동양에서 온 부자 사업가는 서양의 한 어부가 자기 배 곁에 드러누워 담뱃대나 빨고 빈둥빈둥 한가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보고 몹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부자: “왜 고기를 잡으러 안 나가십니까? 어부: “오늘 몫은 넉넉...  
856 인일마을과 호그와트 17
14.박윤옥
4303 2005-11-30
해리포터와 불의 잔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상영이 12월로 다가 왔는데 리딩 시네마들에서 한동안 상영이 되겠지? 포터의 첫사랑인 초챙은 동양적인 신비함과 매력이 넘친다고 하더군. 터지는 폭발적인 인기...  
855 우린 찰떡 궁합? 12
3.송미선
4180 2005-11-29
언제 부터 인가? 14동에 내 나들이가 뜸해진지가? 아마 14동에 빨간불이 시그러진 그때 부텀일꺼야.... 활발하고 화기애애하던 14동에 정적이 감돌기 시작하면서 능력없는 선배는 안타깝기만 했지... 때때로 오프라인에서 볼수있던 ...  
854 이러면 어떨까? 12
이숙용
4374 2005-11-28
3동에서 가마솥이 끓는다기에 웬 가마솥? 영양탕끓이나? 하면서 가 봤지. ㅎㅎㅎ근데 가마솥에다 서양숭늉을 끓이는거더라. 일명 커~피~! 참 보기가 좋네. 나이들어 친구들 생일 화들짝 축하해주며 사는 모습이......부럽따!!! . 음...  
853 가마솥 커피 모임을 다녀와서리^^* 11
최인옥
4298 2005-11-28
3동의 커피 가마솥이 펄펄 끓기에 나도 은근히 그 열기에 함께 하길 고대하고 있었다. 고형옥 선비님은 명상모임에서 한번 뵌 인연으로 그분을 무지 좋아하게 되었거든~~ 3동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시는 강태기 선배님 `에릭 선...  
852 정란이 사진...비교... imagefile
14. 조인숙
4144 2005-11-25
휴~~~ 어렵게 찾았네... 찍사 하느라 정란이 얼굴이 없어설라므니..... 단체 사진 가서 확인 했구만..... 아님 더 짧다구??(x16)(x13)............(x10)  
851 홍금보 사진 1 imagefile
14.박윤옥
4136 2005-11-25
정란작가, 홍금보를 Search 하여 사진을 올리는 연습을 해 보았는데 이 사람이 정란작가가 말하는 홍금보?  
850 양수리에 '홍금보' 나타났다. 8
14.박정란
4249 2005-11-23
이거이 몬말이냐하면....... 이 몸이 12월하구두 6일날 3개월예정으로 여행을 간다. 네팔이며, 쓰리랑카, 티벳. 인도,몰디브를 8개월 여행하면서, 7박 8일 있던 몰디브를 빼놓고는, 한두번쯤은 미용실을 들렀는데........ 머리를 하구...  
849 오늘은 소설이고 3
유진숙
4169 2005-11-22
내일은 대학수학능력평가일이잖아!!!!! 우리 14기 동기 아들딸들 ,또 친인척,아니 우리 이웃들....모두모두 시험 잘 보길 기원하는 아침. 작년 이맘 땐 무척 초조하고 내가 떨려 한 두시간 자고 내내 기도했던 기억입니다. 그러나 ...  
848 걱정 많이해준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6
14.김소림
4983 2005-11-20
괜시리 많은 걱정을 하게 한거 같아 넘넘 미안타~ 지난 11월7일 병원에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했어. 공교롭게도 인일의 밤 개최 직후의 갑작스런일이라 마무리도 잘 못하고 공연히 걱정만 끼친거 같아 넘넘 미안하구나! 병원에 2...  
847 제목: 그림자(Schatten) (옆집에서 퍼옴) 3
최인옥
4578 2005-11-19
제목: 그림자(Schatten) 이름: 17. 이승탁 등록일: 2005-11-18 17:21 조회수: 38 이지방의 모대학에 근무하는 교수님이 오늘은 얼굴이 아주 수척한 상태로 오셨습니다. 얘기인즉슨 평소에 많은 배려를 해주었고 잘 따르던 후배교...  
846 산행에 난 신청했다.^^* 14
최인옥
4048 2005-11-13
출발지가 꼭 나를 참석하라고 정해 놓은 것 같더라구^^* 영숙이는 김장하는 날이라고 했던가? 난 주중에 언니와 해야지!! 월요일에 영숙이와 한의원 가기로 했다. 나도 여기저기 아픈것 같아서리~ 영숙이가 보호자로 가는데 실제...  
845 지각한 학생....펌 5 image
14. 조인숙
4199 2005-11-12
지각한 학생 정말 무지하게 더운 날,더워서 짜증이 밀려오는 날 어느 대학 강의실에서 생긴 일 입니다. 그날 따라 에어컨이 고장난 강의실은 정말 찜통 이었습니다. 교수님도 짜증 나고 학생들도 짜증 나고 모든 것이 짜증 나...  
844 도 다른 사진 하나...둘..셋 image
14. 조인숙
4441 2005-11-12
입구에 서있는 14기들.... 여기 저기 뒤져서 사진 퍼온다....우리들 얼굴이 귀해서....정란아 다른 사진 좀 팍팍 올려봐... 누~~굴~~까~~김정옥, 최인숙(뒷모습), 이애영(오른쪽옆모습),최인옥(보라색 옷만..) 10기 선배님이 기증하신 ...  
843 14기 전시 작품 image
14. 조인숙
4619 2005-11-12
조인숙의 십자수.....나의 여성스러움을 엿볼 수 있었다...ㅋㅋ(x23) 전시회 멋진 현수막 아래서 빛을 잃고 있군.... 전혜경의 퀼트 대작...장소 관계상 걸 수 없었음 11기 선배님 작품과 어우러진 혜경의 퀼트(왼쪽 긴 작품) 참...  
842 박 윤옥아~~~~~~~~!!! 나한테 이멜 보냈니? 4
14.박정란
4510 2005-11-11
안녕이다.^ ^ 나, 어제 여행사에 티켓예약하면서, 컨펌한거 이메일로 보내라구 했더니만, 아마, 한메일에서는 자기네 회사멜로 들어가면, 스팸처리될거라구....... 그래서 어제 스팸매일 확인하는데, 윤옥이 니 이름이 있드라. 첨에...  
841 소림이가.... 17
14.이 숙용
4243 2005-11-10
본인의 극구반대가 있었지만, 모두들 궁금해하고 무심타 오해할 것 같아서, 그리고 오래갈 것 같아서 알린다. 인일의 밤 행사 담날에 소림이가 여러 겹친 과로이려니 하면서 링겔을 맞았는데 그대로 입원을 하게 되었더구나. 중요...  
840 됐냐? 쫀숙아~~~~~~~^ ^ 10 imagefile
14.박정란
4236 2005-11-10
니 사진이 없었던 이유는, 니 행사진행하느라구 앞테이블에 선배들하구 앉아 있드만. ㅋㅋㅋ 우리들은 조~~오기 '문 밖의 여자'루 있었는데 말이다. 근데 모 당연한거 아니겠어. 자리 없으면 막내들이 거기 앉아야지. 그래두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