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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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6106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746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624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931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140 2019-03-13
879 미주 동창회에서 아름다운 14기의 모습들.. 15 image
14. 조인숙
6329 2006-01-24
이규연,이영완,최선영,신금재, 김유미 이용숙, 이영완. 김유미 이번 파뤼(?)는 드레스 파뤼(?)라네.... 왜들 이쁜거야???(x16) 캐나다에서 온 규연, 금재...방가 방가... 영완, 용숙, 선영, 유미...화장 진하네... 이곳 14기 모임때...  
878 얘들아..나 선글라스 샀어.... 13 imagefile
허인애
4466 2006-01-20
친구들아..정말 오랜만이야.... 이 아침에..로 시작되던 나의 쬐금 오래전 기억들이 .... 그땐 정말 좋았다?? 미움도..사랑도.... 다 아름다움이었거든.. 근데.. 오늘 아침에 예전의 그 마음이 다시 되살아나는거야.. 그때.. 함께...  
877 그래도 방학은 좋다 7
14.공양희
5139 2006-01-15
내 주변의 인문계 고등학교들은 말로만 방학이다. 세상은 엄청나게 바뀌고 있지만 그래도 학교를 벗어나지 못하고 보충학습이다, 자율학습이다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그러나 고3담임을 한 나로서는 정시에 지원한 학생들의 ...  
876 판사에서 주방장으로 (퍼옴) 6
14.박윤옥
4862 2006-01-15
일본의 오사카 고등법원의 형사부 총괄 판사였던 오카모도 겐은 1987년 36년 동안이나 재직했던 판사직에서 퇴임했다. 큰 사건들을 맡아 처리해오던 유명한 판사였던 그가 정년퇴임까지 5년이 더 남았는데도 일을 그만두자, 사람...  
875 추억의 넌픽션 한편 17
14. 박찬정
3888 2006-01-15
여긴 지난 화요일 (10일) 모두 개학했지만 한국엔 방학이 한창 무르익어 가겠네. 뭐는 안그러랴마는 방학도 우리 자랄때 하고는 엄청 달라. 그지? 전에 우리 어렸을때 겨울방학이면 우리엄마가 삶은팥이나 흙설탕을 넣고 찐빵을 ...  
874 z z z - - ; 12
14.조인숙
6155 2006-01-13
(x23) . . . . . . . . . . 조용하군(x8)  
873 박민선 동문 모친상 3
김미경
4461 2006-01-09
3학년 10반 민선이 어머님이 1월 9일 아침 9시7분 돌아가셨습니다. 시간 되는 사람들 많이 찿아가뵈면 좋을것같아 연락드립니다. 장소;서울 순천향 병원 장례식장 임신영 씨  
872 썰렁한(?) 우리방을 활기차게! 8
14.김소림
7201 2006-01-07
새해 맞이 번개 사진 올려주고 소식 전한 친구들에게 감사 한다! 사실 1월5일에 임원진끼리 만나서 새해 설계(?)를 했단다. 우리도 사진찍어서 올렸어야 했나부다^^^ ㅋㅋㅋ 뭐 거창한 설계가 아니라 총회두 해야겠구 이것저것 의...  
871 번개 8 imagefile
최인옥
4066 2006-01-06
진숙과 인숙  
870 새해 맞이 번개 사진 3 imagefile
최인옥
4287 2006-01-06
영숙이와 함께  
869 왜 58개띠라 하는가?...펌 6
14.조인숙
4201 2006-01-05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58년 개띠는 여러가지로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53년에 끝난 한국전 이후 아기들이 정말 많이 태어나는데 이 절정기가 58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해에 (아니면 59년에 태어났지만 생일이 빨라 58년생들과 ...  
868 Some Thoughts to Live By for 2006 3
14.박윤옥
5027 2006-01-02
Some Thoughts to Live By for 2006 • The best way to get even is to forget... • Feed your faith and your doubts will starve to death... • Some folks wear their halos much too tigh...  
867 즐거운 성탄과 축복의 한해를 맞기를 기원하며.... 11
14.김소림
5530 2005-12-25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음에서인지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다른 여느해보다 분위기가....(나만그런가?) 울14기 친구들아~ 한해를 잘마무리하고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맞기를 기원한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우선이겠지. 우리나이도 이젠 건강...  
866 나도 '특별한'보통의 해를 맞이하기 위해 12
유진숙
6008 2005-12-23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  
8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이미정
4187 2005-12-20
모두들 바쁜 이 연말에 한가지 부고를 알리게 되었구나.. 우리의 친구 정해리의 시아버님께서 어젯밤에 [12월19일]돌아가셨단다. 오랫동안 병석에 계신 시아버님 돌봐드리느라 해리 자신도 투병 중에 있는 몸으로 고생이 몇갑절이...  
864 폭동 속에서도 멀쩡한 가게 (퍼옴) 11
14.박윤옥
4281 2005-12-20
1991년 미국 LA 고속도로에서 속도위반을 한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다섯 대의 경찰차가 동원되었다. 이윽고 용의자의 차가 도로에 멈췄고 백인 경찰관들은 흑인 청년 로드니 킹을 차에서 끌어내 경찰봉과 주먹, 발길질로 구...  
863 행복이란 무엇일까? (꾸뻬씨의 행 복 여 행)~~펌 1
최인옥
4194 2005-12-19
꾸뻬씨의 행 복 여 행 저자: 프랑수아 글로르 제가 최근에 읽은 책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할까 합니다. 책제목에 꾸뻬씨는 저자인 프랑수아 글로르를 말합니다. 저자는 프랑스 파리 중심가의 정신과병원 의사입니다. 그는 자신...  
862 내 맘속의 그리움 21
14.박찬정
4433 2005-12-14
내 터를 떠나온지 반년 만에 맞은 소학교 6학년 여름 방학(나 말구 우리 아들) 열두살 짜리 우리아이는 향수병에 몸살을 했다. 서울에 두고온 친구 누가 보고 싶다는건 허구헌날 하는 입버릇이고 엘지슈퍼앞 떡꼬치가 먹고 싶다...  
861 평례네 다녀왔다.^^*(꽃뜨루 명상 모임 후기) 10 imagefile
최인옥
4164 2005-12-12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인숙이와 인수기 초딩 동창 순옥과 함께 김포를 향했다. 강화 대교 바로 전 검문소에서 우측으로 가면 문수사란다. 산림욕장이란 커다란 표지판에서 다시 우회전하면 평례가 요즘 지내고 있는 문수사...  
860 시드니 소식 2 11 image
14.박윤옥
4604 2005-12-10
White Christmas 라면 그저 좋아서 눈을 맞아도 보았던 시절이 다들 있었지? 시드니의 크리스마스는 40도 이상 까지 올라 가는 Dry Heat Weather 이란다. 한국이 추우면 추울수록 더욱 더운 날씨 속의 크리스마스, 상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