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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6106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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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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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71746 |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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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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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499624 | 2013-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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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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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931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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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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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118140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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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유머...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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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158 | 200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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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이 마누라를 무서워 할때... * 30대: 카드 사용 내역서 나올때... * 40대: 샤워 후 야한 속옷 입고 나올때... * 50대: 곰국 끓여 놓을 때...였는데.. 추가분이 있어서 올린다.. 마누라가 곰국 끓여 놓고 여행을 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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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식이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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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찬정 | 5748 | 200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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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자식을 셋 두었다 ' 라고 하면 과거에 내가 배 불렀던 횟수를 잘 아는 이들은 남편이 난봉질을 했는갑다 하고 묘한 웃음 까지 흘려 가며 P C 앞으로 의자 바싹 땡겨 앉겠지만 엄밀히 말하면 낳은 자식이 하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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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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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 | 3780 | 200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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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함께 인일 14기를 위해 물심양면 애쓸 임원진이 결정되어 공지합니다. 부회장: 추 영 숙 총 무: 최 인 옥 다 같이 힘을 합하여 14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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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과 통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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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4207 | 2006-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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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집전화와 셀폰이 바뀌엇다고 투덜되는 소리가 전달되었는지 연락이 왔다. 사실은 눈팅만 하고는 내게 전화를했더라고~ 그녀의 말에 의하면 내게 알렸는데 내가 잘 접수를 못한거라 하더라구~ 우쨌는 연락되었으니 무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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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회장단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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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 | 5862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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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와중에도 동분서주 동창회일로 여러가지 애를 쓴 김소림회장과 김정옥,이미숙부회장, 기영미총무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1대,2대,3대회장단의 크나큰 노고의 결실없이는 4대 회장단이 있을수 없음입니다. 역대 회장단이 다져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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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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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200 | 200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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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님 (정혜숙)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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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4회 정기모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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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166 | 2006-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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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반가왔어.. 사진이 궁금할거 같아 먼저 올릴께.. ( 김소림. 방미숙. 김규숙. 김미애) ( 이영완. 최인옥. 정문애 ) ( 정문애. 김은숙. 허인애. 김소림) ( 이영완. 조인숙. 이혜경 ) ( 정해리. 김미애. 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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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선희 - 동산중학교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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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249 | 200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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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학교 재단에 개인적 업무차 갈일이 있었지요. 건물이 여러동이라 찾아가야 할 건물을 어떤 것인가 두리번 대는데 혜성같이 등장한 14.이선희후배. 얼굴이 낯익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작년 동산학교 청룡기야구우승 축하연에 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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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 - 신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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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윤옥 | 5534 | 200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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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 - 신금재 나비처럼 팔 벌리고 파란 눈의 천사 꿈을 꾸는 걸까 두 손가락 입에 물고 한 손으론 눈 가렸네 저 로키산 처음으로 눈 내리던 날의 악속이었을까 너와 나의 만남은 해가 뜨는 동쪽의 나라에서 모피장수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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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14기 친구들아~ 23일총회엔 누구누구 오는거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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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림 | 5350 | 200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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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총회가 며칠 안남았구나. 막바지 인원점검에 들어가야 하는데..... 몇시간후면 인천공항으루 나가야 하는데.... 상해 경제특구 시찰건으로 20일~22일까지 상해에 다녀오게 되었어. 나름대로의 계획 때문에 바쁜 일상에 쫓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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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ndmother's secret number was a pi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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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윤옥 | 4138 | 2006-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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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라 해서 소개한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 목소리로 "비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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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기쁨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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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윤옥 | 5187 | 200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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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굴레〉, 〈달과 6펜스〉, 〈면도날〉등의 작품으로 현대 영국 문학을 주도한 서머셋 몸. 그는 영국인이지만 파리주재 영국 대사관 고문변호사로서 활약한 아버지 덕분에 파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0년의 무명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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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방문시 14기의 사진 모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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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328 | 200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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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찍은 사진은 별로 없고, 다른 분들이 찍은 것을 모아서 올려드립니다. 윗 사진은 이용숙총무의 차로써 신호대기 중에 찍었죠 아래사진은 신금재후배랑 용숙후배입니다. 이용숙, 이영완. 김유미 10.김영자선배님이 찍어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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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로 사랑고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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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4290 | 200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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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로 사랑고백하는 방법 이렇게 고백 하려니...히~~부끄럽당...@..@ 내 마음 받아 줄꼬야~~?? 안받아 주면 나 삐진다~~흥 고마워~~내 마음 받아줘서*^^* 널 마니 마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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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숙 시아버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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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미 | 4185 | 200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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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숙 시아버님께서 2월3일 오후 4시에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가천의대 중앙길병원 6층 전화 : 032 - 472 - 3171 발인 : 2월 5일 일요일 청주 선산 연락처 : 유진숙 : 019 - 365 - 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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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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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347 | 200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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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역1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정도.. * 옛날 시민회관 사거리 교보빌딩 지하 * 주차: 건물 뒤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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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임원진 개선할(14기 총회) 날짜가 잡혔으므로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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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소림 | 4407 | 2006-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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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 혹 명절쇠느라 노동절로 지내서 여기저기 아파하는 친구들은 없는지....^^^ 지난 1월5일에 현임원진이 만나 총회에 관한 이런 저런 의논을 했었어. 1월중엔 설이 있어 어려울것 같았고, 아무래도 방학을 틈타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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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빵빵 14기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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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4147 | 200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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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후배들, 16기 후배와 21기 후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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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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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5022 | 2006-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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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들, 안녕하세요? 11회 김 경숙예요. LA 동문 모임에서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처음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들어섰는데 편안하게 맞아줘서 고마웠어요. 이용숙 후배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걱정하며 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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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창회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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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337 | 200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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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못찾았는데 이제야 눈에 들어 오네... 두번째 줄에 다 있구나... 3동에서 퍼 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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