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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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6106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746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624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931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140 2019-03-13
919 나 사진 계속 올린다구 돌 날라오는거 아녀? 6 imagefile
14.박정란
4446 2006-03-28
ㅋㅋㅋ 워낙 많은 사진을 찍은 탓에 어쩌다 운 좋게 몇장 건진거지... 낸, 아직 사진의 테크닉에 대해서는 아는거이가 별루 없다. 이거 양심선언이다. 그냥 말이다. 우리 중고등학교때 소풍갈때부터 찍지 않았는감? 그냥 막 ...  
918 박윤옥님만 보셔여~~~ 12 imagefile
박찬호
4245 2006-03-27
호주에서의 아름다운 모임.. 그 모임에서 박윤옥님의 모습이 드뎌 내 눈에 잡혔습니다. 반갑습니다 보고싶었는디... 이제사 봤습니다..ㅎㅎㅎ 울 일사동기들도 보고 싶어할거야여~~~^^* 세분이 찍은 사진은 13.이현숙, 14.박윤옥. 1...  
917 조 인숙이만 보그라~~~~~!! ㅋㅋㅋ 9 imagefile
14.박정란
4308 2006-03-27
이거 며칠전에 발견했는데, 이상한거이 하나 있드라~~!! 오늘도 그렇드마는.. 흐음... 그거이 모냐하면, 자유게시판에서 내 글을 클릭하면 내 이름이 나오자녀? 근데, 그 옆엔가 밑으로 내 홈피로 곧장 갈수 있는 링크가 돼있던...  
916 첫직장 이야기 6
14.박응원
4177 2006-03-26
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한 첫직장에서 아이가 몹시 힘들어하고 있다 '첫직장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거야.' '그만두면 네가 바보지!' '성질내는 사람이 지는 거야!' '엄마한테 하듯이 남한테도 강하게 하렴.' '첫직장에서 힘들다고...  
915 회장님의 호출^^* 추영숙과 함께 9
최인옥
4350 2006-03-24
정혜숙의 호출로 영숙이와 부천 시청 뒤에서 오늘 모였었다. 맛있는 매운 갈비찜 먹고, 회장님의 계획을 우리는 모두 수용하고, 기분 좋은 느낌을 갖고 헤어졌다. 봄나들이 답게 빼입은 영숙은 평소 산에 갈때 모습과는 아주 ...  
914 다시금 활기를 되찾은(?) 울14기 게시판을 보며...... 5
김소림
5375 2006-03-21
봄을 맞아서인가 아님..... 새로운 친구들이 마니마니 찾아주는 것 같아 마음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14기 게시판 지기 조인숙이의 혁혁한 공로와 더불어 새롭게 출발한 임원진들의 숨은 공로가 아닌가 생각된다. 왠지 마~이 미안...  
913 응원이 모습이 궁금하니??? 4
14.박응원
4639 2006-03-21
여럿이 찍은 사진으로 올려주었으면... 사진 기피증이 심해서... 말괄량이 박정란 모습이 그렇게 멋지게 변하다니!!! 만나보기 전에는 믿을 수가 없다 나를 기억해주는 친구들에게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잊었던 과거를 돌려받고 있다...  
912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인데..... 함 볼텨? 8 imagefile
14.박정란
3800 2006-03-20
우리에게 알려진 safari라는거, 아프리카 현지에 가니까 game drive라는 말이 더 많이 쓰이구 있드라. 4x4 랜드로버를 타고 다니면서 동물 찾는 놀이....^ ^ 모, 이런 뜻인가벼. ㅋㅋㅋ 여기는 보츠와나 오카방고(이 지역이 엄...  
911 선생님들 앨범사진 올렸다.. 3 imagefile
14. 조인숙
4169 2006-03-20
갤러리에 다 올렸구... 여기는 2장만 올라가서리..... 지금 우리보다 젊으실때 모습이시지?  
910 응원이와 그외 친구 모습들.....찾아보기 2 imagefile
14. 조인숙
4304 2006-03-20
응원이가 혼자 있는게 외롭다고 해서 단체사진(?) 올린다...응원아 됐니? 누구 누군가 찾아 봐라....3학년5반 3페이지당(앨범에서) 섞여 있지만 이름은 올려 볼께.... 유미영, 강혜경, 최문숙, 어진숙, 이윤희, 최인옥, 김영실, 조...  
909 박 정란 나왔다. 본부 나와라~~~~~!! 오바.^ ^ 12 imagefile
14.박정란
3973 2006-03-19
ㅋㅋㅋ 내 잠시 외유를 한 사이, 그 틈에 계속 잠수 좀 타려했드만 이 미천한 몸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와 잠시 고개 내밀어 삐죽 보고할까한다. 흐음.. 쑥스럽구먼. 소생 지난 해 12월 초에 남아공으로 들어가, 나미비아...  
908 아는 이름 하나 둘... 24
14.박응원
4163 2006-03-18
오늘 토요일, 외출해서 돌아오는 길에 윤옥이 전화를 받았다 윤옥이는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었고 이곳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반가운지... 아는 이름은 영완이, 인애, 윤옥이, 정란... 그러나 영완이 얼굴은 아른아른하다...  
907 나누고 싶은 좋은 소식 7
14.임성숙
4157 2006-03-16
양지선 둘째 딸이 서울대에 입학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알린다. 또한 졸업식에서 Valedictorian으로 답사를 읽고 전교회장 등 봉사에 관련된 상도 5개나 받았다고. 지난 해에 아빠, 언니와 함께 엄마 병간호에 많이 힘들었을 텐...  
906 이렇게 사시구료 8 image
14.조인숙
5274 2006-03-15
이렇게 사시구료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  
905 "특전사 들어가서 휴가나오면 느그 해병대 XX들 다 때려죽인다!" (펌) 1
14.조인숙
5724 2006-03-15
1993년 해병대가 되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망생들... 3일간 체력 검사와 신체 검사를 마치고 최종 합격자를 선정 그들에게 훈련복을 지급하기 위해 귀향자를 추려내고있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귀향자중 상당수가 간염 보균...  
904 열 받은 달팽이(펌) 3
14. 조인숙
4712 2006-03-11
거북이와 경주하여 진 토끼가 잠 못이루는 밤을 보내다가 피나는 노력과 연습을 한 후 거북이에게 재도전을 신청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또 다시 거북이의 승리... 낙심한 토끼가 고개를 푹 숙이고 힘없이 길을 걷고 있는 데...  
903 김미희 후배 찾습니다 2
13.이명구
5585 2006-03-09
초등학교 후배 김미희 찾고 있는데 14기 맞는지요? 엊그제 초등친구들을 만났는데 이야기 중에 우리 동창을 찾고 있는데 소식 몰라 하고 있는데 그동생이 바로 우리 후배라 해서 이렇게 노크합니다... 소식 아는 분 연락 주세...  
902 영완아 나 홈피에 들어왔다. 나 혼자 힘으로. 22
6.김춘자
4858 2006-03-09
영완아, 오늘 아침에 드디어 네가 작년에 가지고 온 신비니엄 오킷꽃이 피었어. 모두 32개의 몽오리가 나왔는데 오늘 3개 피었어. 네가 이곳에 있으면 개화식{?}할텐데........ 오늘은 참 특별한 날이다. 내가 생전에 처음으로 ...  
901 There were three employees. 6
14.박윤옥
4870 2006-03-08
경영자들의 모임에서 어느 업체의 사장이 하소연을 했다. “요즘 직원들 때문에 무척 골치가 아파요” “무슨 일입니까?’ 다른 업체의 사장이 물었다. “불만이 가득해 모든 일에 생트집을 잡는 사람, 쓸데 없이 걱정만 많아...  
900 나 이귀진이야 11
14.이귀진
4121 2006-03-07
안녕. 날 기억하는 친구는 연락 바래. 1 학년때 10반 이었고, 2학년 1학기때 서울 금란 여고로 전학갔어. 친구들 너무 보구 싶다. 연락처 ; 016-305-7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