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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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6113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755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642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939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147 2019-03-13
939 그 충충한 회색스레트 지붕 17
박찬정
4136 2006-05-08
으이구 허무해라. 5일간의 연휴(5/3 - 오늘)가 쏜살 같이 다 가버렸네. 닷새를 알뜰히 다 놀아도 션챦은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부슬거리고 내려 암데도 못가고 죽치다가 일찌감치 저녁도 끝내고 와이셔츠 다려 치우고는 앉았어....  
938 WHY AM I SO TIRED? 6 imagefile
14.박윤옥
4302 2006-05-07
<왜 내가 이토록 피곤한 것일까?> 최근에 두명의 여의사(FEMALE DOCTORS) 가 썼다는 책 제목이다. 여자들이 특별한 이유없이 피곤하다면 의학적으로 우선 생각한다는 세가지 소견이 바로, 1. 우울증(DEPRESSION), 2. 갑상...  
937 주말을 기다리며 9
14.박응원
4217 2006-05-05
금요일이다 등에는 오랫동안 사용해서 물이 나르기 시작한 검정 가죽의 쌈지 백을 메고, 한 쪽 어깨에는 천으로 만든 낡은 시장가방이 무게를 더하고 있었다 집에 도착하기까지의 무료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삽화가 그려진 책에 ...  
936 15기게시판 가보기..
14. 조인숙
5444 2006-05-02
15기 출현이다... 왜 반가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자... 숙제가 해결 된 듯도 싶다.. 마음을 나눠 주고 오면 어떨까.....선배로서(강조..)(x10)  
935 내가 시간이 있다면 요기에 갈텐데~~ 1
최인옥
4366 2006-04-30
<생명생태주의 시각에서 본 방송> 모니터 모집 및 교육(무료) 글쓴이 (사)보리 2006-04-19 16:06:51, 조회 : 3 방송모니터 기초교육 및 자원활동가 모집 안내 (무료) 사단법인 보리 (구 보리방송모니터회)는 불교계 유일한 방송 시...  
934 ★★★긴급..긴급..★★★ 2
14. 조인숙
4492 2006-04-27
14기 게시판지기 봉사할 친구... 얼떨결, 졸지에 내가 게시판 지기가 됐었는데 (한 일도 없지..) 이번에 새 IT위원회를 구성하며 각 기별 게시판 지기들의 역활을 홈피 활성화와 연관하므로 우리 14기에 새로운 게시판 지기를 ...  
933 찬정이의 잠입이 들통 났으니~~ 번개다 !! 내일 저녁 3
최인옥
4201 2006-04-27
내일 저녁 시간되는 대로 모이지 뭐~~ 원자네 가게에서 모인다. 회비는 만원이면 되겠단다. 난 늦게 도착 예정^^* 인숙이는 시간이 이르니 일찍 만나고 있음 되지 않겠어?? 찬정이는 몇시가 가능하니?? 그간 조용히 있던 부...  
932 넘 썰렁하군^^* 13
최인옥
4170 2006-04-25
다들 뭐하느라 이곳이 이리 썰렁한지?? 난 오늘 좀 일찍 끝나는 날이라 저녁 먹고 컴을 열었다. 일을 하는 것인지 ?? 노는 것인지 ?? 어영부영 지내는 것 같은데~~ 우쨌든 힘들다. 울 친구들도 늙느라 힘들다고 징징대며 ...  
931 아줌마 교육헌장...펌 1 image
14. 조인숙
3564 2006-04-21
아줌마 교육 헌장 우리는 종족 보존의 사명을 띠고 대한민국의 아줌마로서 이 땅에 태어났다. 밖으로는 남편의 출세에 신경을 쓰고, 안으로는 남편 몰래 적금통장을 마련한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가정의 지표로 삼는...  
930 함~ 웃어봐요 ...펌 2
14. 조인숙
4675 2006-04-18
꼬마와 여선생님> 처녀 선생님이 수학문제를 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히면 몇마리 남지? 꼬마. "한마리도 없어요.다 도망가니까요." "정답은 4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929 14기 가 맞는지 확인하여 주세요. 1
14.양경아
4141 2006-04-17
87년 2월에 졸업했어요.제가 14기가 맞는지 확인하여 주세요.010-6481-5143.부탁드려요. 주태종 선생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친구들이 넘 보고 싶어요. 김문정과 노인영의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928 울14기 유명화를 찾습니다! 7
14.김소림
4256 2006-04-16
초등학교(송림33회졸업) 동창인 친구가 4월18일에 수년만에 캐나다에서 고국을 찾게 되었는데 그친구가 찾아달라는 친구가 있어 울게시판에 소식을 올린다. 김연근이란 친구인데 캐나다로 이민가서 간호사로 일하며 그곳 간호협회회장까...  
927 2006년도 정기총회에서 만난 일사동기 13 image
박찬호
4362 2006-04-14
봄입니다.  
926 Happy Easter!!! 4 imagefile
14.박윤옥
4188 2006-04-13
영국의 국보급 캐랙터 피터래빗인데 모두 잘 알지? 자연을 사랑한 비트릭스 포터가 100여년 전에 탄생시킨 그림책의 사랑스러운 주인공으로 미키마우스보다 훨씬 먼저 태어났다. 부활절을 맞아 토끼모양의 초코렛을 보면 <피터래빗...  
925 바쁠(忙)과 잊을(忘) 3
정혜숙
4364 2006-04-12
바쁠 忙 은 마음 心변에 망할 亡 이 나란히 서 있다. 잊을 忘 은 망할 亡 이 마음 心을 누르고 있다. 나란히 서있던 마음이 亡자 밑에 눌리면 잊어버리는것..... 결국 바쁜것이 지나치면 잊어버린다는 뜻일게다. 요즘 내가 ...  
924 회장단의 외출^^* 4
14.최인옥
4336 2006-04-06
초~~옹 동창회 공지 모임에 우리 회장단은 참석해야겠지?? 그런데 5명 이상이라는군^^* 많이 참석해도 된다고 하니, 시간 되는 친구들 얼굴 볼겸 저녁 나들이로 어떠신지?? 낮부터 시간되면 월미산이라도 산책하고 저녁에 얼굴...  
923 이렇게 함 해보시구려. (해외파 응원이랑 영완이한테...) 7 imagefile
14.박정란
4124 2006-04-04
싸이월드가 해외에 문호개방한지도 꽤 됐는디.... 느그들한테는 문을 안 열어주는갑다. 사람 차별하는건감? 그건 내는 모르겠고....... 그럼 이렇게 함 해보그라. 내가 홈피주소를 걸테니까 이 밑에꺼 클릭 함 해보셔. 그래두 안...  
922 느그들이 돌멩이를 던져도 내는 계속 올린다. ㅋㅋㅋ 8 imagefile
14.박정란
4198 2006-04-03
내는 올릴 사진 많거든.... 그러니 모 느그들이 돌을 던지던 몰하던 내는 계속 올릴거이다. ㅋㅋㅋ 이 사진은 보츠와나, 오카방고 델타 모레미사파리를 마치고, 바오밥 나무로 유명한 '바오밥플래닛'이란 곳을 가던 중... 길가...  
921 친구들아. 니네들 왜 내 방에 안 놀러오는거여? 7 imagefile
14.박정란
4416 2006-04-01
이 언냐가 요즈음 미니홈피에 사진 올리느라구 좀 정신이 없구먼. 느그들 와서 좀 봐줘야되는거 아녀? 흐음.. 이거 섭하네~~ 엇그제 서울서 오는 길엔, 북한강에서 피오르는 물안개가 사람 잡드만, 오늘 언니들 만나구 들어오...  
920 얘들아 나 이민간다.... 8
14. 조인숙
4167 2006-04-01
드뎌 이민가게 됐어... 너무 섭섭해...친구들하구 정답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는데... 그동안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눈물이 나려해.... 긴 글 못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