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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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6113 | 2012-04-12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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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71755 | 2012-09-03 |
공지 |
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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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499642 | 2013-10-03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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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939 | 2014-12-15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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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118147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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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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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공양희 | 4245 | 2006-07-02 |
기말고사 중이고 일욜이라 모처럼 한가하게 지내던 중 찾아본 홈피가 새 단장을 했네요. 새 집 단장에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보냅니다. 정원이의 글들이 재미있고 가슴 뭉클하네요. 나도 정원이 많이 생각나는데---. 반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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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중^^* 양덕배 선생님을 뵈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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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4795 | 2006-07-02 |
운길산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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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지킴이 ▶ 최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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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095 | 200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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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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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김정원 | 4246 | 2006-06-30 |
애들하구 생활하다 보니 여지없이 교회에서도 주일학교 샌님이지. 유치부에 아주 귀여운 남매가 있는데 종종 개그를 방불케 하는 언행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1. 집사님인 아빠하고 큰아이인 아들이 주고받은 대화 아빠 : 종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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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 음악 시간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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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김정원 | 4108 | 2006-06-29 |
공부방 하다보니 시험 때면 전천후로 온갖 과목을 다 찝쩍대게 되는데 음악 공부하는 날이었어. 중 2 여자애가 하는 말. 구예 : 선생님, 오늘 음악 시간에 쪽팔렸어요. 나 : 왜? 노래 시키데? 구예 : 아뇨, 장구채 갖다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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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야 정말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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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김정원 | 4159 | 2006-06-24 |
새벽에 통화하고 넘 행복했다. 30년의 세월을 넘어서 바로 어제일처럼 얘기할 수 있는게 동창이라 참 좋다. 실은 한 달 전에 친정엄마 소천하셔서 맘이 아직 허전하고, 이젠 인천에 아무 연고가 없어서 갈 일도 없고, 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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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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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김정원 | 6572 | 2006-06-24 |
8반이었던 김정원입니다. 연락처를 꼭 알고 싶은 친구가 있어서 주소록을 보고 싶은데 클릭하니 14회 동문만 볼 수 있단 창이 뜨고 안들어가지네요. 어찌된 일일까요? 난 분명 14회인데... 허인애랑도 같은 반이었고... 인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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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 毛 生 初 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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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정 | 4194 | 2006-06-23 |
제돈은 백엔짜리 동전 하나도 벌벌 떨고 아끼는 녀석이 대학 들어가 처음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 중에 오천엔을 내게 주며 할머니께 선물 사드리라고 한다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일이다. 아들의 돈을 써 본다는 게. 해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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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 하다네. (우리 방이 넘 썰렁해서 퍼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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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4978 | 2006-06-22 |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 하다네. 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것 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 하는것으로도 우리는 함께 할수 있다네. 결국, 있다는 것은 현실이 내 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이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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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중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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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539 | 2006-06-16 |
어제(14일) 오후 6시경 신호 대기중 뒤에서 "꽝" ............... 제법 세게 충격이 왔다... 비는 하루 종일 쉴새없이 오고 있고... 우~~쒸~~우산쓰고 내려서 왜 받아요??? 자기가 인정하길래 한쪽으로 비켜서고 보험에서 와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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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살짝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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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4239 | 2006-06-09 |
동창회에서 막내로 궂은일 도맡아하는
조인숙후배의 생일을 축하해~~
우리의 살림꾼이고 재주꾼인 조인숙후배~~!!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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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함께 해주는 모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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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소림 | 4249 | 2006-06-03 |
축하의 글에 이제사 답을 하게 됨을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기를....... 오늘의 영광이 그동안 관심갖고 격려해준 모든분들의 덕분! 지난 4년간 (사) 인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하면서 느꼈던 아쉬움이 있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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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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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 4807 | 2006-06-01 |
김소림의 인천광역시 시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일사동기들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김소림이가 해냈습니다. 우리 모두 축하해줍시다. ★ 사진은 인천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인천여성단체협의회장과 공수특전단인천동지회장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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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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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공양희 | 5964 | 2006-05-27 |
5년전에 졸업시킨 제자가 오늘 결혼을 했다. 그것도 미국 신랑과. 마치 내가 미국인 사위를 얻은 기분이다. 그러고보니 글로벌 시대를 실감했다. 그동안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아주 가끔 친구 몇 만 만났는데. 부지런히 찾아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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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처럼 꾸~~울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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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4222 | 2006-05-22 |
길병원으로 건강검진을 하러 갔었다. 아침 굶고 서둘러 갔더니, 내가 삼실에 도착하기에 딱 맞을것 같았는데~~ 이런이런 마지막 검사가 복병이었다. 담담 의사가 안오셨다나?? 으이그~~ 많이 기다리고 남사스런 검사를 마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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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와 동파육(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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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윤옥 | 4190 | 2006-05-20 |
적벽부로 유명한 중국 북송의 시인 소동파가 황주에 유배를 갔을 때 일이다. 소동파는 황주에 도착하자마자 걱정이 태산이었다. “돈은 부족하고 먹여 살릴 가족은 많은데 큰일이군. 절약만이 살 길이다.” 소동파는 하루 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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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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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영완 | 4208 | 2006-05-16 |
얘들아 잘 지내지? 그동안 소식 못 올려서 미안하구나. 이것저것 점검할 것들이 있어서….. 그중 하나가, 건강에 관한 것이었는데, “암”이 운운되다가, 결국 “암”은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지. 예수님 믿는 사람으로서,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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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날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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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신금재 | 4217 | 2006-05-12 |
어, 어, 어... 모자가 날아가네..." 아이들을 데리고 보우강가를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오클래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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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등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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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윤옥 | 4578 | 2006-05-12 |
래리 킹 라이브 쇼에 출연한 오프라 윈프리는 토크쇼 시청률 1위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나는 항상 넘버 10인 것처럼 행동한다. 내가 넘버원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다. 1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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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분 전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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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217 | 200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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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452번에서 퍼왔당..옛날껀데 ...진짜 기분 전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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