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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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6113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755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642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939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147 2019-03-13
959 고마워요 7
14.공양희
4245 2006-07-02
기말고사 중이고 일욜이라 모처럼 한가하게 지내던 중 찾아본 홈피가 새 단장을 했네요. 새 집 단장에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보냅니다. 정원이의 글들이 재미있고 가슴 뭉클하네요. 나도 정원이 많이 생각나는데---. 반갑구나...  
958 시험중^^* 양덕배 선생님을 뵈었다네^*^ 11 imagefile
14.최인옥
4795 2006-07-02
운길산을 다녀왔다.  
957 14기 지킴이 ▶ 최인옥 9 file
관리자
4095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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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귀여운 꼬마들 6
14. 김정원
4246 2006-06-30
애들하구 생활하다 보니 여지없이 교회에서도 주일학교 샌님이지. 유치부에 아주 귀여운 남매가 있는데 종종 개그를 방불케 하는 언행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1. 집사님인 아빠하고 큰아이인 아들이 주고받은 대화 아빠 : 종민아...  
955 중 2 음악 시간에 생긴 일 5
14. 김정원
4108 2006-06-29
공부방 하다보니 시험 때면 전천후로 온갖 과목을 다 찝쩍대게 되는데 음악 공부하는 날이었어. 중 2 여자애가 하는 말. 구예 : 선생님, 오늘 음악 시간에 쪽팔렸어요. 나 : 왜? 노래 시키데? 구예 : 아뇨, 장구채 갖다 놔...  
954 인애야 정말 반가워 12
14. 김정원
4159 2006-06-24
새벽에 통화하고 넘 행복했다. 30년의 세월을 넘어서 바로 어제일처럼 얘기할 수 있는게 동창이라 참 좋다. 실은 한 달 전에 친정엄마 소천하셔서 맘이 아직 허전하고, 이젠 인천에 아무 연고가 없어서 갈 일도 없고, 내 기억...  
953 관리자님 19
14. 김정원
6572 2006-06-24
8반이었던 김정원입니다. 연락처를 꼭 알고 싶은 친구가 있어서 주소록을 보고 싶은데 클릭하니 14회 동문만 볼 수 있단 창이 뜨고 안들어가지네요. 어찌된 일일까요? 난 분명 14회인데... 허인애랑도 같은 반이었고... 인애랑 ...  
952 頭 毛 生 初 見 18
박찬정
4194 2006-06-23
제돈은 백엔짜리 동전 하나도 벌벌 떨고 아끼는 녀석이 대학 들어가 처음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 중에 오천엔을 내게 주며 할머니께 선물 사드리라고 한다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일이다. 아들의 돈을 써 본다는 게. 해마다 손...  
951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 하다네. (우리 방이 넘 썰렁해서 퍼왔당^^*) 12
14.최인옥
4978 2006-06-22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 하다네. 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것 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 하는것으로도 우리는 함께 할수 있다네. 결국, 있다는 것은 현실이 내 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이미 한...  
950 가임중이세요?? 4
14. 조인숙
4539 2006-06-16
어제(14일) 오후 6시경 신호 대기중 뒤에서 "꽝" ............... 제법 세게 충격이 왔다... 비는 하루 종일 쉴새없이 오고 있고... 우~~쒸~~우산쓰고 내려서 왜 받아요??? 자기가 인정하길래 한쪽으로 비켜서고 보험에서 와서 사...  
949 요기 살짝 와서.... 11 image
12.김연옥
4239 2006-06-09
동창회에서 막내로 궂은일 도맡아하는 조인숙후배의 생일을 축하해~~ 우리의 살림꾼이고 재주꾼인 조인숙후배~~!!홧팅!!  
948 기쁨을 함께 해주는 모든 분들께! 6
14.김소림
4249 2006-06-03
축하의 글에 이제사 답을 하게 됨을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기를....... 오늘의 영광이 그동안 관심갖고 격려해준 모든분들의 덕분! 지난 4년간 (사) 인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하면서 느꼈던 아쉬움이 있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것...  
947 김소림, 축하합니다. 17 imagefile
박찬호
4807 2006-06-01
김소림의 인천광역시 시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일사동기들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김소림이가 해냈습니다. 우리 모두 축하해줍시다. ★ 사진은 인천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인천여성단체협의회장과 공수특전단인천동지회장과 함...  
946 글로벌 시대 10
14.공양희
5964 2006-05-27
5년전에 졸업시킨 제자가 오늘 결혼을 했다. 그것도 미국 신랑과. 마치 내가 미국인 사위를 얻은 기분이다. 그러고보니 글로벌 시대를 실감했다. 그동안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아주 가끔 친구 몇 만 만났는데. 부지런히 찾아와 머...  
945 날씨 처럼 꾸~~울꿀한 하루^^* 27
14.최인옥
4222 2006-05-22
길병원으로 건강검진을 하러 갔었다. 아침 굶고 서둘러 갔더니, 내가 삼실에 도착하기에 딱 맞을것 같았는데~~ 이런이런 마지막 검사가 복병이었다. 담담 의사가 안오셨다나?? 으이그~~ 많이 기다리고 남사스런 검사를 마저 하기...  
944 소동파와 동파육(펌) 10
14.박윤옥
4190 2006-05-20
적벽부로 유명한 중국 북송의 시인 소동파가 황주에 유배를 갔을 때 일이다. 소동파는 황주에 도착하자마자 걱정이 태산이었다. “돈은 부족하고 먹여 살릴 가족은 많은데 큰일이군. 절약만이 살 길이다.” 소동파는 하루 지출 ...  
943 얘들아, 잘 지내지? 44
14. 이영완
4208 2006-05-16
얘들아 잘 지내지? 그동안 소식 못 올려서 미안하구나. 이것저것 점검할 것들이 있어서….. 그중 하나가, 건강에 관한 것이었는데, “암”이 운운되다가, 결국 “암”은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지. 예수님 믿는 사람으로서, 기도하며...  
942 모자가 날아가네 8 imagefile
14.신금재
4217 2006-05-12
어, 어, 어... 모자가 날아가네..." 아이들을 데리고 보우강가를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오클래어 마  
941 항상 1등을 하는 이유 4 imagefile
14.박윤옥
4578 2006-05-12
래리 킹 라이브 쇼에 출연한 오프라 윈프리는 토크쇼 시청률 1위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나는 항상 넘버 10인 것처럼 행동한다. 내가 넘버원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다. 1등이라...  
940 진짜 기분 전환 하자... 1 movie
14. 조인숙
4217 2006-05-10
> > > Untitled > > > > > > > > > >저~~기 452번에서 퍼왔당..옛날껀데 ...진짜 기분 전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