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86113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755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642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939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147 2019-03-13
979 빈집 털이 20
14. 박찬정
4298 2006-08-30
낮에도 인적이라곤 없고 밤에도 불빛 새나오는 창을 본 지 오래. 다들 어디서 뭣들 하시나? 조석으로 팔뚝을 흠치고 지나는 바람이 " 가을 "을 조금씩 떨구어 놓아도, 아직 한낮의 늦더위는 만만치 않아서 지치게도 하지만 뭘...  
978 천일방 모임 9
김미영
5760 2006-08-20
어제 강남서 모인 동기들 만나서 반가웠어  
977 인일 공지 에서 가져옴^^* 20일 관곡지 출사
최인옥
4167 2006-08-15
시 : 2006년 8월 20일 장 소 : 경기도 시흥시 소재 관곡지 대 상 : 4학교 외 인천시민 모두 후원:제고넷운영위원회, 인일IT 위원회, 인천고 사이버동우회, 동산 홈페이지위원회. 참가학교: 인일, 동산, 인고, 제고. 장소: ...  
976 로그인 안되는 친구들아~~ 17
최인옥
4815 2006-08-15
로그인 안되는 친구들아~~ 새로 회원가입을 해야해~ 바뀌면서 먼저 한 회원가입자료가 날아간듯~~ 인애도 사진 안올라 간다고 해서 다시 회원가입하고 했었다. 나도 새로 회원 가입 새로 했어요^^  
975 강남역버스노선( 우리들의 모임 장소!!!) 1 imagefile
최인옥
4238 2006-08-14
↑내려받기를 눌러서보렴 지금올린지도는 연수구에서 가는노선이란다 다올리기힘들어서 버스노선찾는홈페이지를알려줄테니 각자들어가서 잘찾아오렴 http://www.algoga.go.kr/index.asp ☞상단에 시내버스/정류장정보의 시내버르를클릭! ☞왼쪽상...  
974 넘 오랜만의 방문이라 왠지 쑥쓰럽기까지 .... 4
김소림
4397 2006-08-12
바쁘다는 핑계(?)로 넘 오랜만의 방문을 해보니 반가운 소식들이 마니마니 올라와있네. 벤쿠버에서의 번개, 또한 울14기의 정기모임등등. 근데 특히 미안한일이 있었구나~ 펜타포트락 페스티벌 입장권을 문의 한 이숙에게! 내가 미리...  
973 벤쿠버 번개 37
이규연
4625 2006-08-10
모처럼 조용한 벤쿠버가 왁작지껄하게 되었다. 요즘 벤쿠버는 23` 쯤에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겨울과는 달리 이름하야 ' 살맛 나는때' 를 맞고 있단다.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모임이 드디어 벤쿠버에서 열리게 되었다. 엘에이의...  
972 2006년 2차 정기모임 공지 6
14.최인옥
4181 2006-08-09
2006년 2차 정기 모임을 공지 합니다. 일시: 2006년 8월 19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장소: 서울 강남역 "천일방"..........지하철2호선 강남역하차,5번출구(교대역방향)로 나가서 T.G.I 와 마르쉐 골목으로 들어가서 타임빌딩 4층...  
971 The buck stops here. 7
14.박윤옥
4180 2006-08-09
미국의 33번째 대통령이었던 Harry Truman의 책상 위에는 'The buck stops here.' 란 표어가 적혀 있었다고 한다. 이말을 직역하면 buck은 이곳에서 멈춘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말은 원래 있었던 관용 어구인 'Pass the buck...  
970 자체연수 5
14.공양희
4104 2006-08-06
학교 샘 7명과 오크벨리로 놀러 갔다 왔어. 각 곳의 콘도에 가 보았지만 제일 잘 꾸며 놓은 것 같네. 친한 샘들과 잠시 다녀올 때는 소위말해 '자체연수'라는 그럴 듯한 명분을 붙여서 폼나게 갔다 온다우. 바람도 잘 쏘이...  
969 내가 없는 사이 아주 조용히들 있었군^^* 5
14.최인옥
5202 2006-08-03
윗층 통장님과 성당 수련회에 동행^^* 2박 3일간 잘 지내다가 왔다. 호두 나무가 지천으로 있는 범죄가 없는 마을, 영동군 조동리~~ 500년된 소나무가 근사한 자태로 전에는 초등학교였던 수련장 뒷뜰을 지킨다. 빡빡한 일정이...  
968 [re] 친구여! 5 imagefile
14.박윤옥
4554 2006-07-29
첫번째 사진은 응원이를 보고 싶어 하는 친구들을 위하여, 두번째 사진은 우리가 모였던 카페에서 가장 맛있다고 하는 "이태리풍의 연한 송아지요리"를 먹기 전에 찍었어요. 원명으로는 Veal Parmigiano(빌 파미지아노)라고 하며 ...  
967 친구여! 5
14. 박응원
5453 2006-07-29
한국에서의 일자리도 놓아버리고 편안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도 비워놓고, 아무 터전도 없는 호주에 도착해서 가족들도, 친구들도 잊어버리고 앞만 보고 살았으니 이곳의 유학생활은 고생은 되지만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는...  
966 [re] 성숙이와의 만남.... 9 imagefile
허인애
4180 2006-07-26
이제사 조금 정신차려 사진을 다시 들여다 보았어.. 아참..아침 비행기란 얘기 들어 10시반쯤 전화하니 전화를 반납했다는 얘기.. 성숙아..잘 떠났지?? 요즈음은 예전처럼 어리버리하다간 큰일날것같아 늘어난 업무에 정신없다가 ...  
965 성숙이와의 만남.... 5 imagefile
허인애
5311 2006-07-25
성숙이의 반가운 모습과 새로운 친구들의 사진을 올려야하는데 지금껏 못올렸네?? 조금 바빠서 .. 헤매이다 지금 하려니 예전처럼 올리는 방법을 찾을수가 없어.. 간단히 두장 올리는건 알겠는데.. 친구들 궁금해할까봐 우선 성...  
964 펜타포트락 페스티벌 입장권 문의 7
이숙
5376 2006-07-15
펜타포트락 페스티벌이 이달말 인천에서 있다고라? 난 누군지 도무지 모르는데 딸아이가 가야 쓰겠댄다. 것두 금-토 이틀 연속 입장료가 장난이 아니던데, 입장권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아는 친구들 있음 갈켜 다구.  
963 외국사는 친구들의 근황을...*^^* 25
14.이인희
4281 2006-07-13
지난 화요일에 큰 맘먹고 친구들 소식을 올렸는데 써버의 문제로 글이 다 날라갔더구나... 아깝지만 할 수 없지... 그런데 문제는 그 기분 똑같이 쓸 수 없어서 어찌 할까 생각을 했었는데 많은 친구들과 공유함이 좋을듯 해서...  
962 번개정정-임성숙만나기 9
14.정혜숙
5294 2006-07-12
아랫글에 정해리가 올려준 번개가 변경되어 다시 공지 합니다. 임성숙의 고국방문으로 인하여 실시하는 번개이니 만큼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번개일: 7월24일 오후 6시30분 번개장소 : 부평 <이태백>장소문의-011-790-333...  
961 번개 맞을 사람 모여라! 16
정해리
4136 2006-07-11
얘들아, 임성숙이 미국에서 왔단다. 이참에 한번 모여 볼까나...... 김경선이는 사업상 신세계에 오고...... 핑계김에 번개 한번 때려보자. 이사람 저사람 시간 사정 묻다가는 못 모일것 같아서 시간 장소를 정하니 이해하고 많은...  
960 이마트에서..... 1
14. 조인숙
4272 2006-07-09
"늦은 저녁 남편과 슬슬 이마트로 나가 장보기를 하고 계산대에 서있었다. 바로 앞에 계산하던 가족의 모습.... 5살쯤 된 아들과 젊은 부부가 열심히 물건을 계산대에 올려 놓고 있던중.. 엄마가 생리대를 올려 놓자 아들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