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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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6113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755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642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939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147 2019-03-13
999 해외공무중 LA에 있는 친구들과의 아쉬운 만남을 마치고! 15
14김소림
4552 2006-11-13
이곳 시간으로 토요일 새벽 6시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 했는데 이제사 글 올리게 됨을 미안 미안! 도착 직후 거의 24시간을 잠에 취해 보낸후 어제 일요일엔 청주시댁에 행사가 있어 다녀오느라 그만...... 긴 비행시간만 힘들다...  
998 금재가 연말에 온단다^*^ 7
최인옥
4193 2006-11-05
금재가 주소를 묻기에 뭔일? 했더니 자신이 일하는 커다란 빌딩이 록키산을 배경으로 찍힌 엽서를 보냈다. 멜로 보내면 빠를 텐데 엽서를 보낸 걸 보면 내게 또다른 운치를 느끼라고 그리한거 같애 아주 옛날 생각이 나게 ...  
997 LA에 살고 있는 친구들아~ 6
14김소림
5156 2006-11-01
일정 조정으로 늦춰진 국외 공무 출장이 확정되어 11월4일~11월11일의 출장기간중에 11월 8,9일 2일간 LA에 머무를 예정. 모두들 바쁠테니 무리하지 말고 형편되는대로 시간을 맞춰 만날 수 있는 친구들 얼굴이라도 보고 왔음 좋...  
996 합창제^*^해리의 의견 18
최인옥
5060 2006-10-31
나의 걱정을 해리가 한방에 날렸다. 우리 모일 시간도 많지 않고 곡 정하기도 그러니, 옛추억을 곰씹는 꽃파는 아가씨가 어떠냐고 했다. 난 흔쾌히 의견에 찬성^*^ 걱정해 주고 의견 내주어 감사^^* 반주할 친구 자진 출두 ...  
995 막상 그 날이 오면 16
14. 박찬정
4245 2006-10-24
재작년에 돌아가신 시아버지의 제사가 돌아온다. 병환들어 1년여 누워 계시며 사그라질대로 사그라져 이젠 내일 밤에 돌아가신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닐 즈음 남편과 나는 약속을 했다. 젊은 시절 40여년을 사신 부산에서 낙향하여...  
994 이제 슬슬 걱정이 되고 있다. 10
14.최인옥
4287 2006-10-21
처음 공지를 봤을 땐 합창제 날짜가 많이 남아 있어 누구든 의견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젠 의견을 수렴해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나? 하네요 그간 좋은 생각 하고 있었던 것을 회장단에 알려 주거나 ...  
993 심심해서^^* 5 imagefile
최인옥
5503 2006-10-17
사진 한장 올려 본다.  
992 가을을 타신다구요? (받은 글입니다) 7
14. 이숙
4280 2006-10-05
<얼마 전, 모 설문조사에서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부터 바꾸고 싶은가 라는 질문이 있었다. 대다수의 남자들이 '아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 방걸레질 하는 소리....... 여 : 아! 발 좀 치워봐. (지금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  
991 풍요로운 한가위 되소서 6
14.공양희
4276 2006-10-04
가을 방학같은 추석 연휴로 모처럼 여유 시간을 가져 보네. 요새는 인희의 활약이 돋보이는구나. 다른 친구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들 있겠지? 우리 인일 친구들, 선후배님들 모두 그 어느 때보다도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  
990 도로교통 분담금 환급받아여~~ 1
박찬호
5278 2006-10-03
금년 12월31일까지 아래 주소에서 신청하면 도로교통 분담금을 환급 받을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몇천원에서 몇만원이지만 찾도록 합시다. https://bundam.rtsa.or.kr/apply/searchBundam.htm 자유게시판에도 알려줘요...  
989 (謹弔) 하애란 부친상 9
14.정혜숙
5449 2006-09-27
하애란 동문 아버님이 선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인하대병원 영안실 발인: 9월29일 연락처:011-790-3336  
988 '인생수업' 중에서 (인희가 준 책) 22
14.박응원
6703 2006-09-22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죽음과 마주했을 때, 난 사람이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런 깨달음을 갖고 모든 도전과 마주해야만 한다는 것도. 비로소 내가 신고 있는 신발이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더 이상 나 ...  
987 DANIEL FAST: 21 Days, 21 Life Changing Words 21
14.박윤옥
5017 2006-09-10
다니엘의 21일 금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인생을 바꾸는 21 단어들, 21 Momentum Words 1. Breakthrough 2. Vision 3. Blessing 4. Favor 5. Increase 6. Overcome 7. Stretch 8. Faith 9. Possible 10. Powerful 11. ...  
986 사진7 3 imagefile
14.정혜숙
4153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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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사진6 2 imagefile
14.정혜숙
4261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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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사진5 3 imagefile
14.정혜숙
4260 2006-09-07
...  
983 사진4 imagefile
14.정혜숙
4171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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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사진3 2 imagefile
14.정혜숙
4157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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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사진2 1 imagefile
14.정혜숙
4204 2006-09-07
^^  
980 8월19일 동창회 사진 10 imagefile
14.정혜숙
4170 2006-09-07
동창회 사진을 이제야 올리게 되어서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