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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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6214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831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782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30042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223 2019-03-13
1119 3-6반 반창회 날짜 변경 알림 4
14.박주경
4044 2007-06-14
사랑하는 친구들아! 7월 7일로 예정되었던 다음 반창회를 7월 14일로 옮기게 되어 알린다. 시간, 장소는 확정되는대로 다시 알려줄께. 우선 날짜만 비워 놔. 그리고 6월 말까지 우리반 주소록 작성을 완료해야 하는데 이 메세지...  
1118 3학년 5반 모이자 - 6월 23일 정오 강남역 근처 9
14.유미영
4222 2007-06-14
얘들아 안녕 ! 오래간만이다. 30 년 만이다. 오늘 나명화랑 김민자랑 만났다. 그 사이 30년이 흘렀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구나. 나 보고 예뻐졌다고 해서 좀 기분이 좋았다. 3학년 5반 모여서 반창회 하자.... 혹시 3학년 5반...  
1117 오늘밤에... 25 imagefile
허인애
4163 2007-06-12
오늘은 임인순이가 처음 반창회를 나왔어.. 편안하게 학원에 책상펴고 앉아 해물탕에 숙용이가 맛있게 담근 알타리..고추 삭힘.. 만찬이었지?? 사진기가 좋지않아 이쁘고 편안한 얼굴들 제대로 표현되지않아 미안타.. 아참.. 희자...  
1116 3반 모임 공지 5
14.정화신
5413 2007-06-07
얘들아, 잘 지내지? 무더워지고 있는 날씨에 모두들 건강 조심하자. 우리 반이 두번 째 모이게 됐어 각자 열심히 살다가 귀한 짬을 내서 만나는거라 생각한다. 먼저 생각이 떠오르고 마음이 그립고 몸이 달려오면 좋겠다. 지난...  
1115 3학년 2반 모두 모여라!!! 4
14.김향미
4184 2007-06-04
5월 어느날. 30년 동안 잊었던 기억들이 떠올랐단다. 전화를 받던 그 순간에 난 내 가슴 속 깊은 속에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과 설레임이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음을 알게 되었지. 단발 머리, 하얀 운동화, 하얀 교복 웃도리에 ...  
1114 이러면 어떨까요? 3
박찬호
4318 2007-06-04
일사동기들은 지금 반창회에 열정적입니다. 3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결실이 기대됩니다. 각반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벌써 한두번은 반창회를 한거 같네요. 금년도 상반기를...  
1113 7반 애들아 보세요! 3
14.조순임
4589 2007-06-04
6월 2일 서울에서 두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어쩌면 그리도 너희들 바쁜 날을 골라서 약속을 잡았을까, 못나온 너희에게 너무 미안하다!!! 하지만, 함께할 수 있었던 정 문애, 신 철애, 김 미애, 오 은순 최 란, 이 옥인, 신...  
1112 [re] 월요일을 기다리는 여자 4 imagefile
허인애
4176 2007-05-30
이번달 모임은 숙용이가 경영하는 음악학원에서 만남을... 바지런하고 손재주가 있어 정갈한 음악학원... 악기마다 너무나 훌륭히 연주하는 숙용이의 재주에 감탄이다.. 그날 한곡 멋지게 ~~~ 만남을 멋지게 연주하는.. 진지한 모...  
1111 안미숙 모친상 6 image
허인애
4214 2007-05-29
안미숙 친정어머님께서 오늘 저녁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 소 : 성인천 한방병원 (숭의로타리 Tel: 886 - 1725) 발 인 : 5월 31일 (목요일)  
1110 월요일을 기다리는 여자 8
김정옥
4112 2007-05-26
변변한 연애한번 못하고 삼십을 넘겨 겨우 중매로 결혼한 나는 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서운건지 매일하는 데이트를 많이 기 다렸고 즐거웠었다, 그런데 지금 나는 그때 그기분으로 매주 월요일을 기다린다 .... 왜냐구111??? 발리 ...  
1109 3학년 4반 , 우리도 모이자! 4
14.김숙희
4097 2007-05-23
30년 세월을 뒤로 하고 용기를 내어(?),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만난 양희와 인희는 엊그제 만났던 동네 친구였어, 그게 동창인가보다. 드디어 우리 4반도 날 잡았다! 우리의 마당발 인희 덕에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과 연락이 닿...  
1108 3-1반 만났다~ 보고드려요. 26
14.박은순
4054 2007-05-20
5월19일 토요일 드디어 우리 반 만났다. 그동안 그립던 이름과 얼굴들, 서로 보자마자 지르던 놀라운 함성들. 그렇게 만났단다. 김옥희, 문화선, 박경자, 박병옥, 박윤신,박은순, 안영순, 유진숙, 윤경희, 이상영, 이종임, 임명진 ...  
1107 2반 친구들을 찾아주세요. 2
14.김향미
4268 2007-05-19
현금희 선생님 < 그리운 3학년 2반 친구들 > 임재향, 정영애, 유명숙, 차금선, 정희진, 김신배, 박동숙, 염미영, 김경숙, 김현애, 성안숙, 양택선, 김경희, 최진배, 문경희, 강순희, 옥두례, 정자혜, 이연숙, 최순옥, 김진숙, 임...  
1106 30주년 추진위원 3차 회의 결과 보고 13
14. 조순임
4548 2007-05-16
<추진위원 3차 회의 결과 보고> 일 시: 2007, 5, 15(화) 18:00 장 소: 인천시청 앞 대하가든 참석자: 이 영완(회장) 최 은아(추진위원장) 김 소림(간사) 공 양희, 최 인숙, 조 인숙 (행사기획위원) 정 문애, 이 미숙, 추 영...  
1105 보고싶은 2반 친구들아!!! 5
14.김향미
4349 2007-05-16
3학년 2반 김향미야. 인일여고 시절을 잊고 살았던 것은 아닌데*** 안개같은 그리움으로 변하가로 있었는데 정말 30년 만에 교실에서 뜻밖의 전화를 받았어. 우리 3학년 2반 친구들에게 너무너무 미안해. 변명같지만 우리 집이 원...  
1104 14.박정란 5
4'성정원
4161 2007-05-15
노르웨이 산악열차 산 정상에서 만난 사람! 25kg의 무거운 배낭과 양손에 묵직하게든 짐보따리 전형적인 배낭여행의 모습이다 그런여행을 하기에는 결코 젊다고 볼수없는 모습 우리여행팀은 놀라움을 감추지못했다 북유럽에서 ! 노르...  
1103 LA 용숙씨 ~ 2
7.최순희
5008 2007-05-15
전화를 안받는걸 보니 아침 부터 바쁜가 보네요. 용숙씨 집에갔던일 미스터 용숙씨께서 근무중에 나오셔서 맛있는 점심을 사주셨던일 모두가 꿈이었나 싶네요. 어찌하다 사진 한장 같이 못 찍었나 아쉽기 짝이 없어요. 여름에 밴...  
1102 3학년 8반 반창회 7 imagefile
14서영숙
6484 2007-05-13
아래 사진에 위에서부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명숙, 오은자, 정해리, 추영숙, 남인순 손한진, 남갑순, 나수은 윤경옥, 서영숙, 고경옥, 손연숙이야.  
1101 8반 친구들 imagefile
14서영숙
4173 2007-05-13
위는 서영숙, 고경옥/ 아래는 남갑순, 남인순, 서영숙^^  
1100 8반 친구들 11 imagefile
14서영숙
4242 2007-05-13
이름은 아래 사진들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