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86389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972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500000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30212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364 2019-03-13
1239 나, 20날 모자 쓰고 간다고 모라구들 하지 말그라~~~~~~!!ㅠ.ㅠ 7
박 정란
4176 2007-10-14
모, 그렇다구.... 내가 중환에 걸려서 모자를 쓰는건 아니고 말이다. 6개월의 유럽여행 하면서.... 첨, 시작할때에는 그때에는 지갑에 돈이 좀 있었잖니...^ ^ 그래서, 머리 짜르러 유럽의 미용실 두번은 갔었다. 그것도 샴푸는 ...  
1238 수학여행 가기전처럼...... 7
8. 정해리
4697 2007-10-14
10월 20일 !!!!!! 한참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참 빠르다. 고등학교때 수학 여행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소녀처럼...... 시집가는 날 받아 논 색시 처럼...... 왜 이리 설렐까? 그냥 혼자 히죽히죽 웃는 날 보고 남편이 "그리...  
1237 정말이다... 7
정문애
5061 2007-10-14
요아래 순임이 말이 정말이다... 내가 듣기론 정가가 350만원이 넘는 고가의 밍크코트라는데... 일찌기 김중배의 다이아몬드에 눈이 멀어선 안된다고 누누히 들었건만... 30주년 행사 경품으로 등장한 밍크코트에 내눈과 내귀가 번쩍...  
1236 얘들아, 알고 있니? 2
14.조순임
4814 2007-10-13
'경품모금 현황'을 통해 많은 친구들이 적지 않은 후원을 해 주고 있다는 걸 알고들 있겠지? 그런데, 최근에 정혜숙이 올린 밍크 코트가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란 소문이 있어 너에게만 살짝 알려주는 거야...... 비밀이다....  
1235 날마다 늘어나는 5반 친구들 .... 그리고 하고 싶은 말 5
14 유미영
4245 2007-10-13
그 동안 바빠서 홈피에 못들렸더니 새로운 소식이 많네^^ 일단 5반 친구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특히 강혜순이 노력해서.... 고명숙, 어진숙 등을 찾을 수있었고.... 또 김은숙,박응원, 김영진, 어진숙 등이 추가로 행사비용을 ...  
1234 우리들의 음악 선생님 4 imagefile
14.유진숙
4134 2007-10-13
음악 선생님 성함 애들아 생각나지... 정경애 선생님. 추진위 모임 때 평례가 정경애 선생님, 진숙아 네가 도우미 할래!!!! 평례는 선생님과 나의 특별한 (?) 인연을 아는 듯 말해 준다. 난 그래!!!!기꺼이 대답한다.(평례야 고마...  
1233 행사준비하는 친구들..... 정말 고생이 많구나. 4
14.박정란
5336 2007-10-12
이제 정말 얼마 안 있으면 볼수 있는 친구들이다. 이름은 어렴풋이 다 기억이 나건만, 왜 그 얼굴은 생각이 안 나는지 말이다. 지나간 세월? 흐음.... 우리가, 여고생이었던 우리들이.... 이제는 50이 되어서 다시 만난다는거이...  
1232 1반 노영선이 온댄다~ 8
박은순
4559 2007-10-12
1. 유진숙 영선아!!!!! 정말 반갑다. 알고 말고 네게 여름에 보낸 편지 돌아와서 무척 서운했었어.... 외국 편지라 주소 확인도 여의치 않아 이번에는 어떡하나 걱정하며 은순이에게 어제 말한다는 것을 연습에 몰두(?) 하느라 ....  
1231 금재야..오느라 수고했어... 15
허인애
4205 2007-10-12
일주일전 메일을 받고 공항으로...10월11일 목요일 저녁 5시반에 아시아나항공으로 도착할거야... 마중 나올수 있니??? 울집이 공항에서 젤로 가까운걸 금재는 잘 알고 있기에~~~ 정희..정옥..봉연과 금재 태울자리 한자리 비우고......  
1230 긴급임시회의 결과 알림 (추진위원장) 3
14. 최은아
4232 2007-10-11
긴급임시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바쁜일정중에도 참석해 준 추진위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결정된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들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진위원회 참석자: 최은아, 이미숙, 정문애, 추영숙, 공양희 , 조...  
1229 긴급임시회의 결과 알림 (추진위원장)
최은아
3862 2007-10-11
긴급임시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바쁜일정중에도 참석해 준 추진위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결정된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들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진위원회 참석자: 최은아, 이미숙, 정문애, 추영숙, 공양희 , 조...  
1228 긴급임시회의 결과 알림 (추진위원장)
최은아
4224 2007-10-11
긴급임시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바쁜일정중에도 참석해 준 추진위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결정된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들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진위원회 참석자: 최은아, 이미숙, 정문애, 추영숙, 공양희 , 조...  
1227 이 가을 친구들과의 맛난 만남을 기대하며 12 imagefile
14.유진숙
4144 2007-10-11
즐거운 편지로 띄워보냅니다. 편지를 기다리는 마초바 아줌마(하리에트 그루네발트)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우리는 보고 싶은 사람과 어느 때이고 얼마든지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깊은 산골이라서'는 이...  
1226 이 가을 친구들과의 맛난 만남을 기대하며 6 imagefile
14.유진숙
4129 2007-10-11
즐거운 편지로 띄워보냅니다. 편지를 기다리는 마초바 아줌마(하리에트 그루네발트)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우리는 보고 싶은 사람과 어느 때이고 얼마든지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깊은 산골이라서'는 이...  
1225 이 가을 친구들과의 맛난 만남을 기대하며 6 imagefile
14.유진숙
4825 2007-10-11
즐거운 편지로 띄워보냅니다. 편지를 기다리는 마초바 아줌마(하리에트 그루네발트)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우리는 보고 싶은 사람과 어느 때이고 얼마든지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깊은 산골이라서'는 이...  
1224 경품모금현황 8
정문애
4149 2007-10-11
wja기금모금에도 정성을 모아준 여러 동문들이 경품모금에도 적극 참여해주었습니다 경품모금에 참여해준 여러 동문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후원내용 1. 백화점 상품권 (이영완 동문) 2. 백화점 상품권 (최은아 동문) 3. 밍...  
1223 경품모금현황 8
정문애
4450 2007-10-11
wja기금모금에도 정성을 모아준 여러 동문들이 경품모금에도 적극 참여해주었습니다 경품모금에 참여해준 여러 동문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후원내용 1. 백화점 상품권 (이영완 동문) 2. 백화점 상품권 (최은아 동문) 3. 밍...  
1222 기금모금현황(10월 10일 현재) 8
정문애
4142 2007-10-10
10월 10일 현재 기금 모금 내역입니다 (1반) 유진숙, 박은순, 윤경희, 박경자, 안영순, 김옥희, 박윤신, 고진선, 이인성, 문희선, 임성애, 김은숙, 방미숙 (2반) 강양례, 고은경, 김성자, 김향미, 박현희, 윤민자, 이경희, 이근실,...  
1221 기금모금현황(10월 10일 현재) 8
정문애
4076 2007-10-10
10월 10일 현재 기금 모금 내역입니다 (1반) 유진숙, 박은순, 윤경희, 박경자, 안영순, 김옥희, 박윤신, 고진선, 이인성, 문희선, 임성애, 김은숙, 방미숙 (2반) 강양례, 고은경, 김성자, 김향미, 박현희, 윤민자, 이경희, 이근실,...  
1220 추진위원회 임시회의 (긴급공지) 2
최은아
4752 2007-10-08
추진위원회의 임시회의를 소집합니다. 추진위원들이 그동안 많이 협조해 주셔서 일이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끝까지 맡으신 일들 차질없이 잘 준비해 주시고 몇가지 급한 안건으로 임시회의를 소집하니 바쁘시더라도 가능하면 참석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