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86325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924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950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30160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327 2019-03-13
1279 미국가전에 꼭 한번 보고싶다 10반 임성숙아 2
14.유명화
4216 2007-10-24
송현성결 교회 다닐떄 참 많이 친했는데 30주년 동창회 가서 얼굴 도장만 찍고와서 너무 아쉬었다 미국가전에 한번 만나고싶다 내 번호가 동문 수첩에 적혀 있는것이 틀리네 내 번호는 016-309-6343 이야 그리고 메일은 ...  
1278 내 디카에 있는 사진들 9
14.이숙
4067 2007-10-23
http://kr.msnusers.com/7n6q56798shoki0b38op3bd795 위의 주소를 마우스로 드래그 시켜 복사한 후 주소창에 복사해 올려봐. 그리고 왼쪽 옆구리에 뜨는 "문서" 폴더를 클릭하면 재상봉 사진이 쭈욱 뜰거야. 사진 사이즈가 너무 커서 ...  
1277 7반 친구들 보세요. 7
14.조순임
4203 2007-10-23
정문애, 어제밤 3시까지 결산보고 준비에 잠도 못잤다니, 뭐라 할 말이 없네. 오랜 기간동안 온갖 신경 쓰느라 큰 일했다. 고마워!!! 이애영, 여러모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 큰 힘이 되었단다. 동글동글 푸근한 인상이 소녀같...  
1276 못찾겠다, 금재야 1
14.강혜순
6153 2007-10-23
아침 지각할동말동한 시각, 정신없이 출근 준비하는데 걸려 온 금재의 반가운 전화, 나중에 통화하자 하고는 핸드폰에 찍힌 번호로 전화하면 금재 나오는 줄 알았더니만 출근해 틈나는 대로 몇 번을 전화해도 아침 이후 안보인...  
1275 고맙다, 숙아! 9
김숙희
4147 2007-10-23
정말 궁금하고 만나고 싶던 친구 기라의 소식을 드디어 알게 되었구나. 내가 고 3 시절 잠깐 기라와 자취했던 것 아는 친구들 있을라나 모르겠네. 그 유명했던 제과점(이름은 잘 기억이 안난다만,....) 윗층에서 동거했었거든(...  
1274 그래...... 우리 정말 좋았었지. 9
14. 박 정란
4434 2007-10-23
많은 친구들이 글을 올린것처럼.... 그래 나도 아주 많이 좋았다. 허물없이, 다시 그 옛날로 돌아갈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송도갈비에서, '정 혜숙'이 말했던 것처럼, 처음 혜숙이 전화받고 동창모임에 나오라는 소리 들었을땐...  
1273 4반 친구들에게 4 imagefile
14.이숙
4130 2007-10-22
기라를 그리워하는 친구들아, 기라는 자기 기억하는 사람들 하나도 없을거라 하더만, 토요일에 기라 찾는 친구들이 참 많더구나. 기라와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인 거 같아서 행사 초대장을 여기 올린다. 기라의 1년에 ...  
1272 30년 전의 여고생인 우리들...... 8
14. 차금선
4580 2007-10-22
그 날, 얼굴을 보고 처음엔 잘 몰랐던 친구들을,누구인지 알고자 순간순간 30년 전의 모습을 떠올리려 했지.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 만나서 참으로 반가웠고, 좋았고,........ 현재의 모습보다 과거의 모습에서 친구를 알려고 ...  
1271 감사하는 마음... 11
6반 이영완
4102 2007-10-22
행사를 마치고, 수고한 친구들, 참석해준 친구들, 도와주신 선배님들, 선생님들, 옆집 제고 친구들....모두께 감사인사를 해야하는데, 나는 특별히 한 일도 없이 복통 몸살로 어제 오늘 누워 지낸다. 정리되는 대로 감사의 글을 ...  
1270 행사를 마치고... 14
14. 최인숙
4967 2007-10-22
2007년 10월 20일 부랴부랴 퇴근을 하고 바쁜 마음으로 식사를 마친 후 1박을 위해 간단한 물건을 챙기고 쫀숙과 인쇄소로.... 팜플렛을 찾고 행사에 쓰일 물건을 내리고 행사장 앞에 도착하니 반가운 몇몇 친구들의 얼굴이 보...  
1269 드디어 만났다, 그리고 행복하였다. 7
14.박주경
4269 2007-10-22
기쁨과 감격, 행복 그리고 아쉬움과 그리움이 차례로 내 가슴을 친다. 지난 10월 20-21일 이틀간에 걸친 30년 전의 소녀친구들과의 재회가 내게 준 감정의 선물들이다. 김 소림, 최 은혜, 이 숙, 이 선희, 이 용숙, 한 경숙...  
1268 모두 모두 수고했습니다. 8
14.이혜경
4285 2007-10-22
졸업 3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잘 끝내고 조용들하네. 전부들 진이 빠진 모양이구나 (x10) 이 행사를 주관한 친구들 진짜 수고 많았구, 반가운 얼굴들 볼 수 있어서 좋았단다 . (:l) 우리 모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자. 오랜시...  
1267 자유게시판 <공지>에..
Anne
5981 2007-10-22
14기 홈커밍데이 동영상 #1을 올렸습니다. 다음 영상이 준비되는대로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266 기금모금현황 (10월 20일 최종) 5
정문애
4467 2007-10-22
10월 20일 현재 기금과 경품 모금 내역입니다 (1반) 유진숙, 박은순, 윤경희, 박경자, 안영순, 김옥희, 박윤신, 고진선, 이인성, 문희선, 임성애, 김은숙, 방미숙, 이상영, 박윤옥, 이영희, 박병옥, 노영선, 이인숙 (2반) 강양례, ...  
1265 기금모금현황 (10월 20일 최종) 5
정문애
4297 2007-10-22
10월 20일 현재 기금과 경품 모금 내역입니다 (1반) 유진숙, 박은순, 윤경희, 박경자, 안영순, 김옥희, 박윤신, 고진선, 이인성, 문희선, 임성애, 김은숙, 방미숙, 이상영, 박윤옥, 이영희, 박병옥, 노영선, 이인숙 (2반) 강양례, ...  
1264 30년전 교정에서~~~ 4 imagefile
허인애
4893 2007-10-21
30년전 교정에서 그 오래전 우리들모습의 후배의 이쁜말... 하나! 둘! 셋! 그 고운목소리가 30년전에는 우리들의 목소리였을텐데... 1박2일의 행사를 벅찬기쁨으로 마친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선배님들의 행사사진을 보던기쁨이 엊...  
1263 유진숙부장님의 여고홈커밍데이 30주년을 기념하며.. 3
임윤희
4131 2007-10-20
구월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임윤희입니다.. 유진숙부장님이 계시는 학교랍니다!! 인일여고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와서 글을 올리려니 너무 가슴이 떨리네요.. 오늘 아침 효행봉사단 땜에 상담실에 들렀더니 한껏 예쁘시길래, 무슨일 ...  
1262 경품모금현황 (10월 19일 현재) 1
정문애
4818 2007-10-19
기금모금에도 정성을 모아준 여러 동문들이 경품모금에도 적극 참여해주었습니다 경품모금에 참여해준 여러 동문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후원내용 1. 백화점 상품권 (이영완 동문) 2. 백화점 상품권 (최은아 동문) 3. 밍크...  
1261 경품모금현황 (10월 19일 현재) 1
정문애
4257 2007-10-19
기금모금에도 정성을 모아준 여러 동문들이 경품모금에도 적극 참여해주었습니다 경품모금에 참여해준 여러 동문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후원내용 1. 백화점 상품권 (이영완 동문) 2. 백화점 상품권 (최은아 동문) 3. 밍크...  
1260 인연 5 movie
제고19.박진수
4210 2007-10-19
조금 전에 12기 김춘선씨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반가운 목소리는 "야, 너, 왜 요즘 홈피에 안들어 오냐?"하는 일갈로 시작하였고 이내 서로의 안부를 묻는 즐거운 전화였습니다. 오늘 전화의 요지는, 였습니다. 그러한 요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