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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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6113 | 2012-04-12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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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71755 | 2012-09-03 |
공지 |
끝말잇기방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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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499642 | 2013-10-03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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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939 | 2014-12-15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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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118147 | 2019-03-13 |
1439 |
옥희의 입성 기념글을 위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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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4232 | 2009-03-26 |
14 김옥희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사 입성했당 감미로운 음악과 시, 정겨운 말속에서 뭔가 통하는 느낌 넘 좋을 뿐이야. 참, 지난번 모임 몇몇이서 나눈 황태덕장 가잔 이야기 난 그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거든 황태덕장 싸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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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
3월 28일 토요일 산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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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화신 | 5913 | 2009-03-23 |
놀토이고 봄날이라 등산하기 좋다네. 등산객이 많을 것과 초보등산자에게는 힘든 것이 우려되지만 가볼까한다. 갈 수 있는 친구들은 같이 가자. (우천시 연기) 장소 관악산 (서울대 정문 쪽에서 출발하는 등산로) 모임 관악산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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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
김명주 동문 시어머님 별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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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화신 | 4191 | 2009-03-23 |
김 명주 동문의 시어머님이 어제 별세하셨습니다. 모시고 살아서 더 안타까울 친구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소 : 성인천 장례식장 (구 적십자병원) 301호 --숭의동 로타리근처 발인 : 3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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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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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4562 | 2009-03-21 |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오는 것을 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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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동창회비 회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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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문애 | 4242 | 2009-03-17 |
친구들아~~ 그동안 잘 지냈지...? 학교에 근무할 때는 바로 코 앞에 컴퓨터가 늘~~ 켜져 있으니 짬짬이 인일 홈피에도 들어와 보곤 했는데... 집에 있으니 "백수가 과로사한다" 고 컴퓨터 켜는 일도 쉽지 않네그려... 그동안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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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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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화신 | 5895 | 2009-03-14 |
얘들은 오늘이 14일 ' 화이트 데이 ' 라고 하며 의미있는 날로 핑게한다. 지난 달 14일이 ' 발렌타인데이' 였는데 그럼 다음 달은 무슨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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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
좋은 말 한마디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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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5285 | 2009-03-13 |
♡♣ 좋은 말 한마디의 위력 ♣♡
딸이 아버지에게 묻습니다.
"아빠~~ 바다는 왜 파랗지~~? " "응.. 바다는 마음이 푸르니까 파란 거야~~"
이 아이는 바다를 닮고 싶어 늘 푸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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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새 봄이라 모두 바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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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화신 | 4228 | 2009-03-12 |
새 학기, 새 봄이라 모두 바쁘지?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친구들아, 나도 컴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여기 들어와야 소식을 알고 전하게 되는거 같다. 예전엔 우리 기수가 많이 활발했다고들 하는데 어떻게 해야 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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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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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사람과 지는사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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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4172 | 2009-03-09 |
이기는 사람은 실수를 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라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를 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를 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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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디스코 팡팡 DJ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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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4079 | 2009-03-07 |
가끔씩 월미도 나가면 이 놀이기구 앞에서 실컷 웃다 오곤 했는데... 함들 웃어봐라.... 저 DJ가 유명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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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남이 보는 나의 성격,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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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5052 | 2009-03-04 |
시작하기 클릭해서 계속 답하세요!
오랫만에 퍼오려니 헷갈리~~~~늙어서리~~~ 장모님도 될테고, 시어머니도 될테고...많이 남지 않은 시간내에 우리주변에서 일어날 일들이지... 이참에 성격 체크들 함들 해보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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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회장으로 수고 해줄 화신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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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5694 | 2009-03-03 |
정화신이 누굴가??? 하는 친구들이 있을까봐..... 저번 모임때 혹 사진 있냐고 하니까 역쉬 준비된 사진이 나오더군.... 내가 가지고 와서 이제야 올리네... 친구들아 사진이라도 대신 보고 힘실어 줄 수 있는 이야기 해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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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홈페이지의 주춧돌은 14기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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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059 | 2009-03-03 |
증거를 가져왔어요 그대들이 있었기에 반석을 다질 수있었고 그대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홈피가 이어지고 있다오 다시 그 열기를 그리워하며... 재건축..
2003년 8월 1일- 2004년 11월 14일 클릭
2004년 11월 15일 - 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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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임원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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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4153 | 2009-03-02 |
지난 토요일 미례의 슬픈 소식을 접하며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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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교감승진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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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4306 | 2009-03-02 |
우리 동기 한연주가 화도진중학교 교감선생님으로 승진 발령 받았단다. 진작에 교감선생님 같다고 했는데 우리 모두 다 같이 축하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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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새 임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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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화신 | 5747 | 2009-03-01 |
친구들아 오랫만이다. 30주년 행사후에 홈피에 처음 들어오게 되었고 첫 마주침이 미례의 소식이었기에 맘 아파서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한다. 그동안 3반만 연락하고 지냈는데 선배 동문들의 눈총과 우리 기수의 우여곡절속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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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례의 흔적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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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4307 | 2009-03-01 |
인일친구들 안녕? 한글자판기 쓰기가 능숙하지않아 마우스로 클릭하고있음. 정말 그리운 친구들, 행복하게사는 이야기 들으니 기쁘네. meecha@bio.indiana.edu 로 연락해주렴. 차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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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례가 올렸던 글과 친구들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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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4687 | 2009-03-01 |
차미례 (14) 용숙이 전화받고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30주년 준비로 모두들 열심이구나. 여기는 봄방학이라 캠퍼스가 아주 조용해. 친구들 한테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돌아와 사진 만 여러장 뽑아 놓고, 주소도 몰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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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차 미례 동문이 하늘나라로 떠났기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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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최영희 | 4245 | 2009-02-28 |
미국 인디애나대학 생물학연구소에서 활동하던 14회 차 미례동문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로 떠났기에 알려 드립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이기에 아쉬움이 더 합니다. 남은 모든 일정과 유가족들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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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말은 그래 해도 그 쓰린 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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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찬정 | 4720 | 2009-02-25 |
차 한잔을 같이 하며 친구가 하는 얘기가 얼마전 작년에 산 아들의 新車를 타고 나갔다가 1.5초간의 부주의로 삼중 추돌 사고를 냈대. 천만다행으로 사람은 안 다치고, 앞차와 앞차의 앞차를 우그러뜨려서 수리 비용이 만만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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