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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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86063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725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9527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920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8045 2019-03-13
1519 울14기 친구들에게 미안함을 전한다! 4
14.김소림
 4923 2009-10-19
넘 오랜만이지~? 잘난척하느라가 아니고 정말 내개인 시간이 없이 삶의 질이 저하(?)된 생활을 하고 있는 김소림이야^^^ 지난 8월7일에 개막하여 10월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인천세계도시축전의 감사를 맡고 있어 개막 이전부터 ...  
1518 24일 토욜 준비하자. 2
14.정화신
 4276 2009-10-18
이제 가을 동창모임이 가까온다. 동학사 단풍속으로 달려가자. 특별한 준비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산이니만큼 운동화를 준비하고 등산화면 더 좋겠다. 산에 올라가면 추울 수 있어 알맞은 점퍼를 준비했으면 한다. 11시 산행...  
1517 네 글 읽으니 행복하다 3
14.조순임
 5300 2009-10-14
화신아! 애쓴다. 많이. 기온차가 심해졌네. 감기들 조심하고. 남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 어떤 면에서든지. 그치만 우린 쫌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 옛날 몇 마디...  
1516 우리들의 14일이다. 6
14.정화신
 5181 2009-10-14
화창한 날이네. 두산과 SK 야구가 흥미로운 날이기도 하지. ㅎㅎ 서울대공원 경마공원내에 있는 야생화정원엔 이름모를 꽃향연이 있더라. 꽃의 제왕같은 화려한 장미정원 옆에 있지만 나름 예쁘고 다양한 꽃들이 서로의 멋과 ...  
1515 금재의 서울 나들이 진짜 사진 4 imagefile
14.강혜순
 5647 2009-10-09
에공, 사진 올리기 3일째 도전! 오늘은 꼭 성공해얄텐데... 야호! 성공이닷.  
1514 주소록 변경사항과 대전 계룡산 동학사 모임에 관하여 3 image
14.정화신
 4163 2009-10-08
다들 잘 지내지? 환절기라 감기조심하자. 공지사항을 전할께. 주소록에 관하여는 총동창회에서 우편물을 보내면 반송돼 오는 것이 많았단다. 기재를 잘못한 주소록도 있을 것이고 이사한 친구들도 있겠지. 각각 연락하기 쉽지 않...  
1513 금재의 서울 나들이 사진 7
14.강혜순
 3680 2009-10-07
9월 16일 만사 제끼고 퇴근길 양희와 함께 금재와 숙용을 만나러 세종로에 갔었어.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보려던 사진전이 바로 전날 끝나 대신 그 날 오픈한 다른 그림 전시회를 보고 덕수궁으로 가 다음날 끝나는 페르난도...  
1512 4반 김혜원 친정모친 별세 1
14.정화신
 4333 2009-10-05
4반 김혜원 친정 어머님이 별세하셨다. 친구를 위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인하대병원 영안실 특실 발인일 10월 7일  
1511 손꼽아 기다리마! 11
14.조순임
 5293 2009-09-30
우리도 이참에 단풍나들이 하겠네! 다들 어찌나 바쁘신가 저녁에만 잠깐씩 만나며 아쉬웠었는데. 이런 저런 짐들을 다 내려놓고 상큼한 가을 정취에 편안한 시간 보내자. 보고픈 얼굴 있나 참고로 찾아봐 권정윤 김...  
1510 (근조) 7반 김미애 시부님 별세 2
14.정혜숙
 4058 2009-09-30
7반 김미애 시아버님께서 소천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안실: 건국대병원 영안실 지하1층 102호 발인 : 10월1일 연락처 : 010-8101-7888  
1509 10월 24일 놀토에 계룡산에 모이자. 4
14.정화신
 3947 2009-09-28
며칠 후면 추석이라 다들 바쁘겠지? 수고들 하자. 언제나 돌아오는 명절 증후군 없이 유쾌하게 지나갔으면 싶다. 추석이 지나면 금새 연말이라 맘 깊은 곳에서 아쉬움이 든다. 그래서 가을에 단풍도 친구도 볼 기회를 갖고자...  
1508 우리 동네는 요즘~!! 3 imagefile
14.최인옥
 4167 2009-09-27
 
1507 14일이네! 9
14. 정해리
 6600 2009-09-14
우연히 달력을 보니 14일이네. 매달 14일이면 지나서야 오늘이 14일이었구나 했는데 ...... 오늘은 일등 한번 해보네. 화신아! 반갑지? 다음달에 만나자.  
1506 선선한 바람분다.행복한 날들이 되자.--- 총동창회 회의 공지 9
14.정화신
 4150 2009-09-09
더운 여름 다들 잘 지냈니? 잔인한 여름 같더니 가는구나. 시간은 역시 흐르고 희노애락의 삶이 이어져간다. 건강하고 너그럽게 그냥 그렇게 살아감은 어떤지 --- 9월 5일 총동창회 모임이 인일여고에서 있었다. 회의 내용 공...  
1505 보고픈 친구들아... 조은주말 8
14.허인애
 3793 2009-08-22
"Challenge1010" 묘비명 인생이란 평생을 걸려 '나'라는 집을 짓는 과정과도 같다. 그 집이 완성되면 우리는 무덤으로 들어가고 그 집은 나의 묘비명이 된다. - 김혜남의《어른으로 산다는 것》중에서 - * 누군가 '인생은 B와...  
1504 혜열이 장례를 마치고 8
14.정화신
 4343 2009-08-18
백석 성당묘원에 있는 남편과 함께 합장했단다. 슬픈 일이지만 어쨌든 곁에 있게 됐지. 아마 먼저 간 남편이 아들 의대2년 딸 대학2년이 됐으니 빨리 오라했나보다. 올 초 난소암 발견후 6개월만에 너무 빨리 이렇게 되었단다....  
1503 미스 COM. imagefile
4.서순하
 4425 2009-08-18
 
1502 혜열이의 명복을 빌며--- 3
14.공양희
 4175 2009-08-16
인생무상을 쉽게 이야기하며 살지만 이렇게 가까운 벗이 세상을 떠나면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에 잠깁니다. 혜열이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 줍시다. 빈소 : 인천 길병원 영안실 (202호) 발인 : 18일 (화) 백석 천주교 묘역...  
1501 친구 혜열이가 오늘 우리곁을 떠났다. 5
14.정화신
 4029 2009-08-16
나의 친구 우리의 친구 혜열이가 먼저 간 남편곁으로 떠났단다. 아펐었고 위급했고 이젠 편안한 안식으로 갔으리라 생각된다. 큰 고통은 의식하지 못했지만 너무 일찍이 하나님이 데려가셨구나. 마지막을 보고픈 친구들은 마련된 ...  
1500 정기모임을 마치고
14.정화신
 3777 2009-08-15
13일 정기모임을 했다. 참석한 친구들은 정문애 이미숙 전평례 김명주 정혜숙 김혜원 정해리 최인옥 김미정 정화신 김규숙 신혜순 등이다. 휴가철이 아직 끝나지 않아 맘과 달리 못 온 친구들 메세지가 많이 왔고 1반은 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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