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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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85477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1388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8680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727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7231 2019-03-13
1599 개교 50주년 행사 관련 공지 5 image
14.박은순
3749 2010-08-05
50주년 행사 (2010년 4월 7일) 준비 안건 1. 50주년 행사 기부금 독려 2. 바자회 실시 일시 : 2010년 9월 4일 토요일 10시~ 장소 : 인일여자고등학교(학교체육대회행사 일부) 방법 : 기별 매대에 기부물건을 가격...  
1598 정보화교육에 참여한 14기 정화신, 유명화, 도우미 최인옥 6 imagefile
11.전영희
4055 2010-08-04
 
1597 최은아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2
14.최인옥
4521 2010-08-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새벽에 6시 30분에 돌아 가셨습니다. 장례식장은 길병원 501호입니다.  
1596 14기, 너무 예뻤어요(사진과 동영상) 9 imagefile
7.김영주
3644 2010-08-01
 
1595 저녁 노을~~~ 3 imagefile
14.최인옥
4655 2010-07-30
 
1594 8월 1일은 우리들의 놀이마당 홈피 생일날입니다 image
14.최인옥
4508 2010-07-27
8월 1일은 우리들의 놀이마당 홈피 생일날입니다  
1593 8월 여름 정기모임 안내 6
14.공양희
4924 2010-07-27
친구들아 잘 지내지? 금년 여름도 오락가락 장맛비와 더위가 적당히 범벅이 되어 잘 지나고 있구나. 가족들과 여름휴가도 다녀왔을 것이고 힘든 여름 마무리는 정겨운 친구들과 만나서 하자꾸나. 그래서 울 14기 여름 정기모임을...  
1592 오늘은 14일 14
14. 정해리
4022 2010-07-14
7월이 엊그제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14일이네. 무더운 날씨 속에 다들 건강하겠지? 장마가 빨리 지나갔음 좋겠다. 8월엔 8반 친구들 모였으면 하는데 언제가 좋을까? 잠잠하게... 얌전하게 ... 조용한 8반 친구들아! (이...  
1591 "3반 문상희 친구의 시부상"
14.박경자
4252 2010-07-0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인일여고 14회 동문일동 문상희(3반) 동문의 시부상을 알립니다. 14회 동문 문상희 시아버님께서 7월 5일 별세 하시어 동문친구에게 부고를 전합니다. 동참하시어 친구의 슬...  
1590 무료 컴퓨터 교육
14.최인옥
5249 2010-07-01
여기를 클릭 자유게시판 글 가져온거야 선후배도 만나고, 컴 공부도 하고, 새로 지은 학교도 구경하고.... 좋겠지?  
1589 자전거 번개^^* 4
14.최인옥
5085 2010-06-29
1. 일시 : 2010년 7월 8일(목) 10시 2. 장소: 인천대공원 입구 좌측 매점 3. 회비: 10.000원( 자전거 빌리는 비용 1시간당 2000원, 식비 포함) 4. 대상: 인일동문 자유게시판에서 가져왔어^^* 우리도 자전거 타러 가볼까?...  
1588 회장님 바쁘신 덕에 다녀 온 강화 나드리 사진^^* 16 imagefile
14.최인옥
4140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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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비 오는 날의 남이섬 풍경 2 - 떠나가는 배, 남겨진 여인들 3 imagefile
14.강혜순
4533 2010-06-21
다리도 쉴 겸 푹신한 의자에 앉아 콘서트 사이사이 창 밖의 강을 보며 감미로운 음악과 멋진 풍경, 흠뻑 빠져보려 했건만 그냥 감이 못내 아쉬워 뒤늦게 커피라도 한 잔씩 챙겨 나섰지요. 여전히 비는 내리고 부지...  
1586 비 오는 날의 남이섬 풍경 1 4 imagefile
14.강혜순
4242 2010-06-21
비 오는 날의 남이섬 풍경 1  
1585 재미있는 시 3 image
14.김혜경
4318 2010-06-19
아름다운 위반 이 대 흠 기사 양반! 저짝으로 조깐 돌아서 갑시다 어칳게 그란다요 뻐스가 머 택신지 아요? 아따 늙은이가 물팍이 애링께 그라제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지 마시오 저번챀에 기사는 돌아가듬마는... 그 기...  
1584 친구 9
14.김혜경
4130 2010-06-19
소탈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속됨을 고칠 수 있고, 통달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편벽됨을 깨뜨릴 수 있고, 박식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고루함을 바로잡을 수 있고, 인품이 높은 친구를 만나면 나의 타락한 속기(俗氣)를 떨쳐버릴...  
1583 몸이 먼저 말하다... 6 imagefile
14.유진숙
4091 2010-06-14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말이다..!!!!!! 약속? 해놓고 문애가 다시 챙길 때만 하더라도 아뿔사 일어나니 8시 인 고로 내 참 !!!!!! 행복한 심리학을 들으며 출근 한 지도 벌얼써... 이제 고만 두라는 소리없는 메세지일텐데... 걱...  
1582 안뇽, 친구들. 14일이군요. 14
14.박은순
4124 2010-06-13
우리 모임에 대한 단상 이번 토요일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40명이 다 되는 친구들이 이리저리 몰려다니며 소곤소곤, 왁자지껄 하루를 보냈지요. 모이면 모일수록 서로를 알게 되고 30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작은 일에도 ...  
1581 몇장 더!!! 7 imagefile
14.최인옥
4100 2010-06-13
 
1580 즐거운 하루~!! 2 imagefile
14.최인옥
4087 201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