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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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84656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0743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7737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191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6236 2019-03-13
1739 왕초보 무료 스마트폰 교육 <아빠도 카톡> - 2011주안미디어문화축제 3
14.김명주
4172 2011-09-05
2011주안미디어문화축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스마트폰·SNS 교육 <아빠도 카톡> 올해로 제 8회를 맞이하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JuMF2011)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준비하는 인천광역시 남구가 주최하는 젊은 감성의 미디어 문화예술...  
1738 김진규 선생님께 드리는 노래^^* 3 movie
14.최인옥
5212 2011-08-31
 
1737 김진규샌님께서 퇴임식을 마치시고... 4
14.허인애
5301 2011-08-31
인일의 고운 아씨들께 먼 옛날 나는 동화처럼 인일의 예쁜 딸들을 가르쳤답니다. 별 같이, 꽃 같이 예쁜 소녀들이었지요. 머리들이 좋아서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들이었지만, 종례 시간에는 노래를 하고, 아카시아꽃이 피는 계...  
1736 단체사진과 함께 4 file
14.유진숙
4825 2011-08-27
사진 크기 조절 못하는 나. 그저 첨부만 할 수 있으니 다음 기회에 인일 정보화 교육을 꼭 받아야겠당.  
1735 보고 싶은 친구들 일주일이~~~ 3 file
14.유진숙
4522 2011-08-27
벌써 지나갔다. 이른? 개학 후 어제는 울 학교 교장선생님의 퇴임 행사를 마치고 쓸쓸한 맘으로 ... 회자정리라고 했지만 난 거자필반을 믿는다. 우리들의 만남처럼~~~~ 친구들 건강하고, 시간되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만날 수 ...  
1734 14기 연회비 계좌번호 알림 1
14.차금선
3857 2011-08-23
지난 8월 20일(토)에 정기모임을 즐겁게 마치고........, 그 날!향미의 가위바위보 실력 때문에 선물 한 개를 확보하지 못했지. 그래도 입가에는 웃음이 사알짝 지어지곤 한다. 그 날 참석한 친구들 만나서 많이 반가웠어. 다음엔...  
1733 2011년 여름 정기 모임 결과 2
14.김향미
4422 2011-08-21
역시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5시가 가까오면서 나타나는 친구들의 얼굴에 웃음이 한가득입니다. 우리는 모이면 항상 시간 여행을 합니다. 17살이 되어서 재잘재잘 떠드는 친구들이 귀엽기만(?)합니다. 2011년 여름 정기 모임의 ...  
1732 [訃告] 5반 김민자 모친상 imagefile
14.조인숙
4976 2011-08-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발인 ...................2011년 8월 15 (월요일) * 장례식장............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 김민자 연락처 : 016-9788-6485 5반 김민자 (김민자가 많아서 반을 올렸...  
1731 걸음을 멈추고 2 file
14.최인숙
4191 2011-08-09
??????????????????? 걸음을 멈추고 나희덕 그 나무를 오늘도 그냥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어제의 내가 삭정이 끝에 매달려 있는 것 같아 이십 년 후에 내가 그루터기에 앉아 있는 것 같아 한쪽이 베어져 나간 나무 앞...  
1730 컴교실 연습 1
14.조인숙
4270 2011-08-09
너를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 고정희 고요하여라 너를 내가슴에 품고 있으면 무심히 지나는 출근 버스 속에서도 추운이들 곁에 따뜻한 차 한잔 끓이는 것이 보이고 울렁거려라 너를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 여수 앞바다 오...  
1729 컴 공부 실습 3 movie
14.최인옥
4197 2011-08-09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고정희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목을 길게 뽑고 두 눈을 깊게 뜨고 저 가슴 밑바닥에 고여 있는 저음으로 첼로를 켜며 비장한 밤의 첼로를 켜며 두 팔 가득 넘치는 외로움 너머로 네가 ...  
1728 컴공부 실습시간... 7 imagemovie
14.허인애
5021 2011-08-08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고정희 길을 가다가 불현듯 가슴에 잉잉하게 차오르는 사람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목을 길게 뽑고 두 눈을 깊게 뜨고 저 가슴 밑바닥에 고여 있는 저음으로 첼로를 켜며 비장한 밤...  
1727 양평에서~~!! 2 imagefile
14.최인옥
4092 2011-08-08
 
1726 상을 당했을 때는 연락 바람
14.차금선
5925 2011-08-05
우리가 큰 일을 당했을 때는 누구나 경황이 없을 거야. 이렇게 상을 당했을 때는 더더욱 그렇겠고....... 다름 아니라, 상을 당한 친구들의 주변에서 총무에게 연락해 주면 인일의 근조기를 보내드리고 있어. 조금이라도 슬픔...  
1725 <부고> 기영미 모친상 2 image
14.이혜경
6721 2011-08-05
기영미 어머님께서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인천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011년 8월 6 (토요일)  
1724 14r기 정기모임일 변경 안내 9
14.차금선
5499 2011-08-01
우리 정기 모임일이 부득이 변경되어 공지하려고 합니다. 9월 3일(토)에 계획하였던 모임일을 부득이 8월 20일(토)로 앞당기게 되었으니 바쁘더라도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담소 자리를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0. 일 시 ...  
1723 선뜻 1
14.유진숙
4158 2011-07-30
나서기가 좀 뭐 해서 주춤하는 사이, 어느새...일 년,이 년, 3,4,5 년. 맞다!!! '세월은 쏜살같이' 라는 관용구가 어색치않더라!!!! 한 달 후에 약타러--(콜레스톨 수치가 이크)-불어나는 몸무게 탓인가요? 아니요, 꼭 그런건 만은 ...  
1722 14기 모임 안내 3
14.김향미
4257 2011-07-29
친구들 모두 안녕하신가요? 50살이 넘고 보니 정말 세월이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이번 폭우에 피해는 없는지 걱정됩니다. 이번 14기 정기 모임은 좀 다른 방법으로 해보고자 합니다. 지난 번 4월 5일에는 인일여고 50 행사가...  
1721 다들 괜찮지? 7
14.박찬정
4823 2011-07-29
다들 괜찮지? 여기 저기 산사태에 침수에 그런 난리가 어딨겠니? 예고된 재앙이라고 말하는 곳도 있으니 이거야 원. 소는 벌써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하겠지. 잃어버린 소 쥔은 통곡을 할 노릇이고. 우리는 어떻게 맨날 순...  
1720 목 5동 성당 갤러리~~!! 7 imagefile
14.최인옥
5201 201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