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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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4600 | 2012-04-12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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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70679 | 2012-09-03 |
공지 |
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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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497528 | 2013-10-03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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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131 | 2014-12-15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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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116164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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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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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은숙 | 4228 | 2003-12-21 |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이 온다고 약속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소식을 전할 이는 당신밖에 없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을 보고싶어서가 아닙니다. 당신에게서 사랑을 받아야 내가 살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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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과 함께 잃어 버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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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4228 | 2003-12-21 |
미국에 온지가 벌써 15년이 넘었다. 오늘 문득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덕수궁 이란 제목의 글을 클릭해서 봤는데 감정이 이상해지더라. 미국에 와서 잃어 버린 것이 너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 뭘 잃어 버렸을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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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from the Prairie (4); Whoever takes the Son gets it all, 2003-12-15 (썰렁해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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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4442 | 2003-12-17 |
Story from the Prairie (4); Whoever takes the Son gets it all, 2003-12-15 가끔씩 이곳에서 읽는 것들 중에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영문 그대로를 퍼다 놓는데, 오늘은 갑자기 ‘영문퍼다놓기’에 거부감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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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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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461 | 200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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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숙, 정아, 영란, 신배, 혜련 니덜 다 어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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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21.류명하 | 4902 | 2003-12-12 |
이름 빼 먹었은 애 있는 거 같은데... 좀 봐주라. 내가 원래 더듬한데다 나이 쪼매 먹더니 우째... 이 친구들아, 홈페이지 잘 만들어 놨으면 이용을 해야지... 동분서주 하시는 언니를 좀 도와드려라. 근데, 니덜은 다 어디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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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는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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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4115 | 2003-12-12 |
글 올리는 사람은 별로 없네~~ 읽고 꼬리글이라도 남기면 좋겠다 누가 읽었는지 궁굼해서리~~ 난 오늘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송년회에 다녀왔다 명선이가 왔나 두리번 거렸는데 안 보였고 이곳이 있다고 알려준 조인숙총무가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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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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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4271 | 2003-12-10 |
신경치료하는걸 미루고 좀 낫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결국 결단을.... 하고나니 후회된다. 좀 더 참고 지낼걸 그랬나?? 이 하나를 빼서 양쪽 두개가 바보가 된게 무지 약이 오른다 기억을 거슬러 보건데 성급한 결정이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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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는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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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4288 | 2003-12-06 |
만남의기쁨이 여기까지 전해 지지 않아 궁굼하군 어떤 일들이 일어난걸 서로 알렸을까? 물론 좋은 일들과 행복했던 추억들이 오고 갔겠지? 추억은 현재의 마음 상태에 따라 행복이기도 불행이기도 하니까 오랜 만에 만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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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댓글에 있어서 이리로 옮깁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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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애 | 4358 | 2003-12-04 |
최정애 ( 2003-12-04 12:20:54 ) 3학년 9반 친구들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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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 너에게 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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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희 | 4302 | 2003-12-03 |
나야 성희. 정말로 반갑다. 인옥이가 전화해서 너의 소식을 듣게 되었단다.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구나 . 너,미겅,정은,희숙,인옥,나 우리 모두 너의 집에 놀러 갔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자주 만날 줄 알았는데 .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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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지냈던 많은 일들이 떠오르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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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4265 | 2003-11-28 |
반갑워요~~ 내가 살아 있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인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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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코스모스 화가 <유미아라키 '코스모스'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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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은숙友,초은로사 | 4208 | 2003-11-26 |
일본 최고의 코스모스 화가
(코스모스는 그리스어로 우주, 조화를 의미하고
중국에서는 사상의 꽃이라 불리 워 지는데
영원에 다가가는 두개의 영혼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
그것은 오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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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아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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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정애 | 4289 | 2003-11-26 |
외연아! 궁금하구나. 홈피 뒤적이다가 네 생각이 나서 적어 본다 소식 들을수 있겠지? =================================== 최정애 후배가 알림글에 댓글로 위의 글을 남겨 이 곳에 새글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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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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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356 | 2003-11-25 |
좌우간 외국의 코미디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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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과 같지 않고서는 결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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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숙 | 4157 | 2003-11-18 |
어느 늦은 오후 학교 도서관 앞에서 한 학생의 퍼포먼스가 있었다. 그 학생은 보라색으로 염색된 셔츠들에 갖은 내용들을 다 적어 빨래줄에 빨래를 널 듯 걸어놓고는 셔츠를 머리위까지 뒤집어 쓰고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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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트리오에게(이숙, 김은숙,조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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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147 | 2003-11-17 |
月亮代表我的心 (달빛이 내마음을 대신하네) ni問我愛ni有多深 我愛ni有幾分 니 원 워 아이 니 요우 뚜오 션 워 아이 니 요우 지 펀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물었죠. 我的情也眞 我的愛也眞 月亮代表我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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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넓은 카페에서 듣고픈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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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은숙 | 4576 | 2003-11-17 |
흐르는곡은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입니다. ** 개별듣기는 해당곡을 누르심 됩니다,^^* ☞ 연속 듣기 1.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2. One More Time - Laura Pausini 3. The River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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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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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 4319 | 2003-11-16 |
제9회 전국 남녀 중.고교.대학.일반 길영희선생 추모문집 독후감 현상공모 시상식 및 제6회 길영희 교육상 시상식이 11월15일 오전 10시에 모교 춘추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우리 동기 김윤(現 제물포 고등학교 교사)이가 영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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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악 골라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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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은숙友,초은로사 | 4306 | 200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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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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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은숙 | 9281 | 2003-11-13 |
덕수궁 돌담길 추억 세월은 흘러가도 추억은 영원한 것, 남기고 싶은 이야기[이미지및 자료 출처 : http://www.ohmynews.com] 가을이 마냥 깊어가고 있다. 아니, 거의 끝나고 있다. 낙엽 또한 마지막 잎새만 남겨놓을 양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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