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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4600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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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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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70679 |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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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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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497528 | 2013-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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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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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131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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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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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116164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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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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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5117 | 200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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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눈이 와서 오늘 산에가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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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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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소림 | 4695 | 200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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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부터 시작된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감춰 버렸네!!! 그저 눈이 내리는 것이 마냥 즐겁기만 했던 시절의 추억에 잠겨 보기도 하지만 ..... 도로 사정이 걱정 되고, 눈 치우기 귀찮아 지하 주차장에 차를 다시 주차 시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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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탄 이유...(유사모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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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5130 | 200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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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모 모임을 끝내고 14회끼리 2차 모임을 위해 신세계로 장소를 옮겨 은숙과 진숙이를 기다렸다. 5명(仁애, 仁희, 仁옥, 仁숙......혜숙....왜이렇게 쓰는지 알지?) 먼저 식사 하자며 뜨근한 콩나물 국밥을 먹었지. 마침 저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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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게시판 통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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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山.박찬호 | 4916 | 200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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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일홈피의 기별게시판에는 41회 졸업생코너까지 배정되어있습니다. 04학번까지......................85년생................................ 지금쯤 일사동기들께서는 한번 뒤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적어봅니다. 58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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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 (선배님들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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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4662 | 200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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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모습 보이는 나이든 사람을 보면 늙는다는 것이 공포이겠지??? 오늘은 넘 멋진 선배님들 덕에 나이들어 가는 것은 멋진 일이라 생각하고 왔다. 또한 우리도 만만치 않은 나이다. 곧 할머나가 된다는 친구도 있으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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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일 때와 버릴 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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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792 | 200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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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심코 쌓아 놓은 많은 것들을 못 느끼고 살고 있지... 정말로 못 버리고, 쓸데 없이 웅켜쥐고 말이지... 나만, 내 가족만, 내 아이만.....(자기 자녀 이기주의란 말 들어 봤니??) 애들 학교 다니면 "우리 애"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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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 정문애, 이인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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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소림 | 4683 | 200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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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반갑고 궁금한 많은 다른 친구들도 있지만 14회동기중 니들은 유난히 나랑 추억이 많았던걸로 기억 된다. 문애는 송림초등학교 재학시절, 혜숙이는 상인천여중, 인순이는 인일여고시절....... 각각이 많은 추억들이 생각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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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홍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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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허인애 | 5909 | 200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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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 아침 어머니가 농사 지으시고 손수 볶아주시는 홍화씨로 하루의 양식을 준비한다. 그 맛과 정성은 어느 귀한 음식과도 비할수 없기에 난 홍화씨가 떨어질 즈음이면 날 세상빛속에서 숨쉬게하신 나의 껍데기인(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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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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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완 | 4831 | 200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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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미국에서도 홈피에 글을 올릴수 있게 되었어. 오늘, 오피스와 집에 있는 다섯대의 콤퓨터를 모두 샅샅이 점검해본 결과, Norton Anti Virus System 이 깔린 콤퓨터는 필요이상으로 걸러내기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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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할아버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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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264 | 200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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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검색 인기 쨩!!!! 가슴이 찡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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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동기회라는 단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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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810 | 200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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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님이 일사동기회 라는 칭호를 쓰길래 14회를 의미하는 것으로는 이해를 하였죠 그래서 제가 11회이니 일일동기회? 하고 생각해보니깐 영~ 촌스러운 겁니다 일일동기회하니까 일일찻집 생각도 나구요 우리11회와 동년배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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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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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5839 | 200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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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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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동문 소식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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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6678 | 200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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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은혜 2004-02-25 19:15:53 | 조회 : 45 본교 1회 졸업생이자 현 인일여고교장이신 허회숙 선배님이 인천에서는 최초로 교육장으로 발령이 나셨습니다. 북부교육청교육장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황정순 선배와 14회 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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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기억을 더듬으며...(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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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5654 | 200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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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을 나서면............오도독집 인천여고 사거리.........정화사, 퍼모스트의 집, 자장면 집 축현학교 사거리.........대동문구, 만복당 (지금도 있음) 조금 더 가면..............명물당(우동, 찐빵, 만두) 또 조금 더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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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동기회의 활약상 1 (2003.9.9 ~ 2004.2.25.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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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山.박찬호 | 5428 | 200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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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게시판에 첫글을 올렸을때가 2003년 8월29일......................그리고 약 1개월후 9월9일 드디어 이 숙님이 첫글을 올렸다. 그로부터 약 6개월이 경과된 지금 현재 글 올린 동기는 22명 (연인원 72명) 댓글 단 동기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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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다림을 위해 이것 좀 먹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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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761 | 200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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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흥분들이 좀 가라 앉은 듯하군요 실로 간만에 만나는 친구들이 비록 사이버이지만 그 설렘과 흥분은 대단하지요 이제 잠시 여기 귤을 드세요 냉장고에서 꺼낸 차갑고 입안에 차르르르 녹는 귤이랍니다. 갯수가 모라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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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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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 | 4605 | 200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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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숙,장선희,김희영,김혜원, 증말 미안해 모처럼 너희 불러서 점심먹었는데 대접이 소홀해서 증말증말 미안해 원래는 이것저것 메뉴를 많이 준비했는데.....토요일 일요일 밤새 감기 몸살을 앓고나서 장봐다 음식을 할 수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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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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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226 | 200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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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완아! 네 글이 아직도 않 올라 오는것을 보니 컴 해결이 덜 됐나보다. 애들 글 보며 즐거워 할 것 같구나... 조회수 보면 읽고 나가는 친구들은 많이 늘은 것 같아. 시작이 어렵지, 애들 답글 보면 금방 수다로 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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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했던 가창시험시간의 해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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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순 | 5964 | 200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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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화생활좀 하느라 음악회에 갔었어. 집에돌아올때 갑자기 정경애 선생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나도록 웃었어. 왜 그공포스러운 음악 가창시험. 명가곡 몇개중에 뭐걸릴지도 모르고 또 어느부분부터 걸릴지도 모르는. 일학년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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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판이 안되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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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9239 | 2004-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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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계신분들이 주로 해당되겠죠.... 한글 자판이 안되시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이 내용은 제고넷에 올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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