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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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4604 | 2012-04-12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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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70682 | 2012-09-03 |
공지 |
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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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497561 | 2013-10-03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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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136 | 2014-12-15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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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116167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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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니들 모하고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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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숙 | 4911 | 2004-03-16 |
인애도, 연주도 군에 보낼 만큼 큰 아들애가 있다니 꽤들 일찍 결혼했었구나. 인애가 83년 운운 그러니까 그때가 생각난다. 83년 8월 7일 아들애 백일 담담날이었어. 시댁따로, 친정따로, 친구들 따로, 손님을 연거푸 치른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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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에 돼지고기쌈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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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 | 4204 | 2004-03-15 |
오늘 점심메뉴는? 매일 점심시간이 되면 구내식당 메뉴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매일, 그것도 3번씩 먹는데 늘 무엇을 먹을건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더 맛있는것은 없는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정보를 구한다. 다행히도 점심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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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화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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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151 | 2004-03-15 |
1983년 1월3일밤 10시49분에 난 우리 엄마,아빠에게 첫손주인 인화초를 안겨드렸다. 아침에 일어나 목욕시키고 나면 또 자란듯 뽀얀 얼굴을 두손으로 쓰다듬으며 "우리 인화초가 오늘도 더 예쁘게 자랐네~~하시며 즐거워 하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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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 괜찮은 연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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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숙 | 4884 | 2004-03-15 |
학익동에 있는 연경산(영경산인지 잘 모르겠슴) 을 갔다왔다. 이젠 정말로 필요에의해서 꼭 운동을 해야됨을 실감하고는 주중엔 3일정도 나혼자 저녁때 앞에 있는 공원을 돌고, 주말엔 문학경기에 있는 보조 경기장을 남편과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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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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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완 | 4063 | 2004-03-14 |
미례 소식을 묻는 친구들이 많기에, 지난 2월에 은숙이와 미례 아버님 사무실에 들른것을 발판으로, 그리고 발 넓고 지혜로운 임성숙의 기지로 드디어 미례를 찾아냈단다. 어제 미례와 두번째로 통화하면서 우리 홈피를 소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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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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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완 | 4201 | 2004-03-14 |
늘, 부르고싶은 이름, 내 짝꿍 연주. 읽찍 등교하면 마음대로 자리를 맡아 한주를 보내던 때에 너하고 내가 같이 앉으려고 극성을 부리던 그때가 얹그제 같다. 무용시간에는 꼭 서로 춤 파트너가 되었지. 내가 반장으로 학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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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 선배님(8회) 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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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숙 | 4321 | 2004-03-13 |
그대 먼곳에 - 이춘근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찾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아주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아~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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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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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4146 | 200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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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보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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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숙 | 4752 | 2004-03-13 |
나라는 어지럽지만 맘을 가다듬으며 친구들에게 향기를 보내고 싶어라 중3 국어책 쉼터 부분에 나오는데 말이지 이런 내용이야 거리를 걷다가 과일 가게앞에서 발을 멈추었데 노오란 유자가 햇볕 속에서 멱을 감고 있는 듯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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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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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공양희 | 4143 | 2004-03-12 |
월,화,수,목요일까지는 오후 보충수업 하느라 하루가 더 긴 것 같아. 오늘처럼 금요일은 보충수업이 없어서 오후가 가뿐하네. 그러나 특별활동이라고 내가 맡은 부서가 담당하는 시간이 있는 날이라 그렇게 여유만만 하지도 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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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다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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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완 | 4012 | 2004-03-11 |
멀리 있어서, 번팅에 쫓아 다니지 못하니 아쉽구나. 영숙이의 라면 맛도 보고싶은데... 며칠전 홈피에 올라온 뉴욕의 고진선이에게 전화했단다. 조용한 음악을 배경으로 남자분이 전화를 받기에 진선이의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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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학교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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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공양희 | 4180 | 2004-03-10 |
새학년이 시작되고 교육계획서 작성 등 학년초에 해야할 일이 많아서 무척 부지런한 편인데도 이렇게 학교에 있답니다. 친구들 많이 보고 싶구나. 4반 친구들 모임에도 못 가서 미안하고. 특히, 진숙에게 더 미안해. 나도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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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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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인순 | 5104 | 2004-03-09 |
"엄마, 누가 엄마 찾아요" "어디서?" "인일에서요." "야, 너 또 명문여고홈피 들어갔어. 빨리 나와." 지난 주 너무 바쁜 일이 많아서 내가 제대로 들어오질 못하는데 우리애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이런저런 참견을 한다. 며칠전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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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년대 그룹싸운드(열린음악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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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6566 | 200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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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용을(만) 즐겨 하는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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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320 | 2004-03-09 |
7일 저녁에 박찬정 전화를 받았다. 찬정이는 현재 일본에 살고 있기 때문에 너무 반가워서 어디냐고 먼저 물었더니 연수동 견덕이네 집이란다. 세놓고 간 집문제로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라 8일에 돌아 갈 예정이라고 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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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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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4193 | 200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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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을 듣고 싶지 않을 때 이렇게 하세요(홈 일반 종합에서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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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093 | 2004-03-07 |
관리자 (홈페이지) 2004-03-05 21:54:09 | 조회 : 26 어떤 싸이트를 갔는데 배경음악이 자동으로 흐를 때가 있습니다 또는 게시판에서 글을 보려고 하는데 배경음악이 흐를 때가 있습니다 또는 윈앰프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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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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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277 | 2004-03-07 |
아주 아주 순 햇 고추..... 이뻐 죽겠다.. 조금 있다 손주꺼나 말려 줘야지...(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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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님의 탁월한 음악 선곡 실력에 찬사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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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소림 | 4146 | 2004-03-06 |
우리 끼리의 대화에 늘 양념처럼 분위기 있고 맛깔스런 음악을 보내주시는 흑산님께 감사감사!!! 음악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나 김소림도 클래식부터 시작 쟝르를 넘나드는 편인데 (푸흐^^^)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팝송을 즐겨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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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어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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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4229 | 2004-03-06 |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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