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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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4496 | 2012-04-12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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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98605 | 2012-09-03 |
공지 |
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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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281048 | 2013-10-03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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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59975 | 2014-12-15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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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25575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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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숙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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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207 | 2004-04-02 |
요즘 그림 그리기에 조금 재미가 붙었죠? 나도 처음엔 밤새는줄 모르고 그려대다가 야단도 여러번 맞았었는데. 전에 한번 봤을때 약간의 인연이 감지 되었었나봐요. 그때 받은 카드가 인숙후배에게서 온 것이었으니까요. 좀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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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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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2259 | 2004-04-01 |
마로니에-칵테일 사랑 바닷가에서 (이필원)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아이들이 모입니다 가없는 하늘 그림같이 고요한데 쉼없는 물결은 사납게 출렁입니다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소리쳐 춤추며 아이들이 모입니다 모래성 쌓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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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하나의 사물인가? 세상 보는 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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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4244 | 2004-03-31 |
제고냇 5회 게시판에 들어가면, 신도창선배님의 작품의 세계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http://www.jegonet.com 으로 들어가셔서, 기수게시판을 클릭후, 인중3-8/제고5회로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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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에 공주에 온다더니......조인숙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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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오은순 | 2287 | 2004-03-31 |
안녕!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어도 여전히 활기차서 반갑다. 햇살도 따스해지고, 여기저기 꽃들도 피기시작하니 꽃피는 봄이 오면 공주에 '떼'로 온다던 소식이 궁금해졌어. 김진규교수님도 궁금해 하시고, 김여상 교수님도 너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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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질문으로 알아보는 정직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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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인숙 | 2362 | 2004-03-30 |
저는 그런데로 맞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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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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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2202 | 2004-03-30 |
언제: 지금 현재 어디서: 평생교육코너 '나도 화가' 코너에서 누가: 조인숙이 무엇을: 데뷔 작품을(??????????) 어떻게: 전시중 입니다. 왜: 여러분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추신: 느낌을 달아 주시고, 각자 한 작품씩 올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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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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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 | 2977 | 2004-03-29 |
어쩐일로 14기는 깜깜한 밤이란 말이오. 모두들 어데 놀러 갔나? 진숙아, 은숙아, 인순아, 영완아, 영숙아, 인희야,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14기 동기들 모두들 뭐하고 있니? 봄바람에 꽃구경갔을까? 아님, 눈코 뜰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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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나래로 환상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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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2842 | 2004-03-25 |
넘 환상적임다..눈물이 나네요..해서 살짜기 옮겨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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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아줌마의 참혹한 고백(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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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4315 | 2004-03-25 |
세끼를 위하여 슈퍼가 가까워요~ !!! 밥은 밥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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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봅∼시∼다∼(구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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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5554 | 2004-03-24 |
창의적인 초등생 대략 시험 망쳤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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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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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2355 | 2004-03-24 |
詩 몇편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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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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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2227 | 2004-03-22 |
*뭔가 뒤숭숭한 분위기를 벗어 나고 싶다. T.V도 보기 싫고, 신문도 보기 싫다. 빨리 달라 졌으면 좋겠다. 애들아! 이심 전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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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편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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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2194 | 2004-03-22 |
▨ 예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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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땜에 기죽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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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소림 | 2311 | 2004-03-21 |
"몸짱 땜에 스트레스 받고 , 기죽지 말자! 양성평등 시대를 살아가는 이때에 아름다움의 관점을 남성중심적 관점으로 보는 발상에서 나온 것 아니겠니? 밥먹는거 말고 온통의 관심과 시간을 자기몸 만드는데 보낼 수 있다면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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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700원... 남편은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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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2270 | 2004-03-21 |
이유는?? (머수마들아...힘 있을때 잘혀...!!!) 어느 부부가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기로 했다 이혼전날 둘은 대판 싸우고 서방인지 남방인지(남편)가 마눌(부인)에게 퍼붓길..... "넌 시장에 내놔도 700원 짜리밖에 안된당~ 뭐 알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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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 몸짱이 사람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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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인순 | 3679 | 2004-03-20 |
언제부턴지 TV에서도, 신문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몸짱아줌만가, 봄날아줌만가가 난리를 치더군 그러더니만 결국은 우리 집에서까지도. 어느날 아이들 먹다남은 간식나부랭이들을 치우고 (어디에? 내뱃속으로, 왜? 음식쓰레기 줄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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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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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2319 | 2004-03-18 |
이곳 일사게시판에 올리고 싶은 마음에 선배님 허락 안받고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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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어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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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2264 | 2004-03-17 |
이 영화 '황산벌'은 지금 옆집과 동시 상영중아구먼유 걔냥 한 편 보라지유...시덜말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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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함께 잠시 쉬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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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2404 | 200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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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례의 흔적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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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미례 | 6387 | 2004-03-16 |
인일친구들 안녕? 한글자판기 쓰기가 능숙하지않아 마우스로 클릭하고있음. 정말 그리운 친구들, 행복하게사는 이야기 들으니 기쁘네. meecha@bio.indiana.edu 로 연락해주렴. 차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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