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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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04496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605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81048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59975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25575 2019-03-13
159 조인숙에게 6 imagefile
11.안광희
2207 2004-04-02
요즘 그림 그리기에 조금 재미가 붙었죠? 나도 처음엔 밤새는줄 모르고 그려대다가 야단도 여러번 맞았었는데. 전에 한번 봤을때 약간의 인연이 감지 되었었나봐요. 그때 받은 카드가 인숙후배에게서 온 것이었으니까요. 좀전에...  
158 칵테일 사랑 8 movie
흑산.박찬호
2259 2004-04-01
마로니에-칵테일 사랑 바닷가에서 (이필원)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아이들이 모입니다 가없는 하늘 그림같이 고요한데 쉼없는 물결은 사납게 출렁입니다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소리쳐 춤추며 아이들이 모입니다 모래성 쌓는 아이...  
157 우주에서 본 하나의 사물인가? 세상 보는 눈인가? 4
흑산.박찬호
4244 2004-03-31
제고냇 5회 게시판에 들어가면, 신도창선배님의 작품의 세계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http://www.jegonet.com 으로 들어가셔서, 기수게시판을 클릭후, 인중3-8/제고5회로 들어가세요...  
156 꽃피는 봄에 공주에 온다더니......조인숙에게 13
14.오은순
2287 2004-03-31
안녕!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어도 여전히 활기차서 반갑다. 햇살도 따스해지고, 여기저기 꽃들도 피기시작하니 꽃피는 봄이 오면 공주에 '떼'로 온다던 소식이 궁금해졌어. 김진규교수님도 궁금해 하시고, 김여상 교수님도 너희들을...  
155 ***10가지 질문으로 알아보는 정직도 테스트*** 4 movie
4. 조인숙
2362 2004-03-30
저는 그런데로 맞은것 같아요...  
154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7
14. 조인숙
2202 2004-03-30
언제: 지금 현재 어디서: 평생교육코너 '나도 화가' 코너에서 누가: 조인숙이 무엇을: 데뷔 작품을(??????????) 어떻게: 전시중 입니다. 왜: 여러분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추신: 느낌을 달아 주시고, 각자 한 작품씩 올리실...  
153 아니! 이럴수가......? 20
정혜숙
2977 2004-03-29
어쩐일로 14기는 깜깜한 밤이란 말이오. 모두들 어데 놀러 갔나? 진숙아, 은숙아, 인순아, 영완아, 영숙아, 인희야,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14기 동기들 모두들 뭐하고 있니? 봄바람에 꽃구경갔을까? 아님, 눈코 뜰새 없이 ...  
152 환상의 나래로 환상의 나라로.... 9
흑산.박찬호
2842 2004-03-25
넘 환상적임다..눈물이 나네요..해서 살짜기 옮겨왔슴다.  
151 : 어느 아줌마의 참혹한 고백(펌) 8 image
14.조인숙
4315 2004-03-25
세끼를 위하여 슈퍼가 가까워요~ !!! 밥은 밥이지용....  
150 웃어 봅∼시∼다∼(구여워라) 28 image
14. 조인숙
5554 2004-03-24
창의적인 초등생 대략 시험 망쳤구나아~  
149 아름다움 감상 22
흑산.박찬호
2355 2004-03-24
詩 몇편 감상하세요...  
148 ♣ --희망-- ♧ 4 image
14. 조인숙
2227 2004-03-22
*뭔가 뒤숭숭한 분위기를 벗어 나고 싶다. T.V도 보기 싫고, 신문도 보기 싫다. 빨리 달라 졌으면 좋겠다. 애들아! 이심 전심이지?  
147 예수님의 편지 (펌) 4
흑산.박찬호
2194 2004-03-22
▨ 예수님의 편지  
146 "몸짱" 땜에 기죽지맙시다! 3
14.김소림
2311 2004-03-21
"몸짱 땜에 스트레스 받고 , 기죽지 말자! 양성평등 시대를 살아가는 이때에 아름다움의 관점을 남성중심적 관점으로 보는 발상에서 나온 것 아니겠니? 밥먹는거 말고 온통의 관심과 시간을 자기몸 만드는데 보낼 수 있다면 대한...  
145 아내는700원... 남편은120원.... 7
14. 조인숙
2270 2004-03-21
이유는?? (머수마들아...힘 있을때 잘혀...!!!) 어느 부부가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기로 했다 이혼전날 둘은 대판 싸우고 서방인지 남방인지(남편)가 마눌(부인)에게 퍼붓길..... "넌 시장에 내놔도 700원 짜리밖에 안된당~ 뭐 알기나...  
144 그놈에 몸짱이 사람잡네 8
14.이인순
3679 2004-03-20
언제부턴지 TV에서도, 신문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몸짱아줌만가, 봄날아줌만가가 난리를 치더군 그러더니만 결국은 우리 집에서까지도. 어느날 아이들 먹다남은 간식나부랭이들을 치우고 (어디에? 내뱃속으로, 왜? 음식쓰레기 줄이려고) ...  
143 댓글을 답시다. 12
흑산.박찬호
2319 2004-03-18
이곳 일사게시판에 올리고 싶은 마음에 선배님 허락 안받고 퍼 왔습니다..  
142 영화 한편 어떠유? 1
흑산.박찬호
2264 2004-03-17
이 영화 '황산벌'은 지금 옆집과 동시 상영중아구먼유 걔냥 한 편 보라지유...시덜말고유.  
141 클래식과 함께 잠시 쉬어 가세요..... 7
흑산.박찬호
2404 2004-03-16
1  
140 미례의 흔적 하나 더~~ 15
14.차미례
6387 2004-03-16
인일친구들 안녕? 한글자판기 쓰기가 능숙하지않아 마우스로 클릭하고있음. 정말 그리운 친구들, 행복하게사는 이야기 들으니 기쁘네. meecha@bio.indiana.edu 로 연락해주렴. 차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