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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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84607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0685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7596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138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6172 2019-03-13
239 간 밤에 내린 비같은 ... 11
14.김성자
 4145 2004-05-10
아주 오랫만에 그 것도 몇 십년만에 가뭄처럼 말라가던 마음이 밤 새 내린 비로 촉촉히 젖는 그런 마음이 되어 여고동창 이란 멀리 있던 낱말을 오늘 꺼내어 본다. 잘 들 살아 있었구나. 진심. 반갑다.^-^ 날 기억하는 누군...  
238 반갑다... 9
14.김경선
 4152 2004-05-09
::d 나 경선이야.. 오랫만에 니네 보니까.. 정말 반갑다.. 다 세월이 지나니 다 아줌마들이 되어 버렸네.. 난 잘있는데.. 인희는 어떻게 지내는 지 궁굼하네.. 답글 바란다.. 이만..(8)(:l)(:l)  
237 오은순 미안,미안.........^^ 1
정혜숙
 4108 2004-05-09
은순아..... 네가 4월24일 올린 댓글을 이제야 보고 미안한 맘에 글 올린다. 그날부터 30일까지 어디를 다녀오느라 댓글을 확인 못했다. 은순아~ 내가 예쁘다니.... 넘 고맙다. 근데, 우리 인일동문들중에 안이쁜사람이 어디 있니...  
236 후배님들께 총동창회장이 인사드립니다 25
정외숙
 4145 2004-05-07
먼저 14회 동문들의 발전된 모습에 기쁨과 인일의 비젼이 보여 뿌듯합니다 앞으로 후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관심을 기대합니다 4월27일날 오픈한 인일도서관도 관심갖고 구경가보세요 우리들에게 꿈과 추억을 안겨준 인일을 많이 ...  
235 잘 먹었습니다. 17 imagemovie
흑산.박찬호
 4595 2004-05-06
맛 있게 잘 먹고 갑니다... 정혜숙님! 뭐하세요? 서수남, 하청일-과수원 길  
234 빈마음 (펌) 6 imagemovie
최인옥
 4394 2004-05-05
빈마음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래야 욕심이 아니게 당신을 안을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  
233 어버이날 즈음에~~~ 4
흑산.박찬호
 4282 2004-05-04
▨ 아내의 만찬 - 신도창  
232 어버이날 즈음에~~~ 11
흑산.박찬호
 4317 2004-05-04
1  
231 오늘은 새 잡는 날 14 imagemovie
흑산.박찬호
 4197 2004-05-04
일부는 안성갤러리로................... 일부는 새 잡으러...........................(x9) 오늘은 함 새를 잡아 볼꺼나...  
230 5월! 그 눈부심 9
14.공양희
 4579 2004-05-04
선후배가 모여 안성갤러리로 향하고 있겠네. 넘 좋겠다. 또 넘 부럽네. 학교는 중간고사 막바지 분위기라 그런대로 여유가 있음.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컴. 이리저리 헤엄쳐 다닐 수만 있어도 난 이리도 좋구만. 여기다 커피 한...  
229 당신은 눈부신 선물~~ 이해인 6 imagemovie
최인옥
 4797 2004-05-03
당신은 눈부신 선물 / 이해인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당신은 눈부신 선물 입니다.... 쏟아지는 은빛 햇발처럼 빛을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축복 입니다.... 무심한 대지를 깨우는 봄비...  
228 오늘같이 비 내리는 날엔... 4
흑산.박찬호
 4226 2004-05-03
HOT 먹은 기념으로 우선 올립니다. 제고11회 선배님의 럭키캐슬형수님의 작품집에서.....  
227 ◐참다운 행복 ◑-------------펌 20 image
14.최인옥
 4957 2004-05-01
**진정한 사랑은 상대와 나의 모든 것을 허용한다** 감사 합니다 ◐참다운 행복 ◑ 참다운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다. 참다운 행복은 과거와 전혀 관계가 없으며 미래와도 전혀 관계가 없다. 그대는 때로 미래에 의해서 행복해...  
226 쉬~잇!! 모두들 조용 !! ^^....마우스를 조용히 16 imagemovie
14. 조인숙
 4165 2004-04-30
너무 귀엽지??? <  
225 배울건 배워야지..... 6
흑산.박찬호
 4269 2004-04-30
미워도 배울건 배워야지....  
224 꼬리말에 흔적을 남기다가 들키는 날엔...? 11
14. 조인숙
 4541 2004-04-28
꼬리말에 흔적 남기면.........!! 첫번째//꼬리말을 남기면 좋아진다. 꼬리말을 남기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왠지 아세요? 꼬리말을 남김으로 인해 회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되고 회원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게 되므로...  
223 예쁜 7공주............이름은............. 2 imagemovie
14. 조인숙
 4310 2004-04-28
ㅇㅇ 엄마는 딸만 일곱을 둔 칠공주 엄마였다 딸만 계속 낳자 아예 이름을 무지개 색깔 첫글자로 아이들 이름을 지었다 첫째는: 빨지 두째는: 주지 세째는: 노지 네째는: 초지 다섯째: 파지 여섯째: 남지 일곱째는...무얼까요...  
222 허인애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8 movie
제고18.이흥복
 4729 2004-04-27
허인애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221 허인애님의 인일오알쩜케이알로의 복귀를 명령합니다. 41 imagemovie
흑산.박찬호
 4230 2004-04-27
다정한 인일 일사동기 여러분! 여러분의 모교 사랑과 동문 사랑은 지가 쭉 보아 왔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인일오알쩜케이알을 번창하게 할것입니다. 자게판에서 유정옥선배님의 후배 사랑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선후배 사랑이 가...  
220 웃어 보자~~(펌) 2
최인옥
 4076 2004-04-26
1. 할머니가 살고있었다. 하루는 할머니가 걸어가는데 우체부가 보였다. 할머니는 우 체부의 가방을 보시더니 뭐하러 그것을 들고다니냐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우체부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더니 할머니가 하는말. 쯧쯧.. 우체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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