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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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84607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70688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497608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129140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116175 2019-03-13
279 누구일까요???? 13 imagefile
허인애
4053 2004-05-25
아침 햇살이 잿빛으로 시작하던 요즈음 어제 오늘은 전형적인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아주 밝은 아침을 맞으며 이아침 초딩시절 불러보던 요들송을 들어봅시다. 사진속의 어린 공주들은 누구(?) 여러분 오늘도 좋은 아침!!!!  
278 신금재 후배 메일확인하고 답장부탁해요(내용무) 1
관리자
4117 200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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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새싹의 신비로움이 저 들녘에~~~~ 12 imagefile
허인애
4760 2004-05-23
다시는 쉽게 회복되지 않으리라는 무거운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다시 고향으로가 작은집짓고 텃밭에 온갖 채소를 가꾸면서 사시다 가신 아버지를 이아침 생각합니다. 예쁘고 가지런히 세상속으로 나온 저 새싹들은 마늘이랍니다. 첫...  
276 샘터에서...... 맘대로 옮겨 놓았다고 금재가 뭐라 하진 않겠지? 13
정봉연
4024 2004-05-23
제 목 [수필] 라일락과 아버지 조 회 42 어제 퇴근 길에 버스정류장에서 라일락을 보았다. 요즈음 여기저기 라일락이 한창 피어나고 있어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데 그 보랏빛의 라일락이 나를 어린 시절 우리집 마당으로 안내...  
275 인사가 늦어서 미안해, 혜옥아, 인애야! 10
14.오은순
4110 2004-05-22
안녕! 며칠전 홈피에 들어와서 지난 글들을 살펴보다 너희들이 쓴 글을 보았는데 인사가 늦었어. 댓글을 달려다가 못볼까 싶어 제목을 붙이고 글을 올린다. 여전히 재미있게 잘 지내는구나. 다른 여러 친구들도 잘 지내겠지. 지...  
274 대단한 인일 14회 5
14.김성자
4101 2004-05-21
내 나이 40을 지나 50이 멀지 않은 날에 우리 아이도 여고를 벗어나려는 시절이 오고서야 아, 나도 한때는 여고생 이었다는 걸 기억해 내곤 옛 기억을 더듬으며 인일여고란 자판을 두드렸지. 이내 즐겨찾기에도 당아두고서 가끔...  
273 일사산우회 여러분! 청량산에 올라 노래 불러요.... 10 imagemovie
흑산.박찬호
4146 2004-05-21
허 참 나~~~~~썰렁하네....유리창엔 비도 내리고도 내리고... 일사동기 여러분! 산에 오르세요... 우선 청량산부터 오르세요... 6.정기 선배님! 11.광야 선배님! 뭐하세요? 빨랑 연사모 산우회 결성하세요... 청량산 정상에서 시원하게...  
272 이 소녀를 찾습니다 3 imagefile
연수여고교무실
5733 2004-05-20
살짝 얼굴을 내민 소녀... 지금은 저만한 손녀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지요?!;:)  
271 개판이네요 13 imagefile
연수여고교무실
4324 2004-05-20
진짜로 개판입니다;:)  
270 드레스 입은 인애... 11 imagefile
11.안광희
5090 2004-05-19
인애, 드레스 입고 싶다 했지? 인숙이랑 인애 모두 새옷 입혀놓고 보니 정말 예쁘네. 계속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주고 어머니 잘 모시는 착한 딸이 되길 바란다.  
269 그래, 인숙이도 입어보자 14 imagefile
11.안광희
4627 2004-05-19
1박 2일 동안 인숙이 사진만 보고있느라고 댓글도 못달았다. 보고 또 보니 이렇게 복스럽고 이쁜 얼굴이 또 있을까? 하고 생각함. 덕분에 눈이 가물거려서 한복입히기는 좀 쉴까한다. 특별 요청있으면 모르지만.  
268 친구덜아~~~~ 17
허인애
4274 2004-05-19
좋은 아침!!!! 좋은 음악!!!!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  
267 웃음에 대한 명언 (펌) 9 image
최인옥
4150 2004-05-18
■ 웃음에 대한 명언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렸 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ㅡ 제임스 월쉬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266 14회 여러분 사람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23
11.전영희
4093 2004-05-18
후배님들.. 사람을 찾습니다 외모는 160cm정도 머리숱이 많고 새치 하나없이 까만색이며 성이 " 광" 씨입니다. 연령은 옆에서 보면 20 대로 보이며 뒤에서 보면 30 대로 보이며 대화를 나누어 보면 10 대로 보이는 연령 계산...  
265 신금재 전화 번호... 11
14.이영완
4338 2004-05-18
누구, 신금재 전화 번호 좀 알려 주라....  
264 진숙아, 이제 시원하지? 9 imagefile
11.안광희
4093 2004-05-18
11기에도 못가고 조인숙한테 잡혔다. 이제 공평하지? 괜히 시작해가지구 원성이 자자하네. 장난하지 말고 나도 이제 점잖게 있으련다.  
263 진숙이 댓글의 답이야 15 imagefile
11.안광희
4114 2004-05-17
22일 23일에 무슨 공연있어? 아마 30일에 임형주 공연을 보려는 계획이 진행중인줄 알고있는데. 하여튼 22일 전에 전화주면 고맙겠어. 기다릴께. 아님 내가 할께. 이 한복은 이미 봉연이꺼 만들면서 같이 만들어서 아까와 올리...  
262 가재아줌마가 되던 날... 10 imagefile
김은숙
4194 2004-05-17
게시번호 242번 무제로 올린 글에서...... ..................................................................................................................................... 매월 8일은 효의 날이라란다." 지난주 종례 멘트...... ...  
261 봉연후배,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선물하나. 11 imagefile
11.안광희
4180 2004-05-17
송미선 선배님, 정말 봉연후배는 조신해 보이죠? 글을 보면 아직도 어린 여학생 같은데 모습은 12기의 얌전함과 3기의 푸근함까지 두루 보이죠? 봉연후배, 인애 말대로 정말 예쁘네요. 자주 모습 보여줘요.  
260 선배님들.. 동기들.. 보고파하는 14기의 새얼굴?? 24 imagefile
허인애
4095 2004-05-16
여느 일요일과 다름없는 오늘 난 아침부터 설레임으로 아침해를 .... 지난 금요일 인옥이와 일요일 오후에 놀러 온다는 봉연의 전화때문일까?? 어제밤 인천에 왔노라고 딸에게 보고하는(이런딸 없는 난 다행) 울엄마께 내일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