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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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4607 | 2012-04-12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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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70688 |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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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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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497608 | 2013-10-03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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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140 | 2014-12-15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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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116175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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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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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053 | 2004-05-25 |
아침 햇살이 잿빛으로 시작하던 요즈음 어제 오늘은 전형적인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아주 밝은 아침을 맞으며 이아침 초딩시절 불러보던 요들송을 들어봅시다. 사진속의 어린 공주들은 누구(?) 여러분 오늘도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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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재 후배 메일확인하고 답장부탁해요(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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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117 | 200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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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의 신비로움이 저 들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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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760 | 2004-05-23 |
다시는 쉽게 회복되지 않으리라는 무거운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다시 고향으로가 작은집짓고 텃밭에 온갖 채소를 가꾸면서 사시다 가신 아버지를 이아침 생각합니다. 예쁘고 가지런히 세상속으로 나온 저 새싹들은 마늘이랍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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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에서...... 맘대로 옮겨 놓았다고 금재가 뭐라 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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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연 | 4024 | 2004-05-23 |
제 목 [수필] 라일락과 아버지 조 회 42 어제 퇴근 길에 버스정류장에서 라일락을 보았다. 요즈음 여기저기 라일락이 한창 피어나고 있어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데 그 보랏빛의 라일락이 나를 어린 시절 우리집 마당으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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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어서 미안해, 혜옥아, 인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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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오은순 | 4110 | 2004-05-22 |
안녕! 며칠전 홈피에 들어와서 지난 글들을 살펴보다 너희들이 쓴 글을 보았는데 인사가 늦었어. 댓글을 달려다가 못볼까 싶어 제목을 붙이고 글을 올린다. 여전히 재미있게 잘 지내는구나. 다른 여러 친구들도 잘 지내겠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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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인일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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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성자 | 4101 | 2004-05-21 |
내 나이 40을 지나 50이 멀지 않은 날에 우리 아이도 여고를 벗어나려는 시절이 오고서야 아, 나도 한때는 여고생 이었다는 걸 기억해 내곤 옛 기억을 더듬으며 인일여고란 자판을 두드렸지. 이내 즐겨찾기에도 당아두고서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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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산우회 여러분! 청량산에 올라 노래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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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4146 | 2004-05-21 |
허 참 나~~~~~썰렁하네....유리창엔 비도 내리고도 내리고... 일사동기 여러분! 산에 오르세요... 우선 청량산부터 오르세요... 6.정기 선배님! 11.광야 선배님! 뭐하세요? 빨랑 연사모 산우회 결성하세요... 청량산 정상에서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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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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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여고교무실 | 5733 | 2004-05-20 |
살짝 얼굴을 내민 소녀... 지금은 저만한 손녀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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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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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여고교무실 | 4324 | 2004-05-20 |
진짜로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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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입은 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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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5090 | 2004-05-19 |
인애, 드레스 입고 싶다 했지? 인숙이랑 인애 모두 새옷 입혀놓고 보니 정말 예쁘네. 계속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주고 어머니 잘 모시는 착한 딸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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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숙이도 입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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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4627 | 2004-05-19 |
1박 2일 동안 인숙이 사진만 보고있느라고 댓글도 못달았다. 보고 또 보니 이렇게 복스럽고 이쁜 얼굴이 또 있을까? 하고 생각함. 덕분에 눈이 가물거려서 한복입히기는 좀 쉴까한다. 특별 요청있으면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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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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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274 | 2004-05-19 |
좋은 아침!!!! 좋은 음악!!!!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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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에 대한 명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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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4150 | 2004-05-18 |
■ 웃음에 대한 명언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렸 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ㅡ 제임스 월쉬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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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여러분 사람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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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093 | 2004-05-18 |
후배님들.. 사람을 찾습니다 외모는 160cm정도 머리숱이 많고 새치 하나없이 까만색이며 성이 " 광" 씨입니다. 연령은 옆에서 보면 20 대로 보이며 뒤에서 보면 30 대로 보이며 대화를 나누어 보면 10 대로 보이는 연령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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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재 전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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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영완 | 4338 | 2004-05-18 |
누구, 신금재 전화 번호 좀 알려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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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숙아, 이제 시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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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4093 | 2004-05-18 |
11기에도 못가고 조인숙한테 잡혔다. 이제 공평하지? 괜히 시작해가지구 원성이 자자하네. 장난하지 말고 나도 이제 점잖게 있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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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숙이 댓글의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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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4114 | 2004-05-17 |
22일 23일에 무슨 공연있어? 아마 30일에 임형주 공연을 보려는 계획이 진행중인줄 알고있는데. 하여튼 22일 전에 전화주면 고맙겠어. 기다릴께. 아님 내가 할께. 이 한복은 이미 봉연이꺼 만들면서 같이 만들어서 아까와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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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아줌마가 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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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 4194 | 2004-05-17 |
게시번호 242번 무제로 올린 글에서...... ..................................................................................................................................... 매월 8일은 효의 날이라란다." 지난주 종례 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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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연후배,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선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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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4180 | 2004-05-17 |
송미선 선배님, 정말 봉연후배는 조신해 보이죠? 글을 보면 아직도 어린 여학생 같은데 모습은 12기의 얌전함과 3기의 푸근함까지 두루 보이죠? 봉연후배, 인애 말대로 정말 예쁘네요. 자주 모습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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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동기들.. 보고파하는 14기의 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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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4095 | 2004-05-16 |
여느 일요일과 다름없는 오늘 난 아침부터 설레임으로 아침해를 .... 지난 금요일 인옥이와 일요일 오후에 놀러 온다는 봉연의 전화때문일까?? 어제밤 인천에 왔노라고 딸에게 보고하는(이런딸 없는 난 다행) 울엄마께 내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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