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회원 가입
로그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04382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473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80329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59840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14.호순복
25436
2019-03-13
1999
김진규 선생님께 드리는 노래^^*
3
14.최인옥
4627
2011-08-31
1998
지동벽화거리
6
14.호순복
4614
2013-06-09
1997
미라가 보내 온 양평 나들이 사진^^*
7
14.최인옥
4597
2012-11-21
1996
목 5동 성당 갤러리~~!!
7
14.최인옥
4581
2011-07-23
1995
* 하루 한번_귀 잡아 당기기!질병이 도망간다~*
10
14.최인옥
4576
2012-07-30
* 하루 한번_귀 잡아 당기기!질병이 도망간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
1994
이현숙 회장님네 별장에서~~!!
10
14.최인옥
4575
2013-04-14
미라가 일찍 출발하고 싶어했는데 어찌하다가 늦은 출발을~~ 회장님과 부군께서 식사 준비를 거의 다 해 놓으셨네요^^* 유기농 복분자로 직접 담근 술로 건배~~!! 미라가 준비 해 간 과일을 열심히 씻고 깍고...
1993
35주년 기념 양평나들이~
15
14.호순복
4547
2012-11-21
남한강가에서 친구들은 이렇게 만나야 좋지 가슴가득 보고 싶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꼭꼭 약속하고서 푸짐하게 만나야 좋지 맛난 음식 흥겨움에 썩썩 비벼먹고 가면뒤로 찡긋찡긋 장난스런 눈짓에 춤사위도 곁들이니 ...
1992
건배 할 일이 많으니?
13
14.최인옥
4541
2010-12-21
단합과 감사, 발전 다짐 ▲ 나가자 =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 ▲ 사우나 = 사랑과 우정을 나누자. ▲ 개나발 =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 조통세평 = 조국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
1991
관교동 친구들~~!!(사진)
5
14.최인옥
4536
2011-03-13
해리와 문학산 산책^^*??? 영숙이가 맛난 점심을 사고 해리는 깜찍한 찻집에서 커피를 샀다~~!! 날씬한 해리는 뒷모습은 꼭 아가씨야~~!! 한 때 나도 관교동에 살았었지요~~!! 해리가 이사할 청학동 현대 아파트...
1990
이향자 교장선생님 퇴임식........
5
정혜숙
4515
2007-02-27
급히 연락 받은 관계로 홈피에 공지 하지 못하고 문자로 연락을 할 수밖에 없었음을 양해 바란다. 바쁜일정에두 불구하구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서 이향자 교장선생님과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하였다.
1989
추억의 레코드판
10
14.정미라
4513
2013-05-05
집수리하면서 이것저것 묵은 짐 버리는 품목에 20년 넘은 인켈 전축이 포함되었습니다. 그 전축에는 턴데이블이 있었지요. 요즘 보기 힘든 턴테이블인데 고장이나서 오랫동안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턴데이블을 고칠수 ...
1988
내 정신머리하고는....ㅠ.ㅠ.
26
14.이인희
4498
2013-04-22
하이...친구들!!! 반갑다. 잘 지내지? 나도 잘 지낸다. 내 정신빠진 에피소드를 고백할게. 지난 토요일에는 손님을 청하고 밥을 내는 날이었어^^ 나는 메뉴를 정하고 시장을 먼저 봤어. 집에서 차를 타고 시장에 다녀와야 하...
1987
하룻밤이란 게 참 강력하더구나.
25
14.이인희
4494
2012-11-18
다 잘 잤니? 안녕? 우리가 졸업30주년의 행사를 마치고 일부 친구들은 밤을 보낸 것으로 아는데 그로부터 5년이 지나서 이번에 하룻밤을 여러 친구들이 같이 보내게 되었어. 그러니까 실로 5년만이지. 이번 행사의 명칭이 ...
1986
김진규샌님 소식입니다...
11
14.허인애
4494
2010-06-02
그동안 평안했겠지? 인일 14기 예쁜이들도 모두 안녕하리라 믿는다. 나는 아내와 함께 지난 봄에 남쪽 나라 호주의 시드니에 와 있단다. 안식년으로 한 학기 동안 쉼을 얻게 되었어. 이곳은 우리와 대부분 반대현상이 많아 ...
1985
[訃告] 5반 김민자 모친상
14.조인숙
4483
2011-08-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발인 ...................2011년 8월 15 (월요일) * 장례식장............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 김민자 연락처 : 016-9788-6485 5반 김민자 (김민자가 많아서 반을 올렸...
1984
◐ 화를 풀면 인생이 풀린다. ◑
2
14.최인옥
4478
2011-05-22
◐ 화를 풀면 인생이 풀린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화를 잘 내지 않는 사람으로도 유명합니다. 탁월한 분노 관리자인 셈이죠. 인생 철학을 묻는 질문에 그는 늘 ‘나 자신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 하고 이해하고 존...
1983
~~염미영과 하룻밤~~
6
최인옥
4478
2004-01-07
점심을 먹고 미영이에게 전화를 했다 계양산으로 산책 가자고 갈 현편이 못된단다 병원에 다녀왔고, 내일은 입원을 한단다 목디스크라나? 난 다른 사람과 하고 싶던 산책을 하고, 시간이 되면 병문안을 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었...
1982
가을이다~~~~
8
14.호순복
4477
2013-10-02
친구들아 ~~~~ 가을이다 ~~~~ 오늘저녁에 성당을 다녀오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머리와 옷이 막 날리더라.. 엄청 추웠지만 넘 기분좋은 바람이었어.. 선선하면서 시원한 기운의 가을바람~~~~~~~~~ 14기방이 넘 적적한거 같아 가...
1981
천안벽화거리
13
14.호순복
4476
2013-05-30
전혀 예상치 않게 천안을 내려가게 되었다. 전날 조치원에 일이 있어 내려간 남편이 다음 날 혼자 오기 심심하다며 천안까지 오란다. 창밖에 흐르는 풍경을 보며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가니. 어느 선배님말씀처럼 힐링이...
1980
인일여고개교50주년인일동문걷기대회
10.문정희
4454
2011-09-07
◆ 인일여고개교50주년기념 인일동문걷기대회 일 시 : 2011.10.8.(토) 09:30 주 최 : 인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모임 장소 : 서울대공원(과천) 코끼리열차매표소 왼쪽 (지하철에서 나와 걸어오면서 분수대를 바라 보고 왼쪽...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