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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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4380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472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80320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59840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25432 2019-03-13
19 우리 동네^^* 5 imagefile
14.최인옥
1891 2008-12-10
 
18 반 대표님들께 당부 드려용~^^ 5
정혜숙
1891 2007-03-27
여기저기 반창회 일정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니 정말 30주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될거라는 확신이 가득해 집니다. 그동안 잠수하고 눈팅만 하던 친구들 모습도 보이고........ 각반 대표님들께 당부드릴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17 긴급임시회의 결과 알림 (추진위원장) 3
14. 최은아
1890 2007-10-11
긴급임시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바쁜일정중에도 참석해 준 추진위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결정된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들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진위원회 참석자: 최은아, 이미숙, 정문애, 추영숙, 공양희 , 조...  
16 추진위원 6차 회의 결과 보고 6
14.조순임
1882 2007-08-07
일시: 2007. 8. 6일 18:30 장소: 대하가든 참석자: 최 은아(추진위원장) 정 혜숙(총괄위원) 정 문애, 이 미숙(재무사은위원) 김 은숙(영상위원) 김 향미(2반 대표), 조 순임(7반 대표), 오 인자(10반 대표) 이상 8명 회의 내용: ...  
15 [re] 6반 세번째 반창회 1
박주경
1881 2007-08-18
>6반 친구들아, > >세번 째 모임을 아래와 갖는다. 모두 기억하고, 함께 만나자. > >일시: 2007년 8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30분 >장소: 서울역 1층 베니건스 > >한국에 거주하는 서른 네명의 친구들에게 맘먹고 하루종일 ...  
14 월미산 2 4 imagefile
14.최인옥
1880 2008-11-08
월미산  
13 알고 있는 유머...추가하기.. 3
14. 조인숙
1880 2006-03-03
남편들이 마누라를 무서워 할때... * 30대: 카드 사용 내역서 나올때... * 40대: 샤워 후 야한 속옷 입고 나올때... * 50대: 곰국 끓여 놓을 때...였는데.. 추가분이 있어서 올린다.. 마누라가 곰국 끓여 놓고 여행을 가면서 ...  
12 처음 오는 친구덜아 요렇게 글 올려 봐...
14. 조인숙
1878 2004-08-16
아마도 처음 들어 오는 애들 있을 껄....... 최인숙 처럼 자신들을 알려봐........... 최인숙, 조인숙.....헷갈리네.........(x14)  
11 구좌번호 2
관리자
1878 2005-10-20
댓글에 14라고만 이름이 있어 익명 처리되므로 공지성의 글이라 글 번호를 따서 올립니다 ............................................................. 전 . 현임원진을 만나고 함께 참석할수 있도록 연락을 하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10 금강산 갈래?? 2
최인옥
1868 2006-12-16
부평 공원 앞 출발^^* 15일전 예약해야 한다는군^^*  
9 14. 이영숙 글이다.
14. 조인숙
1867 2005-08-26
이영숙이 동문게시판에 올린 글을 옮겼다. 쑥스러웠나봐.... 이미 눈팅은 하고 있었구......... 요리로 옮기면 따라 오겠지....  
8 Happy Easter!!! 4 imagefile
14.박윤옥
1857 2006-04-13
영국의 국보급 캐랙터 피터래빗인데 모두 잘 알지? 자연을 사랑한 비트릭스 포터가 100여년 전에 탄생시킨 그림책의 사랑스러운 주인공으로 미키마우스보다 훨씬 먼저 태어났다. 부활절을 맞아 토끼모양의 초코렛을 보면 <피터래빗...  
7 긴급임시회의 결과 알림 (추진위원장)
최은아
1856 2007-10-11
긴급임시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바쁜일정중에도 참석해 준 추진위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결정된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들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진위원회 참석자: 최은아, 이미숙, 정문애, 추영숙, 공양희 , 조...  
6 자유게시판 &lt;공지&gt;에..
Anne
1814 2007-10-22
14기 홈커밍데이 동영상 #1을 올렸습니다. 다음 영상이 준비되는대로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 There were three employees. 6
14.박윤옥
1812 2006-03-08
경영자들의 모임에서 어느 업체의 사장이 하소연을 했다. “요즘 직원들 때문에 무척 골치가 아파요” “무슨 일입니까?’ 다른 업체의 사장이 물었다. “불만이 가득해 모든 일에 생트집을 잡는 사람, 쓸데 없이 걱정만 많아...  
4 [re] 얘들아! 1
박미정
1806 2007-01-18
영숙아, 남인천 동창 참 반갑다. 난 정말 축현이 없어진 줄 알았어. 근데 왜 그리 멀리 갔다냐! 2월에 가고 싶은데 그날 어디 나갔다 들어오는 날이라 갈 수 있을지...? 난 아직도 마음은 젊은가봐. 빈말이래도 이쁘다 소리...  
3 [re] 못찾겠다, 금재야 2 imagefile
6반 이숙
1803 2007-10-24
드뎌, 혜순이랑 금재랑 상봉한 후 국민대까지 출몰하였다. 전시회를 주관하는 기라는 비엔나 대학과 자매결연 준비관계로 출타중이어서 우리끼리 전시장 둘러보고, 불붙기 시작하는 북한산 단풍을 즐기며 오후 나절을 즐겼다. 오후...  
2 test message 8
14.이영완
1798 2004-07-14
This is a test message. I installed a new e-mail system just now.  
1 갠적으로 쩔었던 벗방순위
곽준하
941 2023-09-29
지난 반년동안 벗방으로 탐닉했던 시간들을 정리해 본다. 사실 나처럼 생방에 맛들이면 더이상 녹화본은 볼 수가 없음.. 주로 블라인드 검열이 뜸한 곳으로 선별해봤다. 4. C TV [사*] 원래 대륙에서 커플방하던 애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