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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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4740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791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82172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60176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25732 2019-03-13
2099 14기 회장으로 수고 해줄 화신이 모습... 5 imagefile
14.조인숙
2005 2009-03-03
정화신이 누굴가??? 하는 친구들이 있을까봐..... 저번 모임때 혹 사진 있냐고 하니까 역쉬 준비된 사진이 나오더군.... 내가 가지고 와서 이제야 올리네... 친구들아 사진이라도 대신 보고 힘실어 줄 수 있는 이야기 해줄 수...  
2098 [re] 우이동 모임 후기 사진 하나 더~ 6 image
14.유진숙
2005 2007-11-23
^^  
2097 지난 금요일 저녁 난 예술회관~~ 3 file
최인옥
2005 2005-07-27
야외 공연장에 있었다. "세상에 이런일이" 보조 사회자 표진인 정신과 의사가 곡명 해설도 하며, 비틀즈 흉내를 깜찍하게 내는 흥겨운 마당이었다. 저녁을 사주겠다고 나오라는 미영이를 이곳으로 불렀다. 밥 먹을 시간이 안되니...  
2096 공주가는 날 결정... 8
14. 조인숙
2005 2004-04-04
오은순과 통화 결과 무리 없이 예정 대로 4월 20일 로 정했어. 김진규, 김여상 선생님들 께서 수업 일정을 맞추도록 하신다고 하셨데.... 물론 오은순도...대전에 있는 애들도 합류할것 같아.. 거의 30년만에 만남에 동참할 사람...  
2095 남갑순 연락 되는 사람. 4
서영숙
2007 2004-10-01
혹시 남갑순 하고 연락되는 사람 있나 모르겠네. 얌전하고 말 예쁘게 하던 친군데. 철도 간호전문학교를 갔었는데, 시집갈 때 가서 보곤 그후로 연락이 끊겼단다. 소식 아는 사람 알려줄래?  
2094 필숙 딸 졸업 연주회 5
14.김숙희
2007 2008-11-14
지난 인일문화제에서 14기를 대표해 연주해준 4반 필숙의 딸이 졸업연주회를 연다고 합니다. 많은 친구들의 축하와 격려 바랍니다. * 언제 : 12월 6일(토) 늦은 7시 * 어디서 : 한국 종합 예술학교 (석관동 - 1호선 신이문역...  
2093 제목: 그림자(Schatten) (옆집에서 퍼옴) 3
최인옥
2008 2005-11-19
제목: 그림자(Schatten) 이름: 17. 이승탁 등록일: 2005-11-18 17:21 조회수: 38 이지방의 모대학에 근무하는 교수님이 오늘은 얼굴이 아주 수척한 상태로 오셨습니다. 얘기인즉슨 평소에 많은 배려를 해주었고 잘 따르던 후배교...  
2092 추영숙 시어머님이 부르심을 받으셨단다. 1
14.최인옥
2008 2008-08-22
오늘 아침에`~~ 발인은 24일이고 길병원 601호 연세가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고생 별로 안하시셔서 복이 많으시다고 생각했다. 우리 친정 어머니 늘 걱정이 고생 안하고 돌아가시는 게 기도 제목인데`~~~  
2091 "특전사 들어가서 휴가나오면 느그 해병대 XX들 다 때려죽인다!" (펌) 1
14.조인숙
2009 2006-03-15
1993년 해병대가 되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망생들... 3일간 체력 검사와 신체 검사를 마치고 최종 합격자를 선정 그들에게 훈련복을 지급하기 위해 귀향자를 추려내고있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귀향자중 상당수가 간염 보균...  
2090 미주 방문단 모집 10
14.김소림
2009 2005-12-07
총동창회 공지사항이야. 관심있는 친구들 많이 협조를 부탁한다 1월 21일에 있는 미주 인일신년회에도 참석하고 기타 지역을 패키지로 동문들과 여행이 가능하다고 하네 미주동창회에서 무료로 1박 2일 여행을 제공도 하고 파티용 ...  
2089 비오는 아침에---. 8
공양희
2009 2005-08-01
월요일. 비가 억수같이 오는 출근 길. 여름 방학이라지만 대한 민국 인문계 고교의 현실은 아직도 말로만 방학이다. 우산을 쓰고 신발을 젹셔가며 등교한 우리 아이들에게 아직은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 줄 수 있는 선생님...  
2088 행복한 시간이었읍니다 4 imagefile
장명자
2009 2005-07-09
행복한 시간이었읍니다  
2087 주소록을 받고... 6
서영숙
2009 2004-08-26
인애에게, 방금 네가 보내 준 소포(?) 받았단다. 818에 돌아가며 쓴 우리들의 주소. 오래간만에 받아본 우편 편지라 반가웠고. 주소록에 담겨있는 친구들의 또박또박한 자필이 또 정겨웠단다. 사실, 요즘 아이들 같았으면 후다다닥...  
2086 기금모금현황(9월 21일 기준) 3
정문애
2009 2007-09-21
9월 21일 현재 기금 모금 내역입니다 (1반) 유진숙, 박은순, 윤경희, 박경자, 안영순, 김옥희, 박윤신, 고진선 (2반) 화끈한 2반(명단은 추후 발표예정) 500만원 입금 (3반) 박영희, 이명선, 이영희, 정경희, 정화신, 김명숙, 김복...  
2085 신금재 박정란 후배에게... 1
13.이미경
2010 2005-05-29
에고 , 딱 한마디만 하고 간다고 왔었는데 다시 돌아 왔구먼요. 해외방에 내가 전에 올린 글이 있는데,, 난 그때 그냥 올리고 마는 건줄 알고 누가 꼬리말로 무엇을 물어보면 답을 해줘야 하는건지 몰라서.. 안 들여다 보았는...  
2084 5일 컴 교실에는 김은숙과 조인숙이~~ 4
14.최인옥
2010 2009-01-03
오랜만에 김은숙과 조인숙을 만나겠네~~ 다른 사람은 없니? 최인숙은 바쁜거야?? 유진숙은??  
2083 4반 네번째 모임 6
4.김숙희
2013 2007-10-08
6일(토) 4반의 네번째 모임을 가졌답니다. 이 날 역시 10시가 되어서야 우리는 헤어졌지요. 먹을 거 다 먹고 열심히 에너지를 분출해 내는 것이 안쓰러웠던지, 보기 좋았던지 써비스로 커피 까지 주더군요. 이런 저런 이유로 ...  
2082 30주년 기금 모금 현황(8월10일 기준) 8
14.정문애
2014 2007-08-11
기금모금은 우리끼리 소곤소곤 얘기하자구여... 오른쪽 상단에 있는 30주년 행사게시판을 클릭해보세요... ID와 Pass Word를 입력하고 로그인해야 들어갈 수 있어요 아직 회원가입이 안된 친구들은 회원에 가입하신후(JOIN클릭) 로그...  
2081 보고싶다 9
임말이
2015 2008-01-14
넘 보고 싶다. 14회 3학년2반 말이, 언제 모임이 있는지? 나에게도 연락을....☎010-6221-6521  
2080 기금모금현황(8월 14일 기준) 1
14.정문애
2016 2007-08-14
8월 14일 현재 기금 모금 내역입니다 (1반) 유진숙 (7반) 이애영, 조순임, 정문애 (8반) 한연주 , 추영숙 (9반) 허인애 (10반) 오인자, 이미숙, 김은숙, 류무희, 정경순 입금자 : 총 12명 입금액 : 7,600,000원 영숙아~~무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