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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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4742 | 2012-04-12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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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98792 | 2012-09-03 |
공지 |
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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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282172 | 2013-10-03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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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0176 | 2014-12-15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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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25732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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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즐거움과 친구를 떠나보낸 슬픔을 함께 했던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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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소림 | 1982 | 2005-09-07 |
늘 일상이 바쁘게 느껴지지만 어제의 하루는 뭐라 표현하기가.....(즐거움과 슬픔을 한꺼번에) 미국서 날라온 영완, 유미와의 만남의 장소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해후를 반가움과 즐거움의 시간으로 보냈던 친구들! 정해리,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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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행사를 마치며 모두 수고 많았고 감사합니다.(추진위원회 해단식 결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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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아 | 1983 | 2007-10-25 |
그동안 30주년 행사를 위해 여러모로 애쓴 추진위원과 동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추진위원회는 2007년 10월 23일 (화) 18:00 송도 '부가'에서 18명이 참석 결산 모임을 갖고 반성회와 함께 앞으로의 임원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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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 14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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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영주 | 1983 | 2009-04-26 |
14기 모습이 역시 싱그럽더군요. 오늘 찍은 사진 중 2장을 자유게시판에 못 올려서 여기로 갖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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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시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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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1984 | 2006-03-15 |
이렇게 사시구료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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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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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리 | 1984 | 2004-10-05 |
수학여행을 앞둔 여고생 마냥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친구들과 이게 얼마만의 여행인가...... 설레는 맘으로 출발한다. 갔다와서 사진 많이 올릴께 경선이 사진두... 얘들아 잘 갔다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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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의 여고생인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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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차금선 | 1985 | 2007-10-22 |
그 날, 얼굴을 보고 처음엔 잘 몰랐던 친구들을,누구인지 알고자 순간순간 30년 전의 모습을 떠올리려 했지.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 만나서 참으로 반가웠고, 좋았고,........ 현재의 모습보다 과거의 모습에서 친구를 알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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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14기 30주년 행사 기금 모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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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애 | 1985 | 2007-08-09 |
인일14기 30주년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동기회 기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미 지면을 통하여 홍보해 드린 바와 같이 행사를 치루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은 팔천만원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며 따라서 이 금액을 목표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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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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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박응원 | 1985 | 2006-07-29 |
한국에서의 일자리도 놓아버리고 편안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도 비워놓고, 아무 터전도 없는 호주에 도착해서 가족들도, 친구들도 잊어버리고 앞만 보고 살았으니 이곳의 유학생활은 고생은 되지만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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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 선생님들이 애들 혼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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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1985 | 2005-09-27 |
각 과목 선생님들이 애들 혼낼 때~ 국어 : 주제도 모르고 쯧쯧쯧... 영어 : oh! no...!!! stop!!! 수학 : 분수를 알아라 분수를... 일반사회 : 왜 그렇게 생각이 없니? 한국지리: 다른지역 학생들도 그러지는 않겠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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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선임에관한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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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혜숙 | 1985 | 2008-05-22 |
지난 2월14일 14기 동창회 정기모임에서 결정된사항을 변경합니다. 회장직을 각반으로 돌아가면서 1년씩 맡아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여러사정으로 인수인계가 되지않아서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되어 전임회장단이 다시 논의끝에 8월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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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이 다가왔다.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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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화신 | 1985 | 2009-08-11 |
친구들아!
오랫만이다.
더운 여름에 건강하니? 우리 모임이 다가왔단다.
일년에 정기모임이 2월과 8월에 모이는데
8월 13일이 그날이다.
많이들 왔으면 싶다.
각자 바빠서 힘들지만 동창들을 만나는 공식 모임이잖니?
같이 저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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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 7차 회의 일정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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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순임 | 1987 | 2007-09-07 |
9월 10일 (월), 18:00시, 대하가든에서 7차회의 가 있습니다. 각 반 대표와 추진위원들은 필히 참석 바랍니다. 각 반별 주소록, 추억의 사진을 수집하여 지참하시도록! 불참시, 연락 주세요. 현재 박 주경만 너무 먼 관계(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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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창회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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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1987 | 2006-01-25 |
처음엔 못찾았는데 이제야 눈에 들어 오네... 두번째 줄에 다 있구나... 3동에서 퍼 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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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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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순임 | 1988 | 2007-09-27 |
10월의 만남을 위한 최종 모임이 10월 1일(월)인 거 아시죠? 추진위원 여러분, 그리고 반 대표님들. 장소는 시청앞 대하가든, 오후 6시에. 인원 예약을 위해 참가 여부 문자 부탁합니다. (정혜숙에게)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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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忙)과 잊을(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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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 | 1989 | 2006-04-12 |
바쁠 忙 은 마음 心변에 망할 亡 이 나란히 서 있다. 잊을 忘 은 망할 亡 이 마음 心을 누르고 있다. 나란히 서있던 마음이 亡자 밑에 눌리면 잊어버리는것..... 결국 바쁜것이 지나치면 잊어버린다는 뜻일게다. 요즘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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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가기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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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해리 | 1990 | 2007-10-14 |
10월 20일 !!!!!! 한참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참 빠르다. 고등학교때 수학 여행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소녀처럼...... 시집가는 날 받아 논 색시 처럼...... 왜 이리 설렐까? 그냥 혼자 히죽히죽 웃는 날 보고 남편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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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il.shuvic.co.kr/zbxe/files/cache/thumbnails/392/611/100x100.crop.jpg) |
왜 그리 귀여운지~~ 왜 그리 이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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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1990 | 2005-01-19 |
숙영이의 빨간 썬그라스가 넘 멋져.. 혜경이만 시킬게 아니고 우리가 타이타닉을 해볼걸.. 멀리서 굴따는 모습의 두사람을 보니 싱싱한 굴생각이.. 담엔 우리도 조개캐기 같은거 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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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방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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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 1991 | 2006-08-20 |
어제 강남서 모인 동기들 만나서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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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
차미례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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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영완 | 1992 | 2005-10-01 |
인디애나주에서 살고 있는 차미례가, 교수로 계시는 남편이 이곳 Stanford 대학과 UC Berkeley대학에서 약 일주일간 강의를 하시게되어, 남편과 (내가 살고 있는) San Francisco 지역에 나들이를 왔단다. 어제 저녁에 도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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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
날 알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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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최인숙 | 1993 | 2004-08-15 |
모두들 안녕? 넘 오랜만의 만남이라 반갑고 쬠 쑥스럽고 약간은 어색하지만 용기를 내어 글을 단다. (난 술 마실 때 빼곤 좀 낯가림이 심하거든!!!) 난 1학년땐 2반이었구 2,3학년떈 10반이었던 최인숙이야. 나 말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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