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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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4742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792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82172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60176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25732 2019-03-13
2139 만남의 즐거움과 친구를 떠나보낸 슬픔을 함께 했던 친구들에게! 8
14.김소림
1982 2005-09-07
늘 일상이 바쁘게 느껴지지만 어제의 하루는 뭐라 표현하기가.....(즐거움과 슬픔을 한꺼번에) 미국서 날라온 영완, 유미와의 만남의 장소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해후를 반가움과 즐거움의 시간으로 보냈던 친구들! 정해리,추영...  
2138 30주년 행사를 마치며 모두 수고 많았고 감사합니다.(추진위원회 해단식 결과 알림)
최은아
1983 2007-10-25
그동안 30주년 행사를 위해 여러모로 애쓴 추진위원과 동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추진위원회는 2007년 10월 23일 (화) 18:00 송도 '부가'에서 18명이 참석 결산 모임을 갖고 반성회와 함께 앞으로의 임원진에...  
2137 걷기대회 14기 사진 2 imagefile
7.김영주
1983 2009-04-26
14기 모습이 역시 싱그럽더군요. 오늘 찍은 사진 중 2장을 자유게시판에 못 올려서 여기로 갖고 왔어요.  
2136 이렇게 사시구료 8 image
14.조인숙
1984 2006-03-15
이렇게 사시구료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  
2135 길고 긴 밤 6
정해리
1984 2004-10-05
수학여행을 앞둔 여고생 마냥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친구들과 이게 얼마만의 여행인가...... 설레는 맘으로 출발한다. 갔다와서 사진 많이 올릴께 경선이 사진두... 얘들아 잘 갔다 올께  
2134 30년 전의 여고생인 우리들...... 8
14. 차금선
1985 2007-10-22
그 날, 얼굴을 보고 처음엔 잘 몰랐던 친구들을,누구인지 알고자 순간순간 30년 전의 모습을 떠올리려 했지.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 만나서 참으로 반가웠고, 좋았고,........ 현재의 모습보다 과거의 모습에서 친구를 알려고 ...  
2133 인일14기 30주년 행사 기금 모금 안내 4
정문애
1985 2007-08-09
인일14기 30주년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동기회 기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미 지면을 통하여 홍보해 드린 바와 같이 행사를 치루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은 팔천만원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며 따라서 이 금액을 목표액으로...  
2132 친구여! 5
14. 박응원
1985 2006-07-29
한국에서의 일자리도 놓아버리고 편안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도 비워놓고, 아무 터전도 없는 호주에 도착해서 가족들도, 친구들도 잊어버리고 앞만 보고 살았으니 이곳의 유학생활은 고생은 되지만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는...  
2131 각 과목 선생님들이 애들 혼낼 때~ 9 image
14. 조인숙
1985 2005-09-27
각 과목 선생님들이 애들 혼낼 때~ 국어 : 주제도 모르고 쯧쯧쯧... 영어 : oh! no...!!! stop!!! 수학 : 분수를 알아라 분수를... 일반사회 : 왜 그렇게 생각이 없니? 한국지리: 다른지역 학생들도 그러지는 않겠다!!! 음악...  
2130 회장단선임에관한공지 3
14.정혜숙
1985 2008-05-22
지난 2월14일 14기 동창회 정기모임에서 결정된사항을 변경합니다. 회장직을 각반으로 돌아가면서 1년씩 맡아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여러사정으로 인수인계가 되지않아서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되어 전임회장단이 다시 논의끝에 8월에 열...  
2129 13일이 다가왔다. 모이자. 3
14.정화신
1985 2009-08-11
친구들아! 오랫만이다. 더운 여름에 건강하니? 우리 모임이 다가왔단다. 일년에 정기모임이 2월과 8월에 모이는데 8월 13일이 그날이다. 많이들 왔으면 싶다. 각자 바빠서 힘들지만 동창들을 만나는 공식 모임이잖니? 같이 저녁도...  
2128 추진위원 7차 회의 일정 공고 3
14.조순임
1987 2007-09-07
9월 10일 (월), 18:00시, 대하가든에서 7차회의 가 있습니다. 각 반 대표와 추진위원들은 필히 참석 바랍니다. 각 반별 주소록, 추억의 사진을 수집하여 지참하시도록! 불참시, 연락 주세요. 현재 박 주경만 너무 먼 관계(광주...  
2127 미주 동창회 단체사진 5 image
14. 조인숙
1987 2006-01-25
처음엔 못찾았는데 이제야 눈에 들어 오네... 두번째 줄에 다 있구나... 3동에서 퍼 왔쓰.......  
2126 마지막 입맞춤!!! 1
14.조순임
1988 2007-09-27
10월의 만남을 위한 최종 모임이 10월 1일(월)인 거 아시죠? 추진위원 여러분, 그리고 반 대표님들. 장소는 시청앞 대하가든, 오후 6시에. 인원 예약을 위해 참가 여부 문자 부탁합니다. (정혜숙에게)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2125 바쁠(忙)과 잊을(忘) 3
정혜숙
1989 2006-04-12
바쁠 忙 은 마음 心변에 망할 亡 이 나란히 서 있다. 잊을 忘 은 망할 亡 이 마음 心을 누르고 있다. 나란히 서있던 마음이 亡자 밑에 눌리면 잊어버리는것..... 결국 바쁜것이 지나치면 잊어버린다는 뜻일게다. 요즘 내가 ...  
2124 수학여행 가기전처럼...... 7
8. 정해리
1990 2007-10-14
10월 20일 !!!!!! 한참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참 빠르다. 고등학교때 수학 여행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소녀처럼...... 시집가는 날 받아 논 색시 처럼...... 왜 이리 설렐까? 그냥 혼자 히죽히죽 웃는 날 보고 남편이 "그리...  
2123 왜 그리 귀여운지~~ 왜 그리 이쁜지~~ 2 imagefile
허인애
1990 2005-01-19
숙영이의 빨간 썬그라스가 넘 멋져.. 혜경이만 시킬게 아니고 우리가 타이타닉을 해볼걸.. 멀리서 굴따는 모습의 두사람을 보니 싱싱한 굴생각이.. 담엔 우리도 조개캐기 같은거 가고프다..  
2122 천일방 모임 9
김미영
1991 2006-08-20
어제 강남서 모인 동기들 만나서 반가웠어  
2121 차미례의 나들이..... 14
14.이영완
1992 2005-10-01
인디애나주에서 살고 있는 차미례가, 교수로 계시는 남편이 이곳 Stanford 대학과 UC Berkeley대학에서 약 일주일간 강의를 하시게되어, 남편과 (내가 살고 있는) San Francisco 지역에 나들이를 왔단다. 어제 저녁에 도착하여...  
2120 날 알까 몰라? 7
14. 최인숙
1993 2004-08-15
모두들 안녕? 넘 오랜만의 만남이라 반갑고 쬠 쑥스럽고 약간은 어색하지만 용기를 내어 글을 단다. (난 술 마실 때 빼곤 좀 낯가림이 심하거든!!!) 난 1학년땐 2반이었구 2,3학년떈 10반이었던 최인숙이야. 나 말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