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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4596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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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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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98722 |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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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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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281531 | 2013-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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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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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0089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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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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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25684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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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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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894 | 200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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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회 임시회의 (긴급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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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아 | 1896 | 200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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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회의 임시회의를 소집합니다. 추진위원들이 그동안 많이 협조해 주셔서 일이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끝까지 맡으신 일들 차질없이 잘 준비해 주시고 몇가지 급한 안건으로 임시회의를 소집하니 바쁘시더라도 가능하면 참석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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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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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897 | 2007-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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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순애 명숙... 새로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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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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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897 | 200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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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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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게시판 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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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1900 | 2006-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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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출현이다... 왜 반가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자... 숙제가 해결 된 듯도 싶다.. 마음을 나눠 주고 오면 어떨까.....선배로서(강조..)(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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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송년모임 공지 - 출발장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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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 | 1901 | 200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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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버스를 1대 대절해서 인천 문학경기장주차장에서 출발할 예정임 1박할 동문중에 자가용을 가져오는 동문은 문학경기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주차비 없음) 버스를 이용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동문은 인천지하철 문학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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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임시회의 결과 알림 (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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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최은아 | 1901 | 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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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임시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바쁜일정중에도 참석해 준 추진위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결정된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들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진위원회 참석자: 최은아, 이미숙, 정문애, 추영숙, 공양희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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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의 피아니스트..이분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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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애 | 1901 | 200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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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음악학원 작은 오케스트라입니다. 숙용아.. 넘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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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막판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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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숙 | 1902 | 200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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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그날 나두 간다. 근데 당일치기가 될라나 몰라. 버벅대도 너무 미워하지 말기. 어제 혜숙이가 확인전화할 때까지도 못갈거라고 버텼는데, 홈피 들어와서 '빙고' 노래 듣고나니 인생관이 바뀌었다. 진숙이 말에 100퍼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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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동문회 소식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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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최선영 | 1902 | 2005-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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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완아, 유미야 집에 잘 들어갔지? 용숙아, 너는 이사 잘 했는지. 마침 날씨가 좋아서 이사하기에는 좋았겠다. 성숙이와 경이하고는 통화가 되어서 잘 들어갔다는 확인을 했다. 회장으로 있는 6회 김춘자 선배님이 손가락에 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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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이 모습이 궁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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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응원 | 1908 | 200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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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찍은 사진으로 올려주었으면... 사진 기피증이 심해서... 말괄량이 박정란 모습이 그렇게 멋지게 변하다니!!! 만나보기 전에는 믿을 수가 없다 나를 기억해주는 친구들에게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잊었던 과거를 돌려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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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ndmother's secret number was a pi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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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윤옥 | 1908 | 2006-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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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라 해서 소개한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 목소리로 "비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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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활기를 되찾은(?) 울14기 게시판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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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림 | 1909 | 200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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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서인가 아님..... 새로운 친구들이 마니마니 찾아주는 것 같아 마음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14기 게시판 지기 조인숙이의 혁혁한 공로와 더불어 새롭게 출발한 임원진들의 숨은 공로가 아닌가 생각된다. 왠지 마~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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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소식^^* 8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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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1911 | 2007-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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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이가 강원도에서 온다기에 정옥이에게 전화를 했다. 경선이 황태 싣고 오는 차에 함께 실려오면 좋겠다고 했더니, 깔깔깔 웃더군^* 명숙이에게 소식을 들었고 한번 함께 가자고 약속만 거창하게 했었는데.... http://www.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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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완이가 공지한 내용이 주소록으로 이사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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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1912 | 2007-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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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실수로~~ 친구들아!! 로그인 하고 오른쪽 위 주소록 누르면 보인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돌아 오질 않는다.(x21)(x22)(x23)(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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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아, 이거 받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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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정란 | 1912 | 200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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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밥상'선배랑 찍은거~~~~~~~!!! 대학두 선배이신것 같드만. 옛날에 보니까 통통하니 이쁘드만, 어째 살이 빠지니까.......... 좀 들이쁘쟈? 그래서, 자고로 나이먹으면 77은 되야된다니까~~~~ 아자아자, 77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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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God, It's w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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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성자 | 1912 | 200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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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바람마져 안 불겠는가 불어도 깊은 속 헤집어지도록 불어야지 몇십년 만에 동창들 만난다고 분단장 곱게 하고 나서렸더니 어이없는 부음에 놀란 가슴 마냥 기쁠 수는 없더구나 아, 우리 나이가 언제 부르시면 그저 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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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준비하는 친구들..... 정말 고생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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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정란 | 1914 | 200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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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얼마 안 있으면 볼수 있는 친구들이다. 이름은 어렴풋이 다 기억이 나건만, 왜 그 얼굴은 생각이 안 나는지 말이다. 지나간 세월? 흐음.... 우리가, 여고생이었던 우리들이.... 이제는 50이 되어서 다시 만난다는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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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회장단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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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 | 1919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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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와중에도 동분서주 동창회일로 여러가지 애를 쓴 김소림회장과 김정옥,이미숙부회장, 기영미총무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1대,2대,3대회장단의 크나큰 노고의 결실없이는 4대 회장단이 있을수 없음입니다. 역대 회장단이 다져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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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교단은 흔들리지 않는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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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1921 | 200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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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교단은 흔들리지 않는다 최근 벌어지는 교육위기 교단 황폐화와는 달라 예비교사들의 열정 보면 이땅의 교육미래 밝아 김진규·공주대 사범대 학장 1964년 5월 15일부터 시작되었으니, 올해로 마흔한 번째 스승의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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