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1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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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2006-2007 인일13회 임원명단 (정기총회 결과보고)
13.이경옥
68233 2006-01-15
공지 2008년 인일 13회 임원 명단 2
13.이숭원
68875 2008-01-21
공지 2009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3.송미섭
68974 2009-01-10
공지 2010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3.송미섭
68444 2010-01-09
공지 2011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4
13.서선옥
66264 2011-02-10
공지 2012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
13.송미섭
59844 2012-01-14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6431 2012-04-12
공지 매월 13일은 13기 홈피 방문의 날 10
정보부
67892 2012-07-03
공지 2013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2
13.이명구
64540 2013-03-03
공지 2014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3.권혜영
59201 2014-01-26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5216 2014-12-15
공지 2015년 인일13기 임원진명단
13.김경희2반
55666 2015-01-30
96 홈피가 바뀌었네~~ 4
13.이명구
2198 2008-02-13
홈피가 바뀌었네 얼마전에 알럽도 편하게 바뀌었는데 비슷한것 같으네 처음엔 좀 어리둥절 하겠지만 좀 지나면 잘 적응 되겠지~~ 이모티콘도 아주 귀엽네 그려~~ 오늘 날씨가 무지 춥더라 추위에 감기 조심들 하고 새 홈피에서 ...  
95 중년의 나 3
13 이은미
2198 2006-08-21
중년의 나 이 은 미 하하- 웃는 내 목소리에 정갈한 순수함 대신 적당한 타협과 체념의 기름기가 배어 있음에 흠칫 놀란다. 펑퍼짐해진 몸집에 균형을 이루는 조화로움인가. 안달과 조바심 대신 슬픔과 쓰라림도 투명하게 맞을...  
94 시체꽃 이래(인터넷 퍼옴) imagefile
13 이은미
2198 2006-11-03
시드니 식물원에 '시체꽃' 피다 "송장 썩는 냄새를 풍긴다"고해서 '시체꽃'으로도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인 타이탄 아룸이 호주 시드니 식물원에서 개화를 시작했다. 호주 신문들은 2일 시드니 식물원에 있는 두 그루의 ...  
93 반갑습니다~~~ 1
13.이명구
2198 2006-11-04
..  
92 7080콘서트에 다녀와서 4 movie
13.이명구
2197 2008-04-08
..  
91 가을바람 살랑살랑~~~ 3 imagefile
13.이명구
2195 2007-09-13
http://www.allap.co.kr/그럽게 덥던 여름도 지나가고 벌써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네 딸이 하는 쇼핑몰 아이템도 가을로 바뀌어서 머플러가 등장하였네~~ 모델이 갑자기 펑크내서 딸이 모델하구 내가 찍사로 잠깐~~  
90 13기 봄테마 여행 참가 신청하세요 1
13.송미섭
2193 2008-04-23
~ 청풍나루에서 단양팔경을 유람하는 풍요와 여유 ~ 총동창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2008년 봄 테마여행을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선후배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추억거리 풍부한 좋은 하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행지 : 충북 충...  
89 괜찮아 1
13 이은미
2191 2006-08-21
괜찮아 ! 2004년 이은미 올해로 만46세인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니까 지금으로부터 39년 전의 일이다. 2학년이 되어서 우리 반을 맡으신 선생님은 그 학교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이 난 이국적인 외모의 노처녀 여선생님이셨다....  
88 긴급 행사준비 모임 !!! 5
13,이경옥
2189 2006-09-07
홈커밍 행사를 40여일 남기고,준비할 일들은 많은데, 각 반 반창회의 장소와 시간이 각각 다른 관계로,전체회의를 할 수가 없어, 일단 이번 토요일 긴급 모임을 갖기로 했네. 각 반 대표와 총무,그리고 행사관련 실무진들과 도움...  
87 줄넘기 댄스~~ movie
13.이명구
2188 2006-11-04
..  
86 바쁘게 사는 이유?? 1 image
13.송미섭
2184 2008-05-31
명구야~~ 여사모에서 너의 댓글(아래 퍼옴)을 보고 알았네... 공부하느라고 바쁘구나... 그래도 할때 하는거지뭐...뭔가를 해야만 하는 일이 있을때가 좋은거야... 사무실도 바쁘고 공부도 바쁘고 난 ~ 그것도 모르고 봄소풍가자고 ...  
85 가족의 의미 2 image
13.이숭원
2183 2008-06-13
가족 어느 가족의 일화입니다. 아버지는 종종 가슴이 답답해 현기증을 느끼시곤 했습니다. 어느 날 증세가 심해져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도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아버...  
84 사무실이 수유동으로 이사 했어~~ 5
13.이명구
2183 2007-10-07
9월 30일 망우리에서 강북구 수유동으로 이사 했어 일주일동안 무지 무지 바쁘고 정신없었네..... 이제 정신좀 차리고 일요일 점심을 맞네.. 사무실 전화도 바뀌었어 999-3112, 3 으로 어제부터 피부관리사도 출근해서 준비중이구 ...  
83 8월 반모임 안내
13, 이경옥
2177 2006-07-22
드디어 방학도 시작되었고, 휴가 계획을 짜고 있는 친구들도 있겠고, 여전히 바쁜 일과에 동분서주하고 있는 친구들도 많겠지? 아무리 바빠도, 잠깐씩 이곳 홈피에 들어와 추억의 사진들을 들여다 보며, 뜨거운 머리를 잠시 식히...  
82 명구야 5
이평숙
2176 2006-11-15
네 도움으로 가까스로 로그인이 되었는데 왠 일인지 도 안되네 미안해서 더 이상 물어볼수도 없고... 이제 글을 올리기가 어려워졋어 왜 로그인이 안될가 분명히 그대로 했는데..  
81 인일 어울마당에서 대박이 난 행운녀는? 8 imagefile
13, 이경옥
2176 2007-10-15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우리 인일가족들은 삼사십년 전의 여고시절로 돌아가, 가을 운동회를 신명나게 달리고 있었다. 개막식전 신나는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가락을 따라서, 모두 덩실 춤을 추며 둥글게 동심을 그렸다. 달리기를...  
80 해외에서 오는 친구들 연락 주세요~ 28
13,이경옥
2175 2006-09-18
우리 30주년 행사를 위해 , 먼 외국에서 어렵사리 찾아 오는 친구들은 이곳에 기록 남겨주세요~ 우리가 비행기 편은 마련해 주지 못하지만, 행사 전날 잠자리 정도는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혜경이가 호텔 측에 예약을...  
79 7월 21일 북사모 사진 모음<승애가 찍은거 편집> movie
13.이명구
2172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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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생활비 3
13.박근숙
2168 2006-08-30
생활비 전체를 10으로 볼때 9월중 필요한 돈이 반이상은 있어야 10월잔치를 꾸려나갈 수 있댄다 우리도 살림해보지만 생활비 부족하면 짜증나잖아 13기여러분 이왕낼꺼 미리미리 좀 내주시면 진행에 차질이 없겠다는 집행부의 고민...  
77 오늘은 13기 홈커밍데이 9 imagemovie
13.이명구
2167 2006-10-21
아직도 망설이는 친구 있나요? 기다리고 있을께~~ 반가운 얼굴 모두 얼싸안고 우리 모두 인일 13회 30주년 자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