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김경희 - 인일13 다음카페 가기 - 13회 아이러브스쿨 가기

글 수 916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2006-2007 인일13회 임원명단 (정기총회 결과보고)
13.이경옥
 68237 2006-01-15
공지 2008년 인일 13회 임원 명단 2
13.이숭원
 68880 2008-01-21
공지 2009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3.송미섭
 68977 2009-01-10
공지 2010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3.송미섭
 68447 2010-01-09
공지 2011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4
13.서선옥
 66268 2011-02-10
공지 2012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
13.송미섭
 59845 2012-01-14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6433 2012-04-12
공지 매월 13일은 13기 홈피 방문의 날 10
정보부
 67894 2012-07-03
공지 2013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2
13.이명구
 64543 2013-03-03
공지 2014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3.권혜영
 59204 2014-01-26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5220 2014-12-15
공지 2015년 인일13기 임원진명단
13.김경희2반
 55672 2015-01-30
836 트위스트~~ 2 imagefile
13.이명구
 2293 2005-11-06
무대에 서다  
835 트위스트~~ 2 imagefile
13.이명구
 2559 2005-11-06
>무대에 서다  
834 공연이 끝나고...... 5 imagefile
13.이명구
 2236 2005-11-06
공연이 끝나고......  
833 만나서.... imagefile
13.이명구
 2641 2005-11-06
이야기 꽃이 피었네.....  
832 만나서.... 1 imagefile
13.이명구
 2376 2005-11-06
>이야기 꽃이 피었네.....  
831 인일의 밤을 위하여~~~ 4 imagefile
13.이명구
 2283 2005-11-06
브라보.....  
830 인일의 밤을 위하여~~~ 5 imagefile
13.이명구
 2325 2005-11-06
>브라보.....  
829 우리 13기가 너무 멋졌어요! 2
13,이경옥
 2358 2005-11-07
제 1회 인일의 밤 행사를 마치고,생각해 보니,그 날의 주인공이 우리 13기였다는 사실에,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구나. 참석인원수도 45명으로,가장 많았고,장기자랑도 너무나 세련되고 깜찍하게 잘했고, 행사보조역할도 너무나...  
828 제 1회 인일의 밤을 지내고 2
13.조병섭
 2427 2005-11-07
단발머리의 수줍은 소녀 시절 세상사 모든 근심걱정 없던 시절 어언 30여 년 전 느리게만 흐르는 것 같던 세월이 살 같이 흘러 이제는 잔잔한 주름마저 아름다운 중년의 나이에 서서 지난 여고 시절을 회상하며 잠시 소녀가 ...  
827 축~~~~~당첨 5 imagefile
13.이명구
 2324 2005-11-07
명주는 무슨 꿈 꾸고 왔노? 당첨된 진주 오닉스 목걸이 너무 잘 어울린다 부러워라~~~~  
826 가죽쟈켓 패션쇼 <김혜경 협찬> 1 imagefile
13.이명구
 2367 2005-11-07
가죽 자켓 당첨된 선배들도 좋은 꿈 꾸셨죠? 인일의 멋쟁이들~~~~  
825 선배와 후배의 만남 imagefile
13.이명구
 2348 2005-11-07
지역 발전을 위하여 수고 많으시죠?  
824 인일의밤 이모저모 9 movie
13.이명구
 3147 2005-11-07
인일의밤 이모저모  
823 단체사진 4 imagefile
13.이명구
 2396 2005-11-08
제일 많이 참석한 13기 친구들  
822 비타민 한영실 교수 3 imagefile
13.이명구
 6676 2005-11-08
13기의 스타  
821 최기숙 교장선생님을 만나 뵙고 싶은 분은? 6
13,이경옥
 2344 2005-11-12
우리 여고시절의 잊지 못할 추억들을 돌이키다가, 그당시 교련시범학교로 선정이 되어,넓은 운동장에 불려 나와, 흰 체육복바지 다려 입고,줄맞춰 제식훈련인가를 했던 기억들, 무용시간이면,각국의 민속춤을 배우며,이다음 30년쯤 후...  
820 13기 연락을 도와줄 친구들. 2
13,이경옥
 2375 2005-11-12
인일의 밤 행사를 멋지게 보내고 나서,그날 참석했던 친구들 너무 반갑고 고마웠다. 예상보다도 훨씬 많은 친구들이 와주어 정말 기뻤었다. 그런데 그중엔 미처 연락을 못받아서 서운해하던 친구들도 있었던것 같아 얼마나 미안한...  
819 나는 가장 축복 받은 자이다 4 file
13.이숭원
 2320 2005-11-16
나는 가장 축복 받은 자이다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  
818 선출인사 3
제고20회30주년준비위
 2348 2005-11-20
안녕하세요! 저는 제고20회로 졸업한 윤귀문이라고 합니다. 귀학교와 이웃한 인연으로 동병상련의 마음을 같이하고, 훌륭한 행사가 이루질수있도록 귀 인일13기수님들과 인연의 감을 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노력하여 좋은 행사가 될...  
817 이제 친구가 그리울때는......... 5
13.이화선
 2349 2005-11-21
17년간 일본에 살면서 대여섯번 한국을 방문 했지만, 올해는 본의아니게 5번을 왕복 했지. 그러던 중 희선이한테서 인일 홈피를 적어 받아 어제 오늘 오른쪽 어깨가 아프도록 13기의 주옥같은 사연들을 눈에 접함과 동시에 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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