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06-2007 인일13회 임원명단 (정기총회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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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경옥 | 68175 | 2006-01-15 |
공지 |
2008년 인일 13회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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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숭원 | 68819 | 2008-01-21 |
공지 |
2009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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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송미섭 | 68915 | 2009-01-10 |
공지 |
2010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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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송미섭 | 68377 | 2010-01-09 |
공지 |
2011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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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서선옥 | 66205 | 2011-02-10 |
공지 |
2012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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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송미섭 | 59788 | 2012-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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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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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368 | 2012-04-12 |
공지 |
매월 13일은 13기 홈피 방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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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7839 | 2012-07-03 |
공지 |
2013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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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명구 | 64484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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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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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혜영 | 59136 | 2014-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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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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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55163 | 2014-12-15 |
공지 |
2015년 인일13기 임원진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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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김경희2반 | 55602 | 20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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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클럽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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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미경 | 2351 | 2005-04-08 |
명구야.. 온 클럽에 누가 들어 있을때 체팅 하는 방법이 뭔지 아니? 내가 동창생이 있어서 너무 반가워서,,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냥 한번 말좀 시켜 볼려고, 눌러보면 안되고 안되고 하네,, 아고, 그리 컴맹은 아닌데 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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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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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명구 | 2364 | 2005-04-10 |
인일 7376 오는길 다시 알립니다 위에 동문광장의 동문사이트를 열면 13회 모임 주소가 있습니다 인일 총 홈피 두루두루 보고 선배님 후배들도 만나보시고 우리방으로 오면 되겠죠?(x2) 커피도 맛있게 한잔하고 천천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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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명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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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미경 | 2330 | 2005-04-17 |
좋은 글 올려 주어 참 고맙다. 난 여기서 물이 없어 비록 잘 씻지도 못할지라도, 난 여기 있는 것이 최고로 행복하단다. 날마다 행복을 나름대로 발명하여 주위에 날마다 만나는 고아와 괴부들에게 값없이 판단다. 하나님의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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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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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명구 | 2463 | 2005-04-18 |
요즘 날씨 좋지요~~ 여의도에는 벚꽃 축제 여기저기 산에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네요 어제 잠깐 봄나들이 했네요~~ 여기는 감사원 정원입니다 감사원 분위기와는 안어울리게(?) 정말 꽃들이 만발해서 지나가다가 찍어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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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구야.. 우리 13기도 그냥 여기 총동에서 만나면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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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미경 | 2358 | 2005-04-20 |
오늘 오랜만에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7376 들어가 봤더니 전에 보지 못한 이런저런 글들 있던데,, 바로 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단다. 내가 인일 총동 홈피에 들어오면 동문 자유게시판이나 주로 종교란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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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도 이메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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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89 | 2005-04-25 |
이메일이 없거나 메일 박스가 꽉 찼다는 메세지와 함께 이메일이 반송되는 동문들 명단입니다. 보다 빠른 소식의 전달을 위해 정확한 이메일을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3회 이애경 aekul2002@yahoo.co.kr 13회 이순덕 isd57@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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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명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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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 2317 | 2005-04-29 |
오랜만이다. 어떨 때는 전기가 나고, 어떨때는 시간에 쫓기고.. 핑계가 많다.. 미안.. 여기가 요즘 겨울이거든.. 근데 뭐 겨울이라 봤자 26-28 도 정도 되지만,, 그래도 날씨가 쌀쌀해서 얼굴이 땡긴다.. 한여름에는 땀이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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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는 명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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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미경 | 2459 | 2005-05-01 |
있잖아,, 네가 우리 홈피에 올리는 글들이 너무 고마워서,, 내가 너한테 선물하나 하려 하는데 뭐가 생각이 안나서.. 지난주 주일 아침 바닷가 일출 사진 포토 갤러리에 올렸다.. 퍼뜩 가서 한번 보렴.. ^^ 내가 내 컴퓨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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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선배님 좋아하는 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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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임인자 | 2308 | 2005-05-01 |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 아침의 상쾌한 바람과 한낮의 밝은 햇살과 어두운 밤에 찾아오는 곤한 잠은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나는 언제나 사랑 받고 있습니다. 지저귀는 새 소리를 듣고 붉게 물드는 노을을 보면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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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이미경 선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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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임인자 | 2338 | 2005-05-01 |
아생의 행복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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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선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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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자 | 2376 | 2005-05-02 |
<center><table border=10 bordercolor="#666600" bgcolor=#ffffff width="450" cellspacing="3"><TR><td><center><embed src="http://seb31525.com.ne.kr/39swf.swf"width=350 height=400 border=0></embed></center> </EMBED></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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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타.. ㅠ ㅜ 다시 와보니 챗신청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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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 2311 | 2005-05-03 |
싸아~라 ㅇ 하는 며 ㅇ 구야.. ~~ 그리고 그ㅁ 수ㄴ 아~~~~~~~ 엄청 미안혀다. 수락을 못 울러서.. ㅠ ㅜ 오늘 우리 집 청소와 빨래를 도와 주는 아줌마 딸이 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는 바람에 이것저것 내가 다 해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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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가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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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 2345 | 2005-05-06 |
명구야.. 그리고 얘들아.. 여기가 우리집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가 좀 그래서,, 나가기 전에 들여다 보는데.. 근데 좀 싸늘하다.. 썰렁하다는 표현은 다음으로 미루고 싶어.. 지나가는 나라도 좀 한마디 하고 가야지 하면서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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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늘도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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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 2360 | 2005-05-11 |
그제 도도마에서 후배목사가 왔어,, 근데 비가 이렇게 오는데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서 머리가 저리네.. 좀 있다가,, 사진 찍은것 올려야곘다.. 애들아,, 요기좀 와서 요것좀 보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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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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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미경 | 2299 | 2005-05-13 |
5월 7일 저녁이었습니다. 다음날이 어머니날인데 예전 같으면 빨간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드리는 날에 가까이 있어드리지 못하는 마음에 애절해졌습니다. 터어키에 있는 동생선교사도 가슴앓이를 할 것을 생각하니 더 아파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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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겨울에 홍수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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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미경 | 4414 | 2005-05-21 |
홍수가 났다. 이틀 전부터 비가 오다 가다하더니 오늘은 전격적으로비가 오기 시작??는데, 밖에서 일을 보다가 비가 너무 와서 은혜가 학교에서 돌아 오는 길에, 길에 물이 불어서 걸어 오기 힘들 것 같아, 부랴부랴 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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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인일 동문들이 모여서 사진 찍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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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미경 | 4030 | 2005-05-28 |
^^헤헤.. 이글을 어디다 올려야 할지 한참을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서 그냥 우리 방에 올린다.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아무리 후배지만 그래도 목사인데,, 장난 스런 말을 못하곗고, 또 우리가 너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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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이고 누가 김목사인가 하면... 고것이 궁금한가 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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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미경 | 2373 | 2005-06-01 |
은혜가 풍성해 보이는 것이 나이고, 쪼께 없어 보이는 쪽이 그녀.. ㅋㅋ 왜싸이즈가 다른가 하면 한쪽은 부자이고 한쪽은 덜,, 에고 더많이 토를 달고 싶은데 에고 오늘도 참자,, 하며 이를 꽉 물고 있음.. 그나저나 그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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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 목사 어젯밤에 자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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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미경 | 2935 | 2005-06-02 |
그녀가 오면 보여주려고 인일 홈페이지에 생각 없이 사진을 올리기는 올렸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웃기는 일을 한 것 같은 느낌.. 단순하게 한번 그녀를 좀 웃겨 주고 싶어서, 그냥 한번 변한 모습들을 그녀의 동기들에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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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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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명구 | 2489 | 200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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