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42917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136199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16323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115854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91204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99740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93203 2020-09-07
386 <font color=red>30주년기금 납부자 중간정리 12
12김연옥
7382 2005-07-07
회 장 : 정경희 - 500만원(2반) 수석부회장 : 김은혜 - 500만원(5반) 1 반 김은경 100만원 탁선희 100만원 박은주 100만원 심정인 100만원 2반 김춘선 100만원 문정숙 100만원 3반 송정금 회비 임옥규 100만원 이정원 회비 ...  
385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3
12.정인순
3116 2005-07-06
나이들 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  
384 웃을 일이 없어. 23
12.노영옥
2922 2005-07-06
지난 토요일에 정인옥이 12:30 에 전화가와 임채경 하고 우리 셋의 동창 모임(?) 의논 끝에 서로의 편의상 우리집으로 오후 4시에 뭉치기로 결정이 되었다. 인옥이가 우리집에서 더 가까이 사는 채경이 집으로와 한차로 온다고 ...  
383 비상식량 키우기 3 image
인고 이성현
2921 2005-07-04
外助입니다.(:a)  
382 인생 올림픽 image
12.김연옥
2791 2005-07-03
제대로 만들어진 올림픽???  
381 기억 퍼즐 맞추기
김춘선
2933 2005-07-01
앨범도 30년 이상 묵으면 그렇게 바스라질 정도로 삭는 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30주년 행사에 쓸 사진이나 편지등을 찾아서 내 놓으라는 준비위원 말에 순종하느라 그 더운걸 무릅쓰고 베란다에 빼곡히 쌓인 앨범들을 다 뒤져...  
380 3반 2차 반모임 ...7월 9일 3
12.김연옥
3128 2005-06-30
지난번 반모임에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서로 연락하여 조금이라도 많은 친구들을 보고자 2차 반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하오니 널리널리 알려서 많은 친구들이 나올수 있도록 합시다. ※ 아 래※ -. 일 시 : 2005년 7월 9...  
379 긴급상황 발생! 23
12.정경희
2909 2005-06-30
지난번 임원회에서 행사 장소를 송도비치 호텔로 잡을 때 호텔 측과 이야기 하기를.. 우리가 잡은 10월15일은 작년 선배들의 장소였던 무궁화홀이 어렵고 대신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 1층 코스모스홀로 하라는 권유를 받고 일단 ...  
378 기억 퍼즐 맞추기 5
12. 김춘선
2922 2005-06-30
앨범도 30년 이상 묵으면 그렇게 바스라질 정도로 삭는 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30주년 행사에 쓸 사진이나 편지등을 찾아서 내 놓으라는 준비위원 말에 순종하느라 그 더운걸 무릅쓰고 베란다에 빼곡히 쌓인 앨범들을 다 뒤져...  
377 애들아 미안 .주착없는 옆지기때문 못살아=내가 만든거 갈았어 3 movie
12.김연옥
3295 2005-06-28
안양유원지  
376 둔내 아짐의 장마준비....켈~켈~켈. 10 imagefile
정영희
2990 2005-06-28
동상들 하구 섬에 갔다 왔는디.... 밥을 맛나게 해준 품삯이라나? 뭐라나? 동상들이 요것을 선물로 주더라궁. 암튼 요것을 본 순간 초등학교 다닐적 우리 오마니가 사주었던 바로 그것. 그 옛날 겁나게 예뻐서 품에 안고 자...  
375 보고 싶은 친구들 9
장정임
2919 2005-06-28
일요일 밤11시경 미국에서 전화가 왔다고 하여 무슨일인가 하고 수화기를 들고나니 귀에 익숙한 여자 목소리였다 누군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0년전 미국으로 간 4반 친구 노영옥이였다 얼마나 반갑던지 그 늦은 시간에도 우...  
374 연옥아, 사진 메일로 보냈다 3
12.강인숙(2)
3306 2005-06-27
제대로 보내졌는지 모르겠다. 한메일로 보냈어, 수고 해 다른 사진도 많아~~~~사진갤러리에 두개 올려 놓았어  
373 우산 다섯개 (유머) 5
12. 김춘선
2943 2005-06-26
어느 날 한 남자가 아침 출근을 하려는데 그 아내가 장마철이 다가오니까 퇴근길에 우산 좀 사오라고 하였다. 식구 수대로 다섯개를... 그 남자는 우산 사는 일을 기억하려고 노력했다. "우산 다섯 개, 우산 다섯 개…." 그 남...  
372 오늘은 추억의 학창시절 앨범보는날~~~ 14 imagemovie
12.김연옥
3085 2005-06-26
친구들아~~~ 오늘부터 자기 개인앨범좀 한번 펼쳐 보자. 오랫만에 꼭꼭 접어놓았던 추억의 한자락을 살며시 떠들쳐 보는것도 휴일에 시간 가는줄 모르는 행복을 줄것 같은데 그중에 선생님들과의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게 하는 사...  
371 임순구선생님 사진 5 image
11.전영희
3087 2005-06-25
10회 30주년 행사 동영상을 영자언니가 링크를 걸어주셨네요 나는 임순구 선생님 작년10월에 찍은 것을 링크해 줄께요 동영상에서 정지영상을 뽑은거라 선명치는 않지만 임순구선생님을 그리워하는 12회 동문들 .... 선생님을 미리 ...  
370 임 옥규 후배 보세요 1
10.김영자
2922 2005-06-25
여기 10기 30주년 동영상 올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인일 홈피에 저장되어 있네요. http://www.inil.or.kr/multi/10_30th.wmv 필요하면 새 부라우저에 붙여서 열어보세요. 10기 강복희에게 연락하면 많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되네요...  
369 인연 image
12.김연옥
3066 2005-06-24
♣인 연 ♣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길 오고 있을 것이다. 와서는, 다리...  
368 기부금 내준 친구들..
12.정경희
2965 2005-06-24
혜인이가 그간에 기부금 납부 내역을 올려놓았구나! 기부금의 의미는 돈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을 담아 성의껏 내주는게 아름다운거니까.. 암튼 일찌감치 기부금을 내준 친구들께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 우리가 내는 ...  
367 옥규야~~~옥규야.내 말 좀 들어보랑게~~~~
정영희
3080 2005-06-22
휭~~~~허니 돌아보구 나가려고 들어왔더니 댓글이 38개나 달려서 읽어보려니까 도다체 이것이 뭐여??? 생사를 넘나들고 온 경숙이를 비롯하야... 무써운 사자밥까정 통사정을 하는디 하겠다능겨???안하겠다능겨??? 내가 생각하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