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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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2917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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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6199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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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6323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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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115855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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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91204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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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9740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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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3206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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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반의 과거 그리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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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2) | 2921 | 2005-07-23 |
3학년 2반...과거
사진출처:졸업앨범
그때 그 시절은 사진속 흑백의 추억으로 남아있지만
→
...Memory
3학년 2반...현재
사진출처:대전대 홈피
담임선생님은 현재 대전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교수이시다.
현재 우리들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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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의 연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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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외숙 | 2914 | 2005-07-22 |
홈커밍을 위해 수고하는 12기 후배님들 동문을 대표하여 화이팅...외쳐줄께요. 가장 수고가 많은 회장님과 임원들 힘내세요. 12기 동문들을 보면서 2가지 마음을 보았읍니다. 첫째.. 향기로운 마음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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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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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24 | 2005-07-22 |
더위를 날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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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금 납부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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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0658 | 2005-07-22 |
40번째 7월22일 정청분 \500,000 합계 총 40명참여\35,502,782 *금액 공개에 대한 다른의견이 있으나, 명일 임원회의에서 안건으로 제안하여 결정에 따라서 시행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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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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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2) | 2990 | 2005-07-21 |
우아! 무지덥다
심해의 멋진 물고기 세상을 보고 파도소리 들으며 더위 좀 식혀보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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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7반은 지금...............뭘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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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20 | 2005-07-21 |
시범으로 한 번 입어봤지. 누군지는 묻지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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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갤러리에 사진 쪼매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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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2927 | 2005-07-21 |
보렴. 느그들도 찾아봐라. 연옥이 속탄다. 연옥이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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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금 납부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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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8151 | 2005-07-21 |
7/21일 38번째 유설희 \1,000,000 39번째 김경숙(대전)\1,000,000 감사,감사 총계 39명 참여 \35,00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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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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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2936 | 2005-07-20 |
혜숙아! 작년 첫 모임에서 봤어 니 얼굴 기억해 현대쇼핑몰에서 학원하는구나 23일에 모인다고 ..... 특별한 약속 없으면 가도록 할께 은주! 중학교때 같은반 한적있지? 키 크고 얌전했었는데 맞니? 전선배! 오랫만이예요 한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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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채경동문의 인일여고 강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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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938 | 200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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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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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3106 | 2005-07-20 |
마음씨 곱고 성실한 산이는 아름다운 바다에서 외롭게 혼자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밭을 갈고 있던 산이가 수심에 차서 말했어요. "같이 밥 먹을 사람도 없는데 농사는 지어서 뭐하나?" 그 때 어디선가 고운 목소리가 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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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금 납부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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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8238 | 2005-07-20 |
7/20일 4반 문옥경 \1,000,000 감사,감사 집행부 너무 잘하는거 아냐? 회비 이하가 없네 이제 3억은 바라볼 수 있겠네.다 어디다 쓰나. 역시 인일은 인일이여 옆집아저씨들보다 12회가 더 클수도 있겠다(연옥생각) 기본회비 부담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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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수관음 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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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2) | 2778 | 2005-07-20 |
천수관음 춤이라 불리는 이 춤은 얼마전 중국 장수성 난퉁에서 선보여진 춤입니다. 춤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지만 사실 더 가치 있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청각 장애인이라는 거지요. 실제로 이들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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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금 납부자 추가====탄력 붙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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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0761 | 2005-07-20 |
7/19일 납부 34번째 지혜영 \1,000,000 35번째 이채연 회비 36번째 (5)정화 회비 감사,감사 총계 36명 참여 \32,002,782 격려글 주욱~~~~~~~~부탁(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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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도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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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2934 | 2005-07-19 |
드뎌 컴을 고쳤다 용산에서 조립했는데 아들이 고쳐온다기에 ..... 기다리다 기다리다 돈 주고 고쳤다 반년만에~~~~ 친구들 모습이 보기좋다 반 대표들 수고많네 연옥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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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30주년 기금 납부자 추가 !!! 慶삼천만 돌파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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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5505 | 2005-07-19 |
7월 19일 전경숙 \700,000 巨金 감사,감사 총계 총 33명 \30,40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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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금 납부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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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7114 | 2005-07-19 |
7/18일 박영주 : 회비 감사,감사 총계 32명 참여 \29,70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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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경을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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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양순 | 3118 | 2005-07-19 |
너희들은 어제 서울서 만났니? 즐거웠겠구나. 난 진짜 30여년만에 채경일 만났다. 채연이와 함께.. 채경이가 "양순아---------------"함과 동시에,30년이란 시간은 날아가버렸단다. 저번 모임에 누군가 가져온 신문에 실린 그모습이더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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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오늘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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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2930 | 2005-07-18 |
오늘 너무 힘들어서 모두 잠들었나? 대전 팀도 있는데 인천 서울 팀이 조용하면 안되제~ 이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는 일이 낯설지가 않더구나. 세상에 그리 좋은 의견들을 갖고 모임에 참석해서 파바바악~~ 회의가 진행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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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숙이네 학원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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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2924 | 2005-07-18 |
얘들아, 23일날 우리 학원에서 모이잖니. 그러구나서도 합창연습하러 올 수도 있으니까 내가 알려주려고해. 전철: 1.백운역 하차. 현대아파트가 보이는 쪽으로 오면 됩니다.(걸어오세요) 버스: 시내버스 2번, 23번 뭐든지 인천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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