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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3135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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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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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6416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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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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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6592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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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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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116040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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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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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91488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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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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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9931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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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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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3428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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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녀왔어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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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송정금 | 2933 | 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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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휴가로 시어르신들과 일본으로 여행다녀왔어. 거기도 작년부터 이상기온으로 더워지기 시작했대. 시원할려고 갔었는데 그래도 여기보다는 쬐끔 덜 더웠어. 좋아하시는 모습보며 우리부부도 덩달아 좋아했고, 다니실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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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에서 난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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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노영옥 | 3103 | 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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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가 뉴욕 맨하탄에서 4년 동안 공연을 했는데 더이상 관객이 들지 않어 막을 내린다고하여 마지막 공연을 보러 지난 토요일에 둘째 아들 (10학년)과 함께 관광버스를 타고 왕복 10시간 걸리는 맨하탄에 갔었다. 뉴욕 맨하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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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후배가 작곡한 곡과 옆지기의 클라리넷 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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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914 | 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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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 외면 - 클라리넷 연주 [9]
12.김혜숙
2005/06/20
307
7 -->
--> 너에게로 또다시 - 클라리넷 연주 [11]
12.김혜숙
2005/05/15
253
6 -->
--> 해후 - 클라리넷 연주 [22]
12.김혜숙
2005/05/08
349
5 -->
--> 동요 무지개 [15]
12.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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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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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40 | 200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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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린 일 ★
★ 이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린 일 ★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그루 나무가 숲의 시작일 수 있고 한 마리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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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꾼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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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2939 | 200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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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빌라에 살고 있지만 그 전에 한 7년 아파트에 살았다. 그 아파트는 북한산 왼쪽 자락에 자리잡고 있어서 맘만 먹으면 늘 산에 갈 수 있는 곳이었고. 남향이라서 마음이 아주 밝아지는 곳이었다. 게다가 11층이라서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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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행사 모금 추가==이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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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7195 | 200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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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번째 2반 이금자 회비 총계 \60,90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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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서 즐거운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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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2926 | 2005-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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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경, 강신영, 황연희 황연희, 한인옥 한인옥, 최혜영, 서선경(과천댁 --==>집주인) 정화, 황연희 이설경, 전경숙 정명숙, 박은주 최연숙, 강혜선, 심정인 문정숙, 김인자 최혜영, 서선경 이설경, 정화, 전경숙 문지르기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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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육천 돌파!!! 30주년 기금 납부자 추가==박찬화,한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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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7293 | 2005-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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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번째 3반 박찬화 \1,000,000 69번째 6반 한인숙 \1,000,000 감사,감사합니다. 내가 감사할 일은 아니지만 기분은 좋네.동무들. 총계 \60,60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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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금 납부자 추가==김채순,김복선,황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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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7342 | 2005-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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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번째 6반 김채순 회비 66번째 김복선 회비 67번째 황연희 회비 총계 \58,60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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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아짐 설악산에 있을때~~여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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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260 | 2005-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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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 아짐 설악산에서 만날뻔 했네~~ 그려.... 그림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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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여운===>게장 남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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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3055 | 2005-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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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 있으신가요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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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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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춘선 | 2970 | 200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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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행사 끝나고 나서 모처럼 모인 친구들과 그냥 헤어지는 건 너~~무 아쉽죠? 그래서 같이 어디론가 가서 1박을 하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 있으니까 참고를 하고 우리가 같이 가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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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아짐...요즘 뭐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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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 2925 | 200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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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친구들이 휴가 중이거나,갔다왔다는 정보가 있어서리.... 근데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못간 친구들 한테는 염장일까???? 내가 소심한면이 쩜.있거덜랑.ㅋㅋㅋ . . . 그까이꺼... 올해만 살구 안 살것두 아니구... 내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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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부천에서 반창회 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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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춘선 | 2940 | 200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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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토) 낮 12시. 부천(중동) 현대백화점 옆에 있는 한식당 <산촌> 2반, 3반, 5반과 부천 근처에 사는 친구들은 다 모이는 자리라는거 다 알지? 더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 있으니까 특히 그동안 한번도 얼굴을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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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좋아했던 영화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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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2) | 3194 | 200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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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慕情'의 멋진 남녀주인공과 주제가
*아름다운 여주인공 제니퍼 존스*
*남녀주인공의 행복한 순간*
*잊을 수 없는 그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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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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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금 | 2931 | 200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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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홈피 들어오는 네가 정말 반갑다. 나도 가려 했는데 그 주가 휴가야. 시부모님 모시고 여행 다녀올 거야. 27일 모임에서 만나자. 더운데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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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으로 보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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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3505 | 200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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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추어탕으로 가족들을 보양시켜야겠다(양식한것 1근에 5000원) 나는 추어를 다룰때마다 왜 여름 보양식으로 인기있는지 알것 같다(생명력이 넘 좋다, 힘도) 미꾸라지(한문으로 '추어')를 사다가 소쿠리에 담고 굵은 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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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우리 1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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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경 | 4165 | 200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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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요즘에 주위로부터 귀가 따갑게 듣는 말이다. 30년 감추다 감추다 드디어 터진 봇물이 이렇게 대단할 줄이야.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볼 때마다 놀라고 있단다. 어쩌면 이렇게도 대단한 인물들이 많은지. 어떻게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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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좋아한 노래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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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2906 | 200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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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노래 적으실래요? 싫다구------요? 맞으실래요? 아니시라구요? 그럼 적으세요. 적어라잉? 존말 할 때 적어라잉? 밑에도 있지만 노래랑 영화랑 구분해서 지금부턴 여기다 적자잉? 얘들아~ 적어 줘~~ 은경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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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본 영화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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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2923 | 200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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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이 맞는다면 우리 고 1 때 영화값이 폭락해서 150원 정도 한 거 같은데.... 그래서 거의 문화, 애관, 키네마.... 등을 빙빙 돌며 거의 모든 영화를 봤다고 기억하는데..... 잘나가던 우리 학교의 분위기가 바뀐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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