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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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3112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136367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16551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116008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91449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99906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93398 2020-09-07
646 훔쳐보는 사람 혼내주기 3 movie
12.김인숙(2)
2942 2005-09-26
여인네들 은밀히 노니는 곳에 얼정이는 사내들에게 보내는 경고! ㅋㅋㅋ  
645 3부 진행 순서 및 총연습 계획!!!!! 11
12. 임옥규
3053 2005-09-23
오늘이 9월 23일이네. 진짜 한달 남았네. 우리가 만날 수 있는 날이 언제일지 생각해 보자. 지금 연습 스케쥴을 보면 1. 발리 댄스 : 매주 화, 목요일(여긴 걱정 없음, 기대 만땅) 10월 8일 2. 합창 : 매주 목(잘 모이지 ...  
644 규희랑 모든 친구들에게 12
황춘희
2958 2005-09-23
+ 평화 친구들아 ! 추석은 잘 지냈니?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해진것 같아. 나는 추워서 지금 긴팔 스웨터 꺼내 입고 자판 두들긴단다. 이 밤중에 웬일이냐면 지금 인터넷으로 확인했는데, 워드 1급 실기 시험 본거 합격이라 ...  
643 독도는 우리 땅 11 imagefile
12 황연희
3198 2005-09-23
사진출처:작가 이용화님  
642 한 잔의 커피 22 image
12. 김인숙(2)
2921 2005-09-21
한 잔의 커피...용혜원 하루에 한 잔의 커피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 날인가 빈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바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  
641 1반 짱 짱 짱!!! 5
12. 임옥규
2936 2005-09-20
한마디로 기막힌 시간이었어. 얘들아 1반 무섭더라. 갖은 물건은 다 모였어야. 춘선아 느네 2반도 완전히 구석이었어. 지네 실컷 노래하고 나더니 이제 니네 2반도 해 봐 하면서 마이크 주더라. 기죽은 선경 연희 가시여 셋이서...  
640 고2때 담임이셨던 이효건 선생님 8
김채순
2986 2005-09-20
고2때 담임이셨던 이효건선생님! 얘들아, 늦었지만 이렇게 컴으로 인사한다.. 그저 얌전하고 모범(?)적이었던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그래두. 좀 있겠지? ㅎㅎㅎ 여러 친구들이 애 많이 쓰고 있는데 도움도 주지 못해 그저 미안하...  
639 9월22일 합창 연습 있습니다. 3
12.곽경래
3034 2005-09-20
다들 추석 잘 지냈지? 오늘까지 휴일이어서 느긋한 친구들도 있을테고.. 얼마 안남은 30주년 행사에 기대가 크리라 생각하는데, 저번 주에 추석 앞두고 바빠서 못 왔던 친구들 많이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갖자. 장소 : 혜숙이...  
638 베베베베 벨리 댄스 진정 니들이 한단 말이냐! 에구..... 7
12. 임옥규
2964 2005-09-19
7반 친구들아 느그들이 진정 저 벨리 댄스를 한단 말이냐? 아이고~~ 난 놀랬다. 좀 전에 제고 18회 공식홈에 있는 30주년 행사를 봤는데 글쎄 거기에 벨리 댄스가 있는 거야. 와우!! 그 가슴, 그 허리, 그 히프 그 거 니들...  
637 보고싶은 얼굴..얼굴...얼굴들 31 movie
제고19.박진수
3306 2005-09-17
기억나시나요?... 강 신 영 강 신 자 강 업 순 강 혜 란 강 혜 선 강 인 숙 김 안 나 김 용*** 김 효 녕 고 상 희 고 영 주 권 명 일 권 명 회*** 곽 경 래 구 혜 순 김 경 옥 김 경 숙 김 경 희 김 ...  
636 올 추석에는......친구들 사랑해요 ♥♥♥ 2 imagemoviefile
12 황연희
3166 2005-09-16
정다운 친구들  
635 *** 즐거운 추석 명절 지내시길 *** 2
12.김연옥
2913 2005-09-16
즐거운 추석연휴 잘지내시길....올해는 좀더 마음이 풍요로운 추석이 되는것 같네.그려~30년동안 못보던 친구도 만났으니이보다 더 큰 풍요로움이 있으랴~~그저 매년의 노동절을 올해는 기쁘게 맞이할수 있을것이네.모두모두 건강챙기시...  
634 추석 연휴를 위한 무서운^ㅡ^ 이야기 둘 6 imagemovie
12.김인숙(2)
2925 2005-09-16
1. 사오장과 밥 2. 사오장과 송편 귀신: 떡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사오정 : 에! 우리집에 송편밖에 없는데요... 예쁜 송편 빚어서 가족과 함께  
633 우리들의 주소록을 보냈어. 13
12.곽경래
2922 2005-09-15
작년 12월에 처음 만나서 아는 친구들 연락처 주고 받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다가오는구나. 첨에는 진척이 늦어서 걱정도 하고 그랬는데, 주위 친구들 연락처 알려준 동기들 덕에 친구들 연락처를 많이 확보할 수 ...  
632 RUNNERS' HIGH(제고 19회 보칼) 연주 - "꿈을 꾸었지" 58 movie
제고19.박진수
8643 2005-09-15
난 항상 알고 있었지 어느 날 어느 곳에서 우리 다시 만나리란 걸... 시간의 벽을 넘어서 의문을 갖지 말아요 그 답은 당신의 눈 속에 있어요 항상 꿈꾸지 않았나요 오늘 이 시간과 이 곳을 꿈을 꾸었지 (꿈을 꾸었지) ...  
631 즐거운 노동절이 되길.... 4 imagefile
12.황연희
2983 2005-09-14
즐겁게  
630 제물포 여자 고등학교? 14
12. 임옥규
3033 2005-09-14
오늘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야 아니라니까 맞어 아니야 하며 다투고(?) 있었다. 뭐여? 하니까 제물포 여자 고등학교가 맞죠? 인천여고라니까 인일여고죠? 글쎄 제물포라니까 내가 요즘 하도 고등학교 사이트에 들어가고 전...  
629 12.이 규희에게 55
12.황춘희
2906 2005-09-14
그 동안 네 생각은 많이 했었지만 어떻게 연학을 취해야 할지몰랐는데 어제 밤에 정말 우연히 알게 되어 처음으로 들어왔다 네 이름이 나오는 걸 보고 반가운 마음에 혹시 해서 글을 쓴다.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니? 네가 ...  
628 합창 연습합시다. 9월15일 저녁 7시.. (혜숙이네 학원이예요) 2
12.곽경래
2916 2005-09-13
옥규 얘기 들었지? 혜숙이가 많이 애쓰고 있는거 알텐데, 우리들이 많이들 가서 힘 좀 실어주자꾸나. 시간들 내기 어려운건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토요일이 되는 친구도 있고 평일엔 어려운 친구도 있고.. 해서.. 토요일(10월...  
627 다시쓰는 편지
이미자
3295 2005-09-13
12회 졸업생들과의 만남이 너무 기분 좋아요. 앞으로도 더욱 자주만나게 되기 바랍니다.그리고저는 현재 미국에 살면서 남편이 인천경제특구에 개발사업을 하게 되어 한국에 1년중 6개월 정도 머물고 있습니다. 또 남편이하는 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