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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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3112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136367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16551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116008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91449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99906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93398 2020-09-07
686 인생에 필요한 친구 3
최미영
3015 2005-10-13
인생에 필요한 친구 믿고 의논할 수 있는 선배 무엇을 하자고 해도 따라와 주는 후배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한 친구 그리고 언제나 사랑을 나누어 주는 친구 나의 변신을 유혹하는 날라리 친구 어떤 상황에서도 내 ...  
685 인일의 장미꽃들 7 movie
12.김인숙(2)
2938 2005-10-13
인일을 상징하는 빛나는 장미꽃들 3학년 1반 3학년 2반 3학년 3반 3학년 4반 3학년5반 3학년6반 3학년7반 All Together !  
684 발리 Beta version 8 movie
11.전영희
2954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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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난타 몰래 엿보기 버전 1 movie
11.전영희
2910 2005-10-11
난타 엿보기 버전이예요 소리만 있습니다 ^^  
682 경품을 타기 위한 퀴즈 워밍업~ 2
12. 임옥규
3253 2005-10-11
손오공과 삼장법사가 길을 가는데 저만치 앞에서 수많은 요괴들의 무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손오공은 즉각 '머리카락 분신권법'을 이용하여 여러명의 손오공을 만들어 요괴들과 싸우기 시작했다. 열심히 싸우다 보니 웬 나이 ...  
681 송도야 기다려다오 우리가 다시 간다 ! 5 imagemovie
12.김인숙(2)
3027 2005-10-10
♣ 추억의 송도 그 때 그 시절♣ 추억 하나 추억 둘 추억 셋 마음은 이미 신발 신고 송도로 향하고 있다네 !  
680 재미있는 유머문자 받아봐~~ 7
12.최미영
3015 2005-10-10
소금과 참기름이 살았는데,소금이 구속되었데요.왜개요?------- 참기름이고소했거든요 낙타엄마는누구일까요........... .............. 늑대죠 늑대가 낙타났다 _ζζζ 추운날 ┃\~~┃┓따뜻한 ┃ ▩ ┃┛녹차가 ┗━━┛ 좋지!나만큼... 너...  
679 최정진.한기숙님이 12회 동문이 맞는지요 7
관리자
3009 2005-10-10
최정진 한기숙동문이 동문등록을 하였는데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가 부정확하여 승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본다면 개인정보로 들어가 기재사항을 정확하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동문이 아닌 분들이 등록신청을 하는 ...  
678 30주년 홈커밍 행사는 1박 2일 코스라오. 45
12. 김춘선
9677 2005-10-09
받아 놓은 날은 잘도 간다더니 드디어 우리 행사가 2주 앞으로 다가왔네. 처음 동창회에 오라는 연락을 받았을 때만 해도 학교 다닐 때 별 몰일이 없던 나를 과연 누가 알아볼까 싶어서 쑥스럽고 부끄러워서 선뜻 내키지 않았...  
677 여러부~운! 협찬 물품을 받습니다. 24
12.김은경
2952 2005-10-09
어제 대강의 협찬 상품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느~을 그렇듯이 공짜란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데 만인에게 행복을 안겨줄 경품이 좀 부족한 듯 합니다. 우리 주위에서 뭔가를 줄 수 있는가를 다시 한...  
676 핸드벨 소리만 들어보기 맛보기버전 8 movie
11.전영희
2923 2005-10-08
연습하는 모습들이 너무도 아름답고 소녀같더라구요 전체를 찍었으나 boan상 맛보기만 보여드립니다. ok?  
675 기적이 일어나다!! 2
12. 임옥규
3093 2005-10-08
드디어 기다리던 기적이 일어나다. 오늘 합창 인원 거의 3-40명! 천상의 목소리~ 기막힌 화음과 반주자 등장(유경숙)! 드디어 가슴 떨리는 김혜숙의 오리지널 지휘를 보다. 얼마만인가..... 이쁜 것들 그리도 연습을 잘 해오다니.....  
674 우리의 스타들을 위한 팬서비스 2 imagemovie
12.김인숙(2)
3012 2005-10-08
연습 신나고 맛있게들 해!  
673 초등학교 어린이 5명 학교서 사망.ㅉㅉㅉ 7
12.정영희
2925 2005-10-08
정말 어이가 없네.. .... 어이가 없어..... 아래부터 사건의 개요를 말해주지.휴~~~~. 한 초등학교 1학년 반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이 떠든다고 단체로 기합을 주었데. 1학년이면 아기들 이자너. 말 안듣고 떠드는게 당연한 것 아니...  
672 낙엽의 사연 3 movie
12.김인숙(2)
2914 2005-10-07
낙엽의 사연 글: 김 인 숙 이제 나뭇잎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물들여 지상으로 내려오네 노란 사연, 갈색 사연, 붉은 사연... 그리고 아직도 버리지 못한 젊은 날의 꿈을 실은 녹색 사연도 있다네 수많은 낙엽들...  
671 영혜야 넘 감격했어.. 3
12.곽경래
2923 2005-10-06
정말루 오늘 저녁에 윤 영혜땜에 감격 먹었단다. 퇴근하는 길에 마침 출발 전에 영혜의 전화를 받은거야. 우리 담임선생님이셨던 임 순구선생님 이멜이나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구.. 어떻게 인사도 없이 당일 마주칠 수 있겠냐구....  
670 세월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들... 6
12.최미영
3130 2005-10-06
어느 나이에 이르기 전에는 할 수 없는 일이 있는 법이다. 어느 나이에 이르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의 이치가 있는 법이다. 어느 나이에 이르기 전에는 감히 도달할 수 없는 사유의 깊이가 있는 법이다. 중요한 것은...  
669 무제2 17
12.이혜숙
2932 2005-10-05
인천여고를 지나 교문까지를 한걸음 한 걸음 다시 걸어갑니다. 내겐 늘 가파르게 느껴지던 교실까지의 길 교실의 하얀 커튼을 주름잡아 묶던 일 비가 내리면 창밖으로 동인천역 쪽을 무심히 바라보던 일 어쩌다 일찍 집을 나선...  
668 반대표 및 여러 친구들에게 알립니다. 5
김은경
3011 2005-10-05
이젠 참석해야 할 우리 친구들의 수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음식도 그렇고, 숙소도 그렇고. 일단은 반대표들이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행사를 참석할 수 있는 친구와 비록 바로 옆동네지만 여행을 할 수 있는 친구들의 인원을...  
667 무제 5 imagemovie
12.김인숙(2)
3363 2005-10-05
동창회모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들 소리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모두를 위해 준비한 달콤하고 예쁜 케익 향기로운 커피 그리고 함박 웃음을 건네주며 노래하는 꽃들과 함께 이곳에서 잠시 휴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