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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2942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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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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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6226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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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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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6364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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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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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115874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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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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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91224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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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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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9765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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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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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3229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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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1부 공식행사 동영상 Ful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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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1327 | 200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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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1부 2부 2장으로 총 2시간 분량입니다.(식사타임은 빼고) 사진앨범은 현상이 잘못되어 다시 현상하는 고로 이번 주에 완료됩니다. CD 2장과 보관용 앨범을 집행진에게 곧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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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 반창회 장소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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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선 | 3402 | 200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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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잘 지내고 있지? 어느새 벌써 마지막 달력 한장만 남겨놓고 있구나. 이번 토요일에 우리 모임 있는거 알지? 모임장소를 답사해 봤는데 찾기가 쉽지 않을 듯 하여 , 자세한 길 안내를 할테니 잘 보고 찾아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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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신년회 일정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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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경희 | 2969 | 200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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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해가 저물어가네요. 그래도 금년에는 쉰이라는 숫자가 주는 부담감을.. 만 나이로는 아직 40대라고 우겨도 보고.. 또 그렇게 믿고싶기도 했건만.. 이제 2006년이 되면 꼼짝없이 50대임을 인정해야 하겠어요. 그러나 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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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째 토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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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화 | 2911 | 200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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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갔다왔어. 설경이랑 만남의 장소로 가고 있는도중 정인이가 전화했어. "고속도로 진입중인데 좀 막혀서 늦을 것 같아" "서둘러서 천천히 와, 10분만 기다리다 갈께. 혼자 뒤따라 오렴" 내 말이 야속했는지 바람처럼 제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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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 있을까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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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춘선 | 2937 | 200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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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해가 뜰 때 집을 나선 사람들,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날이 어두워지는데... 봄이 올 때 피어난 순결한 꽃들,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봄이 가고 있는데... 벗꽃나무 흔들어 꽃잎 흩날리자 좋아하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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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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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 | 3103 | 200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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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도 못나가고 미안해서 사알짝 우리 12기의 글을 읽고 스을쩍 나가곤 하는데 어쩜 그리 글들을 잘 쓰고 또 발췌해 오는지 인일여고 나온 것을 봐서는 심하게 사랑 열병을 겪어 봤을 것도 같지 않은데 남녀의 사랑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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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너를 믿는다"라고 진심으로 말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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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2) | 3089 | 200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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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는 사람 프로이트는 그의 저서《꿈의 해석》에서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은 "너는 장차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라는 어머니의 믿음 때문이라고 말했다.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엉뚱한 실수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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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희 부군께서 타계를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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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은경 | 2973 | 200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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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학교일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오늘 마음먹고 1반 반창회소식을 알리기 위해 문자를 날렸다. 문자를 보내면서 일찍 온 답변들을 받으면서 정신이 없는 차에 유설희에게서 전화가 왔어. 그동안에도 문자를 보내면 항상 설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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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남긴 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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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926 | 200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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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남긴 哀歌 홍길동 2005-11-26 03:26:00 | 조회 : 6 가을이 남긴 哀歌 보드러운 햇살에 곱게 물들이던 맑고 투명한 사랑 별과 손잡고 고운 추억 새기던 바람 울고 떠나는 소리 재우려는 듯 하루사이 수척해져 가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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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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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금 | 2938 | 200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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댬임 선생님이 주신 차 값을 제대로 쓰려 해. 찬화가 연락하려 했었는데 시어르신 상 치르느라 내가 대신 연락했어. 12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덕수궁 대문에서 만나기로 했어. 정원이가 멋지게 안내 하겠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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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니드라이>>에 얽힌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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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2914 | 200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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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면서 KBS FM에서 '막스 부르흐'의 '콜 니드라이'를 오랫만에 들었다. 나는 곧 20살로 돌아갔다. 그러니까.... 작곡과에 입학하자마자 나는 피아노 선생님을 졸라서 첼로 선생님을 소개받았다. 그때는 음악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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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Belafonte - Try To Remember <홍성욱홈피에서 펌>-2주후 삭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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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2) | 3014 | 200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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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Belafonte - Try To Remember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life was slow and so mellow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grass was green and grain was yellow 9 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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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고개를 넘는 우리들이 유념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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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춘선 | 2981 | 200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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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다리를 건너는건지 쉰고개를 넘는건지는 모르지만 암튼 우리는 미묘한 시점에 서 있어. 몸도 예전과 다르고 마음도 내 마음 같지 않고.... 세월 탓인 것을 누구를 탓하리오. 간단해 보이지만 아래 쓴 내용들이 일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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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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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2) | 2924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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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둘
ssun님의 애플릿 작품에 Wet Wet Wet라는 4인조 그룹이 부른 노래 ' Love is all around' 를 넣어 편집한 것
이 노래는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에 주제가였지.
* 음악을 끄고 싶으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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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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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2) | 2936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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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하나
susunhwa님의 사랑에 관한 멋진 작품이다.
은빛 하트함에서 꽃잎처럼 피어오르는 보라빛 사랑
그리고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꿈같은 사랑을 날려보내고 싶은 날이다.
susunhwa님이 작품 끝부분에 넣은 키다리아저씨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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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시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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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3208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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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짱가대장으로 첫일을 했습니다. 어제 찬화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아침에 연락이 왔어요. 전영희언니께 근조기를 받아서 길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길병원 영안실 303호 발인이 내일 이므로 모두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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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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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숙용 | 3007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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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한마당 댓글에 인사드렸지만 못 보실지도 몰라 이 방에 살짝 넘어들어왔습니다. 조용히 쉬쉬했는데, 손숙영이가 거기다 소문내버렸어요.. 정말 별거아닌데, 외려 챙피한데, 에고... 하지만, 언니도 아시겠지만요, 누군가는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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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사진 중 일부를 사진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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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923 | 2005-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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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에서 앨범으로 준비중인데 일부 화일을 미리 제가 가져와 왼쪽의 사진 갤러리 메뉴에 올립니다. 나중에 더 화질 좋은 사진들이 집행진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동영상은 용량이 커서 고화질의 DVD로 만들었지만 DVD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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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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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 | 2902 | 2005-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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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타 공부시간에 황급히 써서 그런가 아침에 쓴 글이 올려져 있지를 않네 알까? 모를까? 하도 오래전 일이라 학교 때 조용히 공부했던(내 생각에) 시간들이라 은혜 가운데 잠수하고 있느라 얼마전 동기 30주년 동창회인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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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네번째 토요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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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화 | 2791 | 200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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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갔어도 우리 함께하면 좋으리. 산에가자. 일시: 11월 26일, 네째 토요일 오전 9시 30분 모이는곳: 과천 교회옆 휴게소 산행코스: 과천향교 - 매표소 - 산장 - 연주암 - 연주대 산행시간: 편도 1시간 15분 정도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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