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142943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
12.임옥규 | 136227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
정보부 | 116364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
12.김춘선 | 115874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1
|
12.한의순 | 91225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
12.박은화 | 99765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
12.박은화 | 93229 | 2020-09-07 |
846 |
인복아 잘가!!
3
|
12.이선화 | 2961 | 2006-01-07 |
지금쯤 결혼식 끝났을 시간이네. 너무 가고 싶었었는데 못가 본 서운함 이렇게 달랜다. 내일 출국이라니까 집에 가야 이 글 읽을 것 같구나. 부산 오면 광어회 잔뜩 먹을거라며 수십년 만에 친구 만나려는 이 에미의 발길 ...
|
845 |
5반 담임선생님(임순구선생님)과의 만남
9
|
도재숙 | 2931 | 2006-01-04 |
3학년 5반 모임 담임선생님을 모시고 30주년 행사의 섭섭함을 달래려고합니다. 5반 친구뿐 아니라 참석하고 싶은 친구들은 누구나 대환영함 일시 : 2006년 1월 18일 (수) 낮 12시 장소 : 인천 송도 경복궁
|
844 |
뉴질랜드에서 온 백인복.... 번개 알립니다.
9
|
12.김연옥 | 2906 | 2006-01-02 |
아마도 백인복이라고 하면 글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할지도 모르겠지? 얼굴도 희고 너무도 얌전한 춘향아씨같았던 백인복~~ 지금은 뉴질랜드에서 꽃농장을 한다지? 한시도 비울 수 없는 그곳의 일땜에 30주년도 참석치 못하여...
|
843 |
김혜숙후배 목소리 들어보세요
11
|
11.전영희 | 2938 | 2006-01-02 |
동기동창 김혜숙 목소리 들어보세요 = 클릭 (8)(8)
|
842 |
행복한 새해를..
7
|
장경희 | 3054 | 2006-01-02 |
세월이 왜 이리 빠른지요? 벌써 또 한해가 가고 ..새해가 왔네요.. 지난해를 해피엔딩 하였듯이.. 새해도 행복하게 시작하자구요. 모두들 가정에서 또는 사회에서 제몫을 잘 감당하는 인일인이 되기를.. 그리고 1월14일 신년회에도...
|
841 |
 |
겨울폭포
9
 |
12.이혜숙 | 2924 | 2006-01-01 |
모두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840 |
epilogue of the year 2005
3
|
12.김인자 | 2861 | 2005-12-31 |
2005년을 무어라 표현하면 가장 좋을까? amazing grace? 그래. 놀라운 은혜가 가득한 한 해가 아니었는지..... 지난 30여년을 각 자의 삶 속에 충실하게 지내 오다가 어느 날 바람 불어와 단발 머리의 소녀들이 중년의 온화한 ...
|
839 |
미국의 강인숙, 이향심, 노영옥, 캐나다의 이혜숙~~나 좀 봐 !!
10
|
12. 김춘선 | 3184 | 2005-12-30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화면에서 마우스를 흔들면 福이 많이 나옵니다 강인숙 ~ 30주년에 오마고 약속을 했던 네가 지난 봄날 이후 스르르 자취를 감추어 버리고 난 후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니? 행사때 오지도 않고 소...
|
838 |
2005년이여 안녕...!
7
|
12.김연옥 | 3015 | 2005-12-29 |
따스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요^^
|
837 |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약도
5
|
12.김연옥 | 2949 | 2005-12-29 |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약도 1. 서울 외곽 고속도로 판교방향으로 진입 2. 의왕, 과천 고속도로에서 과천방향으로 진입 3. 경마장 옆으로 진행 4. 양재대로로 합류하여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방향으로 진행 5. 삼성병원 못가...
|
836 |
<font color=blue>2006년 12회 동창총회및 신년회안내</font>
2
|
12.김연옥 | 3089 | 2005-12-29 |
12기 친구들아~~ 감기에 걸리지 않고 모두 안녕하지? 얼마전 까지만해도 30주년이 어쩌고 했는데 어느새 이 해도 달랑 한장 남겨놓은 달력을 보게 된다. 지금쯤 모두들 한해를 마무리 하느라 분주하겠지... 또 한해를 새롭게 맞...
|
835 |
Christmas Concert
11
|
12.황연희 | 2929 | 2005-12-25 |
^^*
|
834 |
잘 가라 2005년~
15
|
12. 임옥규 | 2942 | 2005-12-24 |
저번에 양순이의 글을 읽고 어찌나 좋던지 한참을 가만히 앉아 지나 온 여러 시간을 생각해 봤어. 중학교 어린 시절의 철없던 양순이와 그보다 쪼매 더 철이 없었던 나의 모습도 생각이 나고, 그 긴 세월을 돌아 거짓처럼 어...
|
833 |
따뜻한 성탄절 되기를...
4
|
12.김인숙(2) | 2936 | 2005-12-24 |
우리 12기 모두 몸과 마음이 따뜻한 날들 되기 바랍니다. 2005년 12월 24일 김인숙드림
|
832 |
 |
한석봉 엄니께서 울고 갈 "똑"
8
 |
12.정영희 | 3334 | 2005-12-22 |
참나!!! 친구들 모임엔 열일 제치구 꼭 들 참석 하여야 겠더라구... 은경이 말처럼 친구들 이 얼마나 다방면에 유식하던지.... 특히 살림 솜씨들은 기가 막히더라구. 친구들이 가르켜 준데루, 경수기표 "똑"을 얌전하게 일렬루 편...
|
831 |
7반 신년회 참석자 명단 알립니다
7
|
12.정인순 | 3035 | 2005-12-22 |
겨울 소곡" 詩 / 박소향 캄캄한 거리 불빛만 살아 움직이는 어둠 속에 한 점 부표 같은 인생들이 차디찬 일월의 비망록을 안고 새로운 월력 속으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아침이면 기꺼이 우리 앞에 떠 오르는 해처럼 딴은 해...
|
830 |
 |
눈이 무서워!
5
|
12.김인숙(2) | 3029 | 2005-12-22 |
눈이 무서워
지난해 3월 5일 충청지역 하루사이에 50센치미터 정도의 폭설이 내려 난리가 났었지.
고속도로에서 눈에 갖혀 떨고 있던 사람들에게 헬기가 음식물 공급하고...
처음 눈이 펑펑 쏟아질 때는 아파트 앞베란다와 뒤베란다를...
|
829 |
여노기가 보내는 카드 한장
6
|
12.김연옥 | 2909 | 2005-12-22 |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
828 |
망년회
7
 |
12.김인숙(2) | 2917 | 2005-12-20 |
아싸! 취한다.
지난 날 사람들은 한해의 힘들었던 일을 잊고자 년말이 되면 忘年會를 했지. 이즈음이 되면 무언가 잊고자 열심히 술을 마시고 추운 거리를 휘청거리며 헤매이던 취객들의 群像으로 거리는 출렁거렸고. 때로...
|
827 |
12기 친구들아,
3
|
12.이선옥 | 3064 | 2005-12-20 |
오늘 청첩카드를 받았어 어머나, 세상에 정명숙 장남 도현이 결혼이네... 어느새 키워 결혼까지.. 축하메시지 날려주자, 친구들아. 배성인/정명숙의 장남 도현군과 정시영/강민자의 장녀 이나양이 혼례식을 올리고저 하오니 축복해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