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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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2892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136158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16300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115842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91183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99725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93193 2020-09-07
906 식탁에 붙여진 쪽지 - page 1 of 5 50
12.정화
2966 2006-03-13
오늘 아침 식구들을 보내고 혼자 밥을 먹다가 식탁에 붙여진 노란 post-it 을 발견했다. *MP3가 필요한 이유 1. 애들은 실제 수능에 맞춰 학교에서 듣기한다. 아침엔 국어듣기, 점심시간엔 영어듣기, 나도 하고 싶다. 2. 수...  
905 2006년 4월 동창회 모임 ...4월 8일 (토) 12시 동창회 사무실 4
12기 회장단
2919 2006-03-13
꽃샘추위도 이번으로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친구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지난 30주년의 행사가 다시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하여 옛추억을 되살리고 싶어 혜숙이네 학원에서 모여 꼭지점 댄스등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봄바...  
904 반창회인지 동창회인지~~~?? 6 imagefile
12 황연희
2907 2006-03-12
음식 앞에서 무너지는 우리들  
903 반창회인지 동창회인지~~~?? 19 image
12.김연옥
2926 2006-03-12
3학년 1반 반창회를 어제 유설희 학원에서 갖었다. 김은혜회장을 비롯해서. 대전,서울, 과천, 원주등 거리를 마다않고 또 뭉쳤다.. 말이 3학년 1반모임이지 반별 구별없이 모였다.. 이제는 굳이 몇반이라고 하지말고 만나야 하지 않을까 ...  
902 그건 꿈이 아니었어. 11 image
12. 김춘선
2934 2006-03-08
오늘 오랜만에 30주년 행사 동영상을 다시 봤단다. 나이 오십이라기엔 아직 너무도 젊고 생기 넘치는 예쁜 모습들.... 마치 무엇에 홀린듯이 몰두했고 온 몸과 마음을 다 해 준비 했는데 막상 행사가 끝나고 나니 내게는 그...  
901 ♬♪ 밤안개 - 클라리넷 연주 by 김혜숙's 28 movie
12.김혜숙
2930 2006-03-07
퍼가실 분은 아래의 소스를 복사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inil.or.kr/12/mist.swf width=650 height=488>  
900 벌써 이번 주 토요일이네. 17
12.김은경
2911 2006-03-07
얘들아, 멀게만 느껴지던 11일이 드디어 이번 주 토요일로 다가왔네. 학교에 나가야 되는 선생님들은 정신없겠지? 나도 갑자기 다른 학교가 하나 생기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이번 주 대강 강의 소개하고 넘겼어도 벌써...  
899 사진만 보면.......*^^* image
12 황연희
2915 2006-03-04
시내산  
898 하늘나라에서 .... 19 imagefile
정영희
2904 2006-03-03
선물을 보내셨더라궁. 이유는 모르징. 춘서니가 이집트에서 하나님께 택배 부탁 드렸을까??? 그랬을까???ㅋㅋㅋ 가만이 쳐다보며 생각을 하자니 어느 아해가 눈오는 날 쓴 시가 생각나... 하늘나라에서 잔치가 벌렸는데 잔치떡을...  
897 낙타 타고 올라서 본 시내산 일출 15 imagefile
12. 김춘선
3076 2006-03-02
( 시내산 일출광경 ) 日 出 記 세 편 나이 오십이 되도록 해 뜨는 것을 한번도 보지 못하고 살아왔다. 아마 태생적으로 아침 잠이 많아서 그랬겠지만 특별히 떠오르는 해를 봐야겠다는 열망이 없었던 탓이다. 그런 내가 작...  
896 방윤순 부친상 17
김혜숙
2923 2006-02-28
우리 4반 친구인 방윤순 아버님께서 오늘 아침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우리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윤순이를 위로해 줘야겠어요. 시간이 되는 친구들은 직접 찾아가 주세요. 장소; 인하대학병원 영안실 10호 발인; 3월 2일 오...  
895 3월로 가는 길~ 막간에....... 3 imagemovie
12.김연옥
2995 2006-02-27
꿈꾸는 소녀 1 작은 그리움 1 Cherish... Eric Chiryoku  
894 휴일에~~~ ㅋㅋㅋ 8 image
12.김연옥
3087 2006-02-26
벌써 일주일째 듣는 말이다. 할머니 사오정이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내가 아직도 처녀처럼 보이나?. 내 뒷모습이 그렇게 예쁜가?’ 누군지 보고 싶었지...  
893 또 사진 5 imagefile
12. 임옥규
2966 2006-02-22
미스티 앞에서 찰칵!  
892 사진 5 9 imagefile
12. 임옥규
2923 2006-02-22
스타들과 함께  
891 사진 4 5 imagefile
12. 임옥규
2938 2006-02-22
담에는 많이 같이 가자~  
890 사진 3 6 imagefile
12. 임옥규
3090 2006-02-22
미스티  
889 사진 2 2 imagefile
12. 임옥규
3768 2006-02-22
ㅎㅎㅎ  
888 미스티 사진1 18 imagefile
12. 임옥규
2926 2006-02-22
부러워해라~ 담에 같이 가자 꼭~  
887 멋지고 고마운 공연 24
12. 임옥규
2797 2006-02-21
먼저 오늘 훌륭한 공연을 해 준 러너스 하이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기에 걸려 목이 많이 아픈데도 훌륭하게 노래해 준 경훈이 친구 고맙고, 기막힌 중심 연주로 전율을 느끼게 한 준능 친구 역시 멋있고, 세상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