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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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2859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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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6099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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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6263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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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115822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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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91149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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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9702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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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3165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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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1493>홈페이지 리모델링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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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2984 | 2006-05-16 |
홈페이지 관리자가 사임하면서 각기별 및 소모임 게시판지기들을 IT위원화하는 모임이 5월 4일에 있었습니다 새로 임명된 IT위원들의 소개와 임원 선출을 하였고 홈페이지 리모델링을 앞두고 기수별로 메뉴를 최대한 간소화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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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씨 ~ 고마워요~~ (둔내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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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춘선 | 3052 | 2006-05-15 |
내가 지금 어디냐 하면 말야 둔내여. 기화요초 만발허고 웃음소리 흐드러지니 도원명이 왔다가 군침 삼키고 울게 생겼어. 어디 그 뿐인감? 곰취에다 산미나리 얹고 고기를 싸서 먹어 봤니? 그것두 해발 800m까지 올라가서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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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볼까 겁나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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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069 | 2006-05-14 |
오월이 되면서 오십이 넘은나이에
생활 증후군에 시달린다.ㅋㅋ
딥다 할일은 많고,
생각은 예전처럼 잘 정리가 되지는 안쿠,
행동만 앞서가니 여기저기 부디치구.
우얄꼬...ㅠㅠ
그리 차분한것같으면서도 그렇치몬한 성격탓에
이리저리 둥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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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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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2922 | 2006-05-12 |
오월의 민들레 / 차영섭 신록의 오월인데 하얀 가을이어라 벌써 난, 샛노란 꽃봉오리에 팔팔하던 푸른 시절 언제였던가, 내 붙잡아 주는 힘으로 씨앗은 영글어가면서 날기 위해 하얀 날개를 달았네. 마치 갈대 꽃씨처럼 씨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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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and sorrow of 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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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 인자 | 2936 | 2006-05-10 |
난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panera bread 에서 아침에만 제공되는 좋은 음악과 함께 향기로운 커피 냄새를 음미하며 영혼의 맑은 순간을 향유하고 있다 지난 몇 주일간 일생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했기에 극도로 피로한 상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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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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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혜 | 3005 | 2006-05-08 |
모처럼 가족과 오랜만에 길을 떠났다. 항상 휴가는, 여름에 아이들 방학과 맞물려 가는 것이라는 고정관념 속에 살았는데... 짧은 연휴에는 길 막힐까봐 아예 엄두도 못 냈었는데... 큰 아이가 올8월 미국으로 가면 한동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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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부천 모임(일명 곽경래 모임)에서 소풍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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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 2929 | 2006-05-08 |
억수같이 오던 봄비도 그치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이 우리 친구들을 야외로 초대하는 듯 하네요. 부천 모임에서는 5월 13일(토요일) 야외 모임을 갖기로 했답니다. 시 간 : 2006년 5월 13일 10시 장 소 : 과천 서울 대공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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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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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2906 | 2006-05-06 |
내 청춘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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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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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2932 | 2006-05-06 |
어제 드디어 12년만에 세탁기가 고장났다. 물론 그 전에도 몇번 고장이 나서 AS를 받았지만 어제는 버리기로 하고 세탁기 구입을 했다. 이 세탁기는 그냥 세탁기가 아니고 우리 시어머니와 함께 지냈던거라 의미가 있었다.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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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으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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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2950 | 2006-0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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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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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2990 | 2006-05-03 |
친구들아! 8일에는 부모님께 꼭 전화드리자 찾아뵈면 더욱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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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 날아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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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3087 | 2006-05-03 |
오월에 날아 든 마음입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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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육년 오월 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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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선옥 | 2813 | 2006-05-03 |
내일 있을 병원 <사랑의 바자회>에 우리부서는 생과일 주스를 맡아 준비를 거의 완료했다. 지난 저녁엔 인하대후문 과일주스가게 돌며 재료 믹싱, 얼음량, 추가음료, 조리시간등을 점검하고 종류마다 사서 조금씩 맛도 보고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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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 봄이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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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3163 | 2006-05-02 |
지천에 봄이 왔다고 _ 예당.현연옥 _ 지천에 봄이 왔다고 꽃봉오리 젖몸살 하는데 철없는 사춘기 계집애 깡뚱치마 입고 오랑캐꽃 찾아다니니 누가 바람을 잡았나 흙바람 뽀얗게 뒤집어쓰고 하얀 좁쌀 웃음 터뜨리고 있는 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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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온데요... 웃어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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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00 | 2006-05-01 |
♧십이선녀♧입니다.....웃으면 복이온데요...웃어 봐용^--------^
△▶。Have a Good Time~~~날씨가 넘 좋네~. 야외로 슬슬 나가
볼까~오늘도 좋은 하루 되기를*^^*.....-여노기- /
십이선녀들...
지금 어떤 표정짓고 있는지...???
이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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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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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35 | 2006-05-01 |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
필요한 자리에
항상 우리곁에 있어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찾아 주신분들
좋은 아침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여주세요
그리고
언제나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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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정화 시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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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3224 | 2006-04-28 |
12기 정화의 시어머님이 오늘아침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많은 관심과 위로 부탁합니다. (정화폰-011-9005-7005) 인하대병원 영안실 1호실 발인; 4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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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영, 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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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현양순 | 3059 | 2006-04-27 |
kbs에서,낯익은 얼굴을 연이틀 보았단다. 나 말고도또 본 사람도 있을건데. 어제밤 늦게는 여성과학자 초청 프로그램에서 안인영을 보았고(이혜인네 언니도 인터뷰하심) 오늘 아침마당에선 유정옥 사모를 보았고. 인영이의 똑부러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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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다구.~~~~~둔내번개 하믄 좋은날.(5월11일,5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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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영희 | 2928 | 2006-04-27 |
내가 번개준비 차 급하게 섬으로 가면서 여노기 헌티 부탁을 하구 어제 확인을 하니 참석 못 한다는 글만 달려 있고만... 혜수기의 안타깝운 글도 있구말야...ㅋㅋㅋ 어제 섬에서 와서 세벽 늦은시간 까지 달래김치를 담구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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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댁 번개 .....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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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38 | 2006-04-25 |
강원도 둔내에 쑥이랑 냉이랑 달래가 쑤~욱 쑤~욱 올라온답니다. 쑥이랑은 캐서 쑥개떡 해먹고 냉이랑 달래랑은 캐서 된장찌게 보글보글 끓여서 시골댁 봄냄새를 만끽하자는데.... 친구들아, 둔내에서 번개번개 모입시다. ****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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