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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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2859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136099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16263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115822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91149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99702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93165 2020-09-07
966 <font color=#FF1493>홈페이지 리모델링에 관하여 11
12.황연희
2984 2006-05-16
홈페이지 관리자가 사임하면서 각기별 및 소모임 게시판지기들을 IT위원화하는 모임이 5월 4일에 있었습니다 새로 임명된 IT위원들의 소개와 임원 선출을 하였고 홈페이지 리모델링을 앞두고 기수별로 메뉴를 최대한 간소화한다는 ...  
965 철수씨 ~ 고마워요~~ (둔내 모임에서) 27
12. 김춘선
3052 2006-05-15
내가 지금 어디냐 하면 말야 둔내여. 기화요초 만발허고 웃음소리 흐드러지니 도원명이 왔다가 군침 삼키고 울게 생겼어. 어디 그 뿐인감? 곰취에다 산미나리 얹고 고기를 싸서 먹어 봤니? 그것두 해발 800m까지 올라가서 손수...  
964 누가 볼까 겁나네...ㅎㅎㅎ 9 imagemovie
12.김연옥
3069 2006-05-14
오월이 되면서 오십이 넘은나이에 생활 증후군에 시달린다.ㅋㅋ 딥다 할일은 많고, 생각은 예전처럼 잘 정리가 되지는 안쿠, 행동만 앞서가니 여기저기 부디치구. 우얄꼬...ㅠㅠ 그리 차분한것같으면서도 그렇치몬한 성격탓에 이리저리 둥그는...  
963 오월의 민들레 17 movie
12.황연희
2922 2006-05-12
오월의 민들레 / 차영섭 신록의 오월인데 하얀 가을이어라 벌써 난, 샛노란 꽃봉오리에 팔팔하던 푸른 시절 언제였던가, 내 붙잡아 주는 힘으로 씨앗은 영글어가면서 날기 위해 하얀 날개를 달았네. 마치 갈대 꽃씨처럼 씨앗은...  
962 joy and sorrow of aging 40
12.김 인자
2936 2006-05-10
난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panera bread 에서 아침에만 제공되는 좋은 음악과 함께 향기로운 커피 냄새를 음미하며 영혼의 맑은 순간을 향유하고 있다 지난 몇 주일간 일생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했기에 극도로 피로한 상태로 ...  
961 지난 연휴에... 10
12.김은혜
3005 2006-05-08
모처럼 가족과 오랜만에 길을 떠났다. 항상 휴가는, 여름에 아이들 방학과 맞물려 가는 것이라는 고정관념 속에 살았는데... 짧은 연휴에는 길 막힐까봐 아예 엄두도 못 냈었는데... 큰 아이가 올8월 미국으로 가면 한동안 너무...  
960 5월 13일 부천 모임(일명 곽경래 모임)에서 소풍가요. 8
12.곽경래
2929 2006-05-08
억수같이 오던 봄비도 그치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이 우리 친구들을 야외로 초대하는 듯 하네요. 부천 모임에서는 5월 13일(토요일) 야외 모임을 갖기로 했답니다. 시 간 : 2006년 5월 13일 10시 장 소 : 과천 서울 대공원 분...  
959 오늘은 왠~~지 9 movie
12.황연희
2906 2006-05-06
내 청춘 돌리~~도  
958 세탁기 이야기 15
12김혜숙
2932 2006-05-06
어제 드디어 12년만에 세탁기가 고장났다. 물론 그 전에도 몇번 고장이 나서 AS를 받았지만 어제는 버리기로 하고 세탁기 구입을 했다. 이 세탁기는 그냥 세탁기가 아니고 우리 시어머니와 함께 지냈던거라 의미가 있었다. 치매...  
957 어버이날을 맞으며 `2` 19 moviefile
12 황연희
2950 2006-05-03
^^*  
956 어버이 날을 맞으며 4 imagemoviefile
12.황연희
2990 2006-05-03
친구들아! 8일에는 부모님께 꼭 전화드리자 찾아뵈면 더욱 좋겠지?  
955 오월에 날아든 마음 4 movie
12.황연희
3087 2006-05-03
오월에 날아 든 마음입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  
954 이천육년 오월 삼일... 39
12.이선옥
2813 2006-05-03
내일 있을 병원 <사랑의 바자회>에 우리부서는 생과일 주스를 맡아 준비를 거의 완료했다. 지난 저녁엔 인하대후문 과일주스가게 돌며 재료 믹싱, 얼음량, 추가음료, 조리시간등을 점검하고 종류마다 사서 조금씩 맛도 보고 집에 ...  
953 지천에 봄이 왔다고 12 movie
12.황연희
3163 2006-05-02
지천에 봄이 왔다고 _ 예당.현연옥 _ 지천에 봄이 왔다고 꽃봉오리 젖몸살 하는데 철없는 사춘기 계집애 깡뚱치마 입고 오랑캐꽃 찾아다니니 누가 바람을 잡았나 흙바람 뽀얗게 뒤집어쓰고 하얀 좁쌀 웃음 터뜨리고 있는 냉이...  
952 웃으면 복이 온데요... 웃어봐용 ^---------^ 9 imagemovie
12.김연옥
2900 2006-05-01
♧십이선녀♧입니다.....웃으면 복이온데요...웃어 봐용^--------^ △▶。Have a Good Time~~~날씨가 넘 좋네~. 야외로 슬슬 나가 볼까~오늘도 좋은 하루 되기를*^^*.....-여노기- / 십이선녀들... 지금 어떤 표정짓고 있는지...??? 이왕이...  
951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7 movie
12.김연옥
2935 2006-05-01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 필요한 자리에 항상 우리곁에 있어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찾아 주신분들 좋은 아침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여주세요 그리고 언제나 십...  
950 정화 시모상 19
12김혜숙
3224 2006-04-28
12기 정화의 시어머님이 오늘아침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많은 관심과 위로 부탁합니다. (정화폰-011-9005-7005) 인하대병원 영안실 1호실 발인; 4월 30일 일요일  
949 안인영, 유정옥 4
12현양순
3059 2006-04-27
kbs에서,낯익은 얼굴을 연이틀 보았단다. 나 말고도또 본 사람도 있을건데. 어제밤 늦게는 여성과학자 초청 프로그램에서 안인영을 보았고(이혜인네 언니도 인터뷰하심) 오늘 아침마당에선 유정옥 사모를 보았고. 인영이의 똑부러짐 그...  
948 말해다구.~~~~~둔내번개 하믄 좋은날.(5월11일,5월15일) 38
12.정영희
2928 2006-04-27
내가 번개준비 차 급하게 섬으로 가면서 여노기 헌티 부탁을 하구 어제 확인을 하니 참석 못 한다는 글만 달려 있고만... 혜수기의 안타깝운 글도 있구말야...ㅋㅋㅋ 어제 섬에서 와서 세벽 늦은시간 까지 달래김치를 담구 아침...  
947 둔내댁 번개 .....정영희 11
12.김연옥
2938 2006-04-25
강원도 둔내에 쑥이랑 냉이랑 달래가 쑤~욱 쑤~욱 올라온답니다. 쑥이랑은 캐서 쑥개떡 해먹고 냉이랑 달래랑은 캐서 된장찌게 보글보글 끓여서 시골댁 봄냄새를 만끽하자는데.... 친구들아, 둔내에서 번개번개 모입시다. ****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