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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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2835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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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6071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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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6242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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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115807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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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91125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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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9683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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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3150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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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밍밍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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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혜 | 3033 | 2006-07-19 |
몇년전, 우리 식구가 된 밍밍이의 하루를 우리딸이 만든 일기야... 요즈음 장마철에 모두들 몸과 마음이 우울하고 찌뿌듯할텐데, 우리 귀여운 밍밍이의 아깃적 모습을 보고 미소들 좀 짓길.... (실물이 조금 더 귀여운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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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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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화 | 2921 | 2006-07-17 |
뭔가 느낌이 달랐다. 방문닫고 인터넷 강의 듣는다고 컴방에서 가끔은 강사에게 대답하듯이 "네" "아니오" "으하하..." 소리가 들려오곤했는데 지금은 쪼끔 달랐다. 아니, 쟤가 어떤 녀석이랑 이 밤중에 통화야? 살금살금 소리죽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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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CC47AD>사진은 포토갤러리 12기에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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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2992 | 2006-0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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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천육년 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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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선옥 | 2857 | 2006-07-15 |
큰 비가 오고, 습기도 높다만 간간히 시원한 바람으로 우리는 그래도 행복하네 1년중 한때, 시원한 비의 향연을 열어주는 7월도 아름다운 달. 궂은 날씨 하루도 버리지 않고 착하게 살아가다보면 장마는 지나갈테고 8월 땡볕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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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친구/ 글.....가애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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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2946 | 2006-07-14 |
조용필 ...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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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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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2967 | 2006-07-14 |
내가 먹고싶은 것들 총 망라 "에고 꼴깍 군침 돈다" 이 더위를 나려면 몸보신 잘하고 덥지만 운동 게을리하지 말고 열심히들 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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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정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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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2833 | 2006-07-12 |
아니 어제 퇴근도 안 하고 열심히 써서 올렸거든. 조회수 0까지 보고 웃으며 퇴근했는데 집에 가서 보니 없어졌네. 우째 이런 일이...... 까이 꺼 노는 일인데 다시 쓰지 뭐. * 1차 산책 모임 7월 20일 11시 * 2차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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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5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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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 | 2938 | 2006-07-12 |
앞으로 더욱 뻗어 나가기를 바라면서...... 우리 놀게 너무 많은가 ? 5차 여행 관심있고 참여 할 수 있는 친구들 응답해 주세요 1. 일시 : 8월 14, 15, 16 ( 간두 커졌지? 이제 이박 삼일로 간다) 2. 장소 : 충무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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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정기모임 결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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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회장단 | 2911 | 2006-07-10 |
정말!! 하나 같이 함박 웃음을 날리며 모임 장소로 들어서는 친구들의 모습이 어찌나 환하던지... 이번에 모인 친구들은 46명으로 예상했던 인원보다 많이 와서 주최측(?)의 기를 많이 올려 주셨음. 참석한 친구들 명단 김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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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들 잡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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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2959 | 2006-07-09 |
어제 인천 모임 가기 전에 스~응질 나는 일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콧노래가 나오더구먼. 맘대로 해라, 난 친구들 모임 간다, 가서 닭백숙 먹는다, 보신탕에도 도전할 거다, 친구들 만나서 웃고 떠들고 듣고 올 거다 이렇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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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동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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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2939 | 2006-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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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한 몸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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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영희 | 2964 | 2006-07-08 |
친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온 나는 현관을 들어서자 마쟈 걸레과 수세미...그리고 청소용세제 ... 이것들을 들고 화장실로 직행 집안 대청소 시작했다. 사실 매년 오는 장마 라지만 이상하게도 올 장마 동안은 움직이기가 싫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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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도 들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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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화 | 2904 | 2006-07-03 |
비오는 산속의 들꽃은 어떤 모습일까? 대덕산의 들꽃구경... 우거진 덩굴숲을 헤치고 올라가니 평평한 산등성이가 범의 꼬리 천지. 오늘은 날씨가 좋다니 친구들 모두 밝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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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가 멋지게 단장을 했네 그랴*^^*최고로 멋진영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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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2) | 2953 | 2006-07-01 |
홈피단장을 축하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눈팅만 하는 걸 용서해. 하지만 늘 이곳에 와서 위로를 받는다. 최고로 아름다운 영화 화창한 토요일, 오랜만에 친구와 영화 보러 시내에 나가는 날이었다. 들뜬 가슴을 안고 친구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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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지킴이 ▶ 황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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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973 | 200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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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모임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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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인순 | 2846 | 2006-06-30 |
안녕!! 금번 모임 우리집에서 한다니까 넘 기쁘다 은혜이야기 듣고 약도 자세히 그려서 보낸다 각 반대표는 참석 가능한 인원수를 알려주렴 다른 음식 같지 않아 미리 준비해야 한단다 시간도 잘 맞춰주면 좋을 것 같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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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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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3053 | 2006-06-29 |
커피향 나는 길을 지나가 보셨나요? 전에 부터 쓰려고 했는데 이제야 생각이 났어요. 아주 낭만적일 거라 생각하신 분께는 미안해요~. 왜냐하면 여기서 말하는 커피향 나는 길은 동서식품 공장이 있는 동네 길이에요. 고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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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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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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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화 | 2970 | 2006-06-29 |
서구 문화회관 뜰에도 태양은 강렬했다. 서둘러 떠나지 않으면 점심 12시에 도착하기 힘들기에 난 머리를 감고 찍찍이를 매달고 드라이어는 가방에 챙겨넣고 길을 나섰다. 등나무 그늘밑 긴의자에 앉아 사람들의 눈을 피해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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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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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동창사무실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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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3011 | 2006-06-27 |
아우~~ 이거 그리느라고 땀 쫌 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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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연희네 경사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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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2946 | 2006-06-26 |
얌전한 연희가 자랑도 못해서 혜숙이가 대신 자랑할래. 30주년때 부터 준비하던 시험에 연희 낭군님이 합격을 하셨대. 무지무지 힘든거래. 연희가 너무 좋아했거든. 사실 우리 나이에 공부하기 어렵잖니~ 모두 축하해 주세요. 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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