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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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950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692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318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988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8104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349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5189 2020-09-07
1086 얘들아. 임감독님 생신이시다!!! 25
12.김은경
1581 2006-09-24
작년 이맘때 그냥 넘어갔다던 옥규 생일이 하 안스러워서 내년 네 생일은 내가 챙겨준다 큰소리 쳤는데 9월 초부터 옥규 생일 생각하며 아직 멀었군 했었는데.... 뭘 보내주면 제일 감격스러워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오늘 바...  
1085 얘들아, 내가 왔잖아*^^*-인숙이 남편 퇴원하다... 17
강인숙(2)
1557 2006-09-23
고마운 12기 모든 친구들의 기도와 염려 덕분에 9월 21일 남편이 퇴원했다. 우리 가족에게 이번 여름은 길고도 짧고도 대단한 계절로 세브란스를 나오니 어느새 가을이 성큼 서 있다. 7월 8일 부터 입원하였으니 두달이 넘는...  
1084 That's why I'm here! 17
12.김은혜
1423 2006-09-23
오늘 오후에... 집에서 가까운 Shopping Mall 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러 갔단다. 우선,은행에 들러 Parking Ticket 뗀 것 돈내고 (지난 일요일, 출장길에 여기온 남편이랑 여기 토론토대에 교환학생으로 와있는 조카랑 우리 꼬...  
1083 반갑습니다 11
15김정영
1507 2006-09-22
12김연옥언니,저 김정영입니다 우연히 혹시하며눌렀더니, 정말놀랬으며,제가,몇횐지도 잊어서..... 그러다 제데로 기 찾아들어가니,언니이름이 제일많이 나오는거에요 정말 반갑습니다  
1082 산에 가는 놀토 - 9월 23일 9 imagefile
12. 정화
1382 2006-09-19
벌써 자유로변 파주 들녘은 노르스름하게 물들었더라. 기온이 조금씩 내려갈때마다 안으로 안으로 잦아드는 기분이 드는 갑자기 찾아온 가을. 얘들아, 우리 산에 가자. 1부 산행은 남쪽 경기도에서 2부 별보기는 북쪽 경기도에서...  
1081 김은혜, 뭐하니? 13
김혜숙
1439 2006-09-18
은혜야, 화장실 들어갈 때 나올 때 다르다더니~ 너 가더니 한 번 글 올리고 그만이야? 합창이 어찌 되나 궁금하지도 않아? 때려줄거야. 빨리 소식 전해라~!!!!  
1080 얘들아 고마워 ! 12
강혜선
1360 2006-09-18
우리 시어머님 장례에 여러 모양으로 관심과 위로를 보내 준 친구들아 정말 고맙다. 우리 어머님은 기도대로 병원 안 가시고 집에서 편안히 하늘나라 가셨어. 사실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 밤중에 선경이가 들어오더니 뒤이어 탁...  
1079 황토 맨발길 4
12.정화
1435 2006-09-18
쫑이야, 지난 주 약속대로 그길 나랑 걷는거지? 버스번호 5412 타고 서이 파출소앞으로 갈께. 우리 집에서 9시 출발할예정이야. 얼마나 걸릴지 잘 모르지만... 집에서 정류장까지 10분 버스 20분 충분하지 않을까? 태풍 산산이 ...  
1078 친구들,구월 남은 날들도 좋은 시간 보내기를 2 imagefile
12.이선옥
1653 2006-09-17
인옥이의 인천 나들이덕분에 여러 친구들, 정겨운 토요일 정인옥, 심정인, 정영희, 곽경래, 황연희, 이설경, 이선옥.... 인일여고, 토촌 시골밥상 점심, 꽃뜨루 명상모임, 선배님 준비해주신 정성스런 저녁식사 대접 자리를 바꾸어...  
1077 지난번에 올렸는데 한번더..... 8 image
12.김연옥
1456 2006-09-17
휴대폰 배터리 오래오래 쓰려면... - 삼성 전자 직원이 쓴 글입니다. - 핸드폰 배터리는 6개월 정도 사용하면서부터 수명이 짧아지기 마련입니다. 한 일 년 정도 되면 하루도 사용을 못하죠. 이럴 때 정말 배터리를 바꾸자니 ...  
1076 미리 가본 놀토 산행 후보지 2 imagefile
12.정화
1498 2006-09-16
미술관 윗쪽 캠프장을 통해 가는 청계산이 계속 궁금하던차에 오늘 휙 ~ 인옥이도 온대고 쫑이는 무릎보호를 위해 흙길이 좋대고 설경이는 쉬운 곳으로 가재고.. 벌레가 왜 이리 많니? 동물원이 가까와서 그런가? 걔네들 다 ...  
1075 낙서들 4
12.정화
1406 2006-09-14
여기서부터 고3 독서실 필요물품 - 두루마리 휴지, 거울, gap 후드, 담요 진주 귀고리 소녀 읽음 최고 하루종일 김밥 2개 ... 개서럽 , 집에 밥도 없고 캐 힘들어 탈진 특작 끝장내자 우오오!!! 남극일기 여운남는 영화... 무...  
1074 우리도 예뻐지자....김은숙 개업 13 imagefile
12.김연옥
1473 2006-09-13
이제 반백의 나이가 되어 고개를 반 넘어가다가 보니 애프터서비스해야 될때가 되고.... 가끔은 부속품도 교체를 할때가 된것 같은데.... 요때 적절히 이뻐질수있는 가게를 은숙이가 개업한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 지금부터 나...  
1073 혜숙아~ 합창있잖아~ 16
12. 임옥규
1446 2006-09-11
네가 많이 근심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좀 가만히 생각해 봤어. 있잖아, 우리가 작년에 만나서 그 뜻밖의 감정도 벅찬데 큰 행사를 준비하느라 너무 흥분했었고, 남들은 별 말도 안하는데 우리끼리 잘했네 어쩠네...  
1072 가을의 문턱에서.... 7 image
12.김연옥
1477 2006-09-11
참 오랫만에 글을 올려 보는것 같네.그렇게 바쁘지도 않은것 같으면서,,,,아침산책 하려고 옆 공원을 갔는데쌀쌀한 한기가 느껴지더군~ 그래도 한낮에는 땀이 나긴 나는데.... 가을이 오긴 왔나보네. 여행하기 좋은계절에 우리 12...  
1071 쫑이에게 11
12.정화
1466 2006-09-10
쫑이야, 화요일에 산에 가고 싶다고 했지? 이번 12일 화요일에 시간 비워놓을게. 대전 가기전에 많이 만나야 되는데.. 누구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연락 주세요.  
1070 만남의 기쁨 21
12.김인자
1607 2006-09-09
지금쯤 인옥이는 서울에 잘 도착하여 기다리던 임 앞에 함박웃음 지으며 눈 맞춤하고 있겠고, 채경, 규희, 영옥이는 며칠 전 만나 즐거움을 같이 하였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일상생활이 기쁨으로 충만하겠고, 아니면 규희는 일주간...  
1069 얘들아, 유경숙 아들이 연주한대. 4
12김혜숙
1465 2006-09-04
애들아, 지난 30주년때 들었는지 모르지만 유경숙 아들 둘다 오스트리아에서 바이올린 공부를 하고있어. 우리 딸이랑 선생님이 같아서 알게 된거야. 그런데, 큰 애가 비엔나로 가고, 둘째는 짤쯔부르크로 갔어,(요즘) 그래서 집 얻...  
1068 정인옥 25
임규
1956 2006-09-04
인옥아 네게 소식 전할게 있는데 내 메일로 연락주면 안될까? gyu-anne@hanmail.net  
1067 3,5,20,1 의 법칙을 아나요? 11
최미영
1384 2006-08-31
★ 3, 5, 20, 1의 법칙 ★ 하루를 보내면서 프로들이 말하는 삶의 숫자입니다 ★ 3 - 하루 3명에게 긍정적인 말을 전합니다. ★ 5 - 하루 5분간 나의 비전에 대한 명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20 - 하루 20분씩 나의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