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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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2998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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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6272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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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6430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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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115913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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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91299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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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9814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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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3285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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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얘들아, Merry Christma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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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102 | 2006-12-24 |
7회 선배이신 이인선 언니가 운영하는 호원산방에 갔다가 그 곳에 매어 있는 긴 그네를 타 봤다. 다음에 우리 거기 가서 그네타기 대회 한번 해볼래?ㅎㅎ - 김 연 옥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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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신년회 장소 약도</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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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혜인 | 2948 | 2006-12-20 |
2007년 1월 13일(토) 12시 신년회. 장소 약도 첨부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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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올린'합창제뒷풀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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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설경 | 3161 | 2006-12-16 |
우선, (정중하게)사진 늦게 올려 미안합니다. 원체 바쁘다보니.. (오! 핑계일수도 있는 이 상설 핑계.. 허나 요 핑계, 진짜 사실!) 우~ 2주 전 사진을 보니 많은 얘기가 오갔는데, 정작 구체적으로 했던 얘기들 생각이 잘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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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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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3037 | 2006-12-15 |
얘들아 여사모방에 사~알짝 놀러갔었는데 크리스마스 트리를 여기저기서 날라오지 않겠니? 그래서 나도 선물하고 울 방에도 올린다 이른감이 있지만 연말에는 더 바빠질수도 있을것 같아 미리 올린다 " 미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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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C71F8F><b>2007년 신년회 동창 모임 공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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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2942 | 2006-12-15 |
일시; 2007년 1월 13일(토요일) 시간; 12:00~16:00 장소; 추후공지(서울 근교) 회비; ₩10,000원(추가비용은 보조) P.S; 친한 친구들과 꼭 연락하여 많이 참석해 달라는 임원진의 당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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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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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2944 | 2006-12-14 |
제목이 웃기지? 얘들아~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 막내딸이 독일어 무슨 토익, 토플같은 자격시험을 보러갔었단다. 쩨데라나 뭐라나.... 독일 문화원에서 봤는데.. 처음에는 다음에 잘보려고 연습이라더라구 그런가보다 했더니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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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ears Go By / Rolling 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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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춘선 | 2962 | 2006-12-14 |
As Tears Go By / Rolling Stones It is the evening of the day I sit and watch the children play smiling faces I can see but not for me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어느날 저녁 난 아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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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강인숙 인일의 밤 합창제 사진 올림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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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인자 | 2980 | 2006-12-12 |
12회 강인숙 인일의 밤 합창제 사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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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추억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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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2953 | 2006-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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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회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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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2941 | 2006-12-12 |
12기 친구들 안녕? 30주년 행사 치룬지 벌써 1년이 지났구나. 우리가 회비 걷고, 쓸 곳을 정하고, 다음 만남이 이어지고 있는지도 1년이 된거야. 그치?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잘 몰라서 참여하지 않거나 못 참여하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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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미주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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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란 | 2930 | 2006-12-12 |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LA에서 살고있는 11회 김영란입니다. 제가 미주 동창회장을 맡고 있는데 부족한 저를 가까이 살고 있는 강인숙 동문이 잘 도와 주었는데 거의 홀로서기를 하던 12회가 2006년 동창회부터 대거 진출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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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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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화 | 3059 | 2006-12-09 |
*병문안 가는 버스에서 기사님: 왜 이리 늦게 타요? 빨리 타지 못하고. 아줌마: 타려고 하는데 아저씨가 자꾸 가셨잖아요. 멈춰야 타지요. 기사님: 백화점 돌아나오는데 너무 막혀 성질나는데 시간이 없잖아요. 아줌마: 그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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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제안해도 될까?... 가족사진 올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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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류정옥 | 2913 | 2006-12-06 |
여러 친구들이 고백하듯 홈피 중독증에 슬슬 감염되가는 것 같아 두렵기도 했었지만, 보고 싶었던 친구의 메일을 30년만에 받아 본즉, 그간 투자(?)했던 시간이 조금도 아깝지 않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 친구가 첨부해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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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란이가l L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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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성란 | 2942 | 2006-12-04 |
인숙아 시간을 잘못 알아서 월요일에 한국으로 나거게 되었다 모처람만의 기회가 무산되었다 전화를 몇번 헀는데 연락이 안되는구나목소리라도 들을수 있어서 다헁이다 몸건강하고 열심히 신앙섕할하길.... 날씬한몸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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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야기 하는 동안은 ☆ 이해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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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2938 | 2006-12-03 |
꽃이야기 하는 동안은 이해인 꽃이야기 하는 동안은 우리 모두 꽃이 됩니다 어려운 시절에도 꽃이야기 하는 동안은 작은 평화 작은 위로 살며시 피어납니다 "벌써 꽃이 피고 있어요." 밝게 말하는 이의 목소리에도 꽃향기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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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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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선옥 | 2931 | 2006-12-03 |
늦은 아침먹고, 넉넉한 맘으로 집을 나서 병원까지 걷는 동안 철조망 담장길을 지나던 중 작은 넝쿨장미 한송이가 높다마니 피어있다 꽃잎도 얼어버릴 둑방위 추위속에 뿌리에서 한참 먼 저 높은 줄기 끝에 한 송이 꽃 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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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의 마음을 몰라준 우리들...정금아 혜숙아,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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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2) | 3410 | 2006-11-30 |
합창제에 나가는 날 정원이가 출판한 '기쁨' 과 '노여움, 안타까움' 두권의 책을 받아들고 자랑스럽고, 격려하는 마음의 돈 21만원. 그러나 정원이는 한사코 사양하고 있네, 친구들에게 주고 싶었던 마음을 우리가 몰라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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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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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명숙 | 2930 | 2006-11-27 |
뭔가를 갖고 싶어한다. 뭔가를 찾아서 헤맨다. 뭔가가 더 있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는 모를 일이다. 무엇이 더 있어야 하는건지 무엇때문에 사람들은 하나씩 쓰러뜨려서라도 그걸 갖고 만지겠다는 건지를 그것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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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아~~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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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57 | 2006-11-27 |
옥규가 칭찬하듯 연옥이의 옷매무세가 너무 이뻐 한컷 찍었는데 너무 사진이 아나와서 미안~~ 그래도 이쁜 그리고 든든한 후배 여노기~` 그대 부부있음에 우린 힘 받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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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네가 진짜로 약혼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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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춘선 | 2788 | 2006-11-26 |
어제 혜수기네서 연습을 마치고 행사장인 파라다이스 호텔을 향해 가는 길이었어. 부평에서 간석동을 지나 가다보니 선인재단 뒷길이 나오는거야. (그 길을 따라 간게 30년도 넘은거 같다 ) 거기에서 조금 더 내려가니 현대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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