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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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939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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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680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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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8306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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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5973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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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8085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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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333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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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5174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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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 피기 전에도 가고 꽃 핀 뒤에도 백사골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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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선옥 | 1520 | 2007-03-21 |
친구들아, 너무 오래되어서 login 길도 낯설어요 긴긴 겨울 소모만 한듯. 충전이 필요해.. 내가 ........싶은 것들 보고 싶고 느끼고 싶고 듣고 싶다, 좋은 것들을. 말하고 싶지는 않다 먹고싶지도 않다 ㅋㅋ 하지만 옥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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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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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화 | 1597 | 2007-03-17 |
엄마, 지금 청량리에서 버스 탔어요. 엠티 가는 거니? 응, 엄마, 또 엄마 못 보네.. 하하하 그래, 잘 다녀와... 그런데 너 어떻게 깼어? 친구가 전화로 깨워줬어. 깨보니까 엄마 없던데. 그랬구나. 엄마, 지금 친구들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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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시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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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1417 | 2007-03-1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미영 시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모두 위로해 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장례식장; 인하대학교 영안실 9호 발인 ; 3월 16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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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네들이 소설 쓸까 봐 망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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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2183 | 2007-03-12 |
이번에 학교를 옮겼어. 걱정 마! 느네들이 좋아하는 이전 학교 근처니까. 이 동네는 꽉 잡고 있다니까~ 나도 모르겠어 왜 이런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 그냥 기회가 오니까 그냥 덥썩 정해버린 거야. 이번에 청각장애 학교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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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니~, 탱크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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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1411 | 2007-03-10 |
얘들아, 며칠전에 뉴스에 우리나라에서 탱크를 발명했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봤니? 그것이 종희(금자)남편이 만드신거란다. 굉장한 거라고 우리 남편이 난리야. 제고친구거든. 다음에 만나면 축하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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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이상 대가구. 3자녀이상 가구 전기요금 감면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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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759 | 2007-03-09 |
한전에서 1월 15일부터 가구원수 5인 이상 혹은 자녀수 3인 이상 가구에 대해 전기요금 누진단계를 하향 적용해주는 대가족 가구 요금제도를 실시하고 있어요. 현재 가정용 전기요금은 100이하/200/300/400/500kWh 이상 이렇게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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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 시작하는 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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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서선경 | 1684 | 2007-03-04 |
어디에 있는줄도 몰랐던 꽃들이 하나씩 피기시작 노란색 크로커스가 살짝 비 맞은 모습 사진 사이즈 줄이는 방법을 누가 방문 지도 해주면 맛있는 밥을 사 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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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어진의 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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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1723 | 2007-02-28 |
사주풀이까지 바꾸는 여성시대에 축복을… 박어진 새해 운세를 전화로 상담하거나 사주 카페에서 보고 온 친구들의 이야기가 재밌다. 30년 전 ‘드센 여자 팔자’라는 소릴 들었던 사주라면 이젠 고액 연봉 받는 커리어 우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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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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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2180 | 2007-02-23 |
한겨레 신문에 가끔 글을 쓰는 박어진이라는 여잔데 어제 쓴 글이거든. 이 글을 읽는데 느네들과 같이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얘들아 나 한겨레 신문 주준데 이거 도무지 배당금이 나올 가망이 없네. 느그들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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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also bitter) memory of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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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자 | 1713 | 2007-02-21 |
오늘 같이 바람 살랑 살랑 불어 오고 창 안으로 맑은 햇빛 가득히 쏟아져 들어와 몸과 마음에 따뜻한 기운을 안겨주는 이월의 한 날은, 이 곳에서의 생활을 처음 시작한 해의 이월을 떠 올리게 한다. 어쩔 수 없이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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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상조회비 납부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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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서선경 | 1789 | 2007-02-20 |
★ 상조회비 내준 친구들 ★ 강신영 강업순 강숙희 강혜선 곽경래 김경숙(1반) 김은경 김연옥 김현숙 김혜숙 강인숙(3) 김춘선 김은혜 김정숙(7반) 김은숙 김정애 김미숙 강신자 김안나 김성란 권오영 도재숙 문옥경 문정숙 박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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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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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1449 | 2007-02-19 |
명절 잘 지냈니?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건전치 못한 광고성 글이 게재되어서 인사겸 글을 올린다 오늘은 2건이 게재되었는데 다행히도 조회수가 0 인 상태에서 삭제되었단다 지난주엔 큰아들 졸업식장에 있는데 혜숙이에게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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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온 미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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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혜 | 1691 | 2007-02-17 |
반듯한 자세와 빙긋이(?) 웃는 미자의 모습을 기억하는 친구들이 많을거야! 그냥 그~~대로 란다. 남편이랑 하와이에서 10여년 동안 사업 열심히하고 아이들 잘 키우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단다. 우리 동기들 홈피에 얼마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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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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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경숙 | 1482 | 2007-02-16 |
2006년 결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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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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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2121 | 2007-02-13 |
워쩌? 요즘 완전 봄이구만. 15일 경복궁 민속박물관 나들이 하면 우짤까? 경복궁은 자주 가도 민속박물관에는 안 갔잖아. 설 준비하느라 바쁜 사람은 오지 마시고 시간이 있는 사람은 모여 볼까나? 경복궁 근정전 앞 매표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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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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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인옥 | 1881 | 2007-02-10 |
두달이 넘도록 한글을 못치다가 이제 한국에 와서 한글을 대하니 마치 고향에 온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생각만 머리에서 맴돌지 적당한 문구가 생각이 안나서 답답할때가 있다. 그래도 오늘은 요즘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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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야~!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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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1418 | 2007-02-10 |
은혜야. 뭐하니? 너 회장 끝났다고 꼭꼭 숨기야? 오늘 임정희네 평택집에 갔었어. 미군부대도 들어가서 고기도 먹고...수다수다.....상상해~! 담에 신도를 또 가자고 얘기가 나와서 네 생각했어. 바쁘더라도 소식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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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도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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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화 | 1766 | 2007-02-06 |
신년회 즈음 잠만 자고나면 부어오르던 얼굴이 2주가 넘도록 증상이 계속되더니 급기야 건조하여 세수만 하면 바로 맛사지크림을 바르지않으면 견딜 수 없도록 윽죄어왔다. 미루고 미루다 내과에 들러 여러 검사를 하고 내린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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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쥴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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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2445 | 2007-01-29 |
어제 온식구가 정말 오랫만에 단체로 뮤지컬을 보러갔다. 항상 큰애가 없어서 3명이나 4명이 다녔는데 5명 모두 같이 갔다. 덕분에 표값이 장난아니게 들었다. 프랑스 뮤지컬이라 자막과 무대를 정신없이 오가며 감상을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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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문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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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1476 | 2007-01-27 |
정인옥 사모님, 강인숙 후배님 안녕하세요?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으로 미주 동문회에서 만나 기뻤어요. 더욱 건강하고 더욱 예뻐진 모습이었어요. 내년에 어떤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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