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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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3049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136324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16489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115969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91375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99864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93346 2020-09-07
1266 피지의 류정옥 13
12. 임규
2970 2007-11-26
애들아 안녕 잘 있었니? 난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냈다. 참 류정옥이가 피지에서 날아왔다고 내가 멀리 하얀 건물에서 소풍갔다 나오는 날 연락이 왔네 류정옥이 핸폰 전화 올려놔도 되겠지? 좋으면 ..괜챦으면....  
1265 임시총회 23
12.황연희
3045 2007-11-14
가을 잘 지내고 있지? 이런저런 일들로 바쁘겠지만 이해가 가기 전에 얼굴한번 더 보고 12회의 앞일도 의논 하고자 임시총회를 한다네.. 모두들 빠지지 말고 모입시다. **** 임시 총회 안내 **** * 일시 : 2007년 12월 1일 (...  
1264 하하하 9
12.정화
2986 2007-11-11
<엄마, 지금 통화해도 되?> <음 ~ 그래, 뭔데?> <바쁘면 나중에 얘기해도 되.> <얜, 지금 얘기해. 궁금하게 해놓고선...> <아니야, 나중에...> <야~> <엄마, 그 잘생긴 남자애가 내 전화번호 알아갔다.> <음~ 잘 됬구나. 좋...  
1263 인왕산을 바라보며 11
12. 임옥규
2948 2007-11-03
가을에 바라보는 바위는 왠지 씩씩해 보이네. 오랜만이지? 오늘은 아무 것도 안 하고 친구들에게 안부 편지 써야지 하고 생각했다. 다들 잘 있지요? 나도 니들과 마찬가지로 늘 들어와 보는데 쓰지는 못 하고 있었지. 당췌(요...  
1262 유설희 간호학원 확장 이전 개업식 9
12.김연옥
2947 2007-10-31
우리 친구 설희가 학원 건물을 사서 확장 이전 하여 개업식을 한대. 많이 축하해 줍시다. * 일시 : 2007년 11월 3일 오후 1시 ~7시 사이. * 장소 : 주안역 근처 유설희 간호학원. (종전 건물 근처) **** 우리 12기 친구들...  
1261 때로는 부족함이 넘침보다 낫더라 16
12. 김춘선
2947 2007-10-23
지난 토요일은 날씨가 기가 막히게 좋았어. 약간 쌀쌀하면서도 화창하면서도 바람은 그저 머리를 흩날릴 정도로 불고. 지난 봄에 이사를 오면서 심어다 놓은 여러 화분 중에 '애니시다'라는 꽃이 있었어. 이파리가 작고 연한 초...  
1260 2년전 생각이 나서..... 6 image
12.김연옥
2930 2007-10-21
어제 14회 30주년 홈커밍데이를 했는데 우리가 30주년 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지났더구만... 새삼 생각이 나서 한컷 올려본다네...  
1259 인일 어울마당에 참여한 울 친구들.... 2 imagefile
12.김연옥
3139 2007-10-21
회장 김은경하고 부회장 김혜숙아, 항상 애쓴다. 많은 친구들 함께 할수 있어서 반가웠고 즐거웠어. 다음 우리 모임때는 못보던 친구들도 많이 볼수 있겠지?  
1258 호원산방에 못 온 친구들을 그리며.... 7
12.강인숙(2)
2923 2007-10-15
날씨도 좋고 멀리 바다가 보이고 야생화와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호원산방 어울마당에서도 자꾸 출입구에 눈이 가는 것은 그곳에 와서 함께 하고픈 친구들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였을거야. 멀리서 오느라 전날 왔다는 우리의 회장...  
1257 누구 닮았냐? 14 imagefile
12.김연옥
3055 2007-10-14
자꾸 올리라네 ㅎㅎ  
1256 11일 목요일 한 시 정도에 1
12. 임옥규
2932 2007-10-09
혹시 시간이 되면 우리 학교 와 볼래? 언어훈련센타 개관식을 하는데 좀 행사가 커. 아이들 발표도(수화 노래, 고전 무용, 악기 협주, 동화 구연..) 하고 무엇보다 기성 작가들이 느티나무 아래에서 설치 미술 퍼포먼스를 한대...  
1255 김춘미 시모상 7 image
12김혜숙
2925 2007-10-08
김춘미 시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대요. 명복을 빌어드리고 위로해 주세요.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0월 10일  
1254 이화숙 모친상 12 image
12김혜숙
3246 2007-10-08
이화숙 어머니께서 어제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명복을 빌어드리고 위로해 주세요. 인천의료원 영안실 4층 발인; 10월 10일 화숙이 핸드폰: 010- 5778- 3779  
1253 팔운동도 해야지 10
12. 정화
3186 2007-10-03
날이 꾸물한게 비가 한바탕 더 뿌릴것 같긴했지만 촉촉하게 젖은 차 청소하기는 딱 제격이겠다싶어 작은아이 열쇠 심부름 다녀온 김에 내쳐 트렁크를 열고 정리를 시작했다. 몇년전부터 내가 이용했나... 오래된 탁상용 달력에, ...  
1252 홍홍홍~~~ 11
12.정영희
2804 2007-09-19
어젯밤에 인천으로 와서 바리바리 싸온짐 풀어 대~~~~충 정리하구 누우니 둔내 보담은 실내온도가 높아 냉기가 없으면서 온화허니, 푸근하것이 비로소 내집으로 온게 실감이 난당게.....::d::d;:) 바라랑~~~바라랑 자알 자구 횡성에 ...  
1251 작은 아이 13
12. 임옥규
2919 2007-09-11
내가 요즘 일년 전 부터 2년 동안 받는 연수가 있다고 했잖어. 이제 세 번째 학기인데 말이다. 이번에 대안 교육이란 과목을 들어. 강사가 서른 여섯 살인데 한 스물 일곱 살 정도로 보여. 우야든동 첫 시간에 자기 소개를...  
1250 인일 어울 마당에 초대해요 19
12김혜숙
2925 2007-09-10
10월 13일에 인일 어울마당있다는 거 알지? 강화 호원산방에서 하는데 시간이 되는 친구는 모두 참석해~!! 그런데 신청을 여기다 해주면 좋겠어. 밥준비때문에 인원파악이 되야하거든~ 밥은 영화촬영장에 오는 밥차가 와서 그자리에...  
1249 어느 날 질질 짜는 친구에게 이러면 좀 낫냐? 7
12. 임옥규
2971 2007-09-07
섬 (어떤 사랑의 비밀노래) 강은교 한 섬의 보채는 아픔이 다른 섬의 보채는 아픔에게로 가네. 한 섬의 아픔이 어둠이라면 다른 섬의 아픔은 빛. 어둠과 빛은 보이지 않아서 서로 어제는 가장 어여쁜 꿈이라는 집을 지었네....  
1248 여기는 모스크바 25
12.김은혜
2944 2007-09-05
그리운 우리 친구들아~~~ 잘 들 지내고 있지? 더운 여름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 들었고 추석도 얼마 안 남았으니 몸도 마음도 무척들 분주하겠구나. 나는 여기 모스크바에 온 지 이제 한달 밖에 안되었는데, 몇 개월이나 지난...  
1247 듣기만 해도 좋은 친구 6
12.김연옥
3047 2007-08-27
듣기만 해도 좋은 친구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라는 말이 필요없는..오히려 그런 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