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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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3049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136324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16490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115969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91376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99864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93347 2020-09-07
1486 발리3 4 imagefile
12.임옥규
2923 2010-01-20
* 영희가 둔내에서 친구들 바라보듯 바라보던 그 곳. * 10년에 걸쳐 산을 쪼개고 다듬어서 만들었다지? * 불의 신이었니? 독수리를 타고 다닌 신을 기리기 위해 만든. 발리의 거의 모든 물건이 독수리 모양이더라. ...  
1485 발리2 4 imagefile
12.임옥규
3113 2010-01-20
* 예쁘기도 해라 우리 둔내댁! * 고맙게 받은 꽃목걸이를 한 쪽 비어있는 침대에 살풋이 놓고. 아우 이뻐라~~~ * 내 방 창으로 바라 본 모습. 나 발리 갔다온 여자야!  
1484 발리 1 - 우리만 행복해서 미안해~~~~ 5 imagefile
12.임옥규
4118 2010-01-20
* 공항에서 우리 만났지. 연숙아 근데 그 핀 올리는 거 아니니? 난 깊은 뜻이 있는 중 알았징~ 어쨋든 김밥은 내가 먹고~~ * 떴다 떴다 비행기 * 발리 도착 오분 전~ * 웰컴 바알리~~~~ * 와우~~~~~ 인일여고...  
1483 카메라 못 가지고 간 강인숙을 위해 보내줘~~~잉 2
12.강인숙(2)
2955 2010-01-19
내 얼굴 들어 있는 사진 있으면 보내 줘 yolanda8@hanmail.net  
1482 발리의 선셋 크루즈 선상에서 11
12.최연숙
6592 2010-01-19
1월 16일 오후 4시 30분에 아요디아호텔에서 가이드와 미팅후에 버스를 타고 배를 타러 갔다. 배를 타는 입구에서 발리의 전통복장을 한 아가씨들과 사진을 한장씩 의무적으로 찍고 들어가니 간식과 음료수를 주었다. 먹고서 3층으로...  
1481 난... 22 imagefile
12.정영희
4702 2010-01-19
집에 도착하는 대로 휭허니 컴 앞에 앉았다. 발리에서.... 그곳의 풍광과 친구들의 모습을 바라다 본다는 것이 엄청 행복했기에 그 행복함을 내 카메라를 매체로 네 가슴에 담아 두고 싶어 나름 열심히 찍었는데 그 결과가 ...  
1480 발리를 다녀와서 6
12.최연숙
3390 2010-01-18
1월 14일 오후 3시경에 친구들 30명이 인천공항에서 만나서 오후 5시 55분에 KE629편을 타고 7시간을 날아서 발리의 덴파사 공항에 15일도착하였다. 도착시간은 15일 밤12시 5분(한국 1시간 빠름)이었다. 가이드와 미팅한 후에 누...  
1479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10 imagefile
12.김연옥
4037 2010-01-18
많은 친구들의 관심과 호응속에 12기 35주년 발리 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같이 못한 여러 친구들의 아쉬움이 더해지는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아마도 지금쯤 배꼽을 추스리고 벌려졌던 입을 다무느라...  
1478 35주년 여행(발리) 잘 다녀오겠습니다. 10
12.김연옥
4208 2010-01-13
우리가 지난 3월 부터 계획하였던 12회 35주년 행사의 첫 단추 발리여행을 드디어 내일 떠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동창들이 참여하여 그야말로 여고시절의 수학여행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자 가슴 두근거리며 시작했던 한달 한달....  
1477 최정순 둘째딸(주현양)이 결혼한대.... 1
12.김연옥
2955 2010-01-11
정순이에게 기쁜소식이 많이 있습니다. 큰딸에게서 예쁜손녀를 본지가 엊그제인데 둘째딸이 결혼을 한답니다. 아름답고 예쁜사랑 가꾸며 살도록 많은 축복 바랍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 안 내 ~~ 1...  
1476 여행에 관한 짧은 질문들....... 10
12.임옥규
2948 2010-01-07
* 있잖아요...... 비키니 입어도 되나요? 밸리 댄스 했던 애들만 입어야 합니다아. * 무릎 내려오는 수영복 입어도 되나요? 넌 드레스 입어도 돼. * 신발은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뾰족구두 신고 해변가를 거닐고 싶...  
1475 35주년 여행 기념 여행 안내...준비물 7
12.김연옥
3179 2010-01-06
발 리 3박 5일 인일여고 12회 졸업 35주년 기념 여행 1. 여행기간 2010년 1월 14일 ~ 2010년 1월 18일 2. 항 공 편 출발 : 2010년 1월 14일 KE629 17:55 도착 : 2010년 1월 18일 KE630 11:30 3. 집...  
1474 니네 집에 육아방송 나오니? 5
12.김혜숙
2981 2009-12-30
뭔 이상한 소리 하지? 왜냐면 ```~~~!!! 1월1일 오전 11시에 나랑 남편이랑 기획했던 음악회를 육아방송에서 녹화방영한대. 정말 잘하는 합창단이 내노래도 하고, 핸드벨(진짜 비싼거)연주도 해. 2부에는 첼로 바이올린 성악 ......볼만하거든...  
1473 신임 회장 인사드립니다. 31
12.김연옥
5373 2009-12-28
그저 어찌하다보니 혜숙이 옆에 서 있었다는 죄로 능력없는 이 몸이 인일12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떠 맡게 되어 잠이 다 안옵니다. 며칠째 무거운 마음을 추스릴수 없어 쌀쌀한 날씨지만 동네의 공원을 여러바퀴 돌아 ...  
1472 눈은 저리도 쉼없이 오는데 지리산 간 옥규 걱정.... 31
12.강인숙(2)
5645 2009-12-27
1Cm 온다던 눈이 아직도쏟아지는 바깥풍경에 눈 한 번 즐겁고, 밖에 나가있는 식구들 걱정에 마음이 무거운데, 저 아래 읽어보니 옥규가 어제 지리산 간다고 써 놓은 글을 읽고(27일 새벽 4시에 떠난다는데) 걱정스럽다. 옥규 ...  
1471 연락이 안되는 친구들... 10
12.김연옥
3149 2009-12-27
우리 12기의 홈피를 못들어오는 친구들을 위하여 12기 동정 이모저모를 문자 메세지로 알려주다 보니 전화번호가 틀리거나 번호가 바뀌어도 연락을 안해준 친구들이 꽤 있어서 이곳에다 적으니 변경 전화번호를 알려주기 바래. ...  
1470 부고..김정애 친정아버지상 6
12.정인순
3335 2009-12-27
김정애 친정아버지께서 오늘 새벽에 운명하셨답니다 장례식장 : 연성중앙병원 지하2층 (시흥시 장곡동 시흥경찰서옆) 발인 : 2009. 12. 29 (화) 김정애 핸드폰 :011-9049-5306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1469 송년회사진을 포토갤러리에.. 4
12.이설경
3169 2009-12-26
우선, 사진올리기가 늦어져서 미안하고 지금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줘서 고마워! 무엇보다 송년회를 위해서 미리 준비하느라 애써준 회장단과 집행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일이 있을 때 마다 즐거움을 함께 할 친구들을 위해...  
1468 2009년 좋은 마무리시간들 보내기를 30
12.이선옥
5351 2009-12-26
어제는 비오는 성탄절 낮에 이십년전, 애들 유모차에 세발자전거 달리던 반포동길을 머리 히끗해진 남편과 걸어보았어 쇠락한 아파트를 감싸주던 오랜 은행나무, 벚나무 모두 이사가고 새로들어앉은 30층 아파트건물들을 지나 약속한...  
1467 (부고) 송 정금 父親喪 9 image
12.김연옥
2903 2009-12-26
송정금 친정 아버님께서 오늘 새벽 4시에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 하늘나라 가셔서 편안히 영면하시리라 믿습니다. 장례식장; 인천 연수구 연수성당 장례식장 발인; 2009년 12월 28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