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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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3048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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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6322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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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6489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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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115969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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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91374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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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9864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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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3346 | 2020-09-07 |
1506 |
전순복의 아들 (이윤제군) 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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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158 | 2010-02-19 |
전 순복이 일본에 있는 아들 혼사준비로
우리가 발리 가는 날에 일본을 가느라 발리를 못가서 아쉬웠는데
드뎌
늠름한 아들이 결혼을 한답니다.
아름답고 예쁜사랑 가꾸며 살도록 많은 축복 바랍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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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
취소다 걷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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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049 | 2010-02-19 |
?얘들아 내일 하루종일 비 온다며?
우리 친구들이 비 오는데 서너 시간 걸을 내공은 안즉 없자녀~~~~
그래서 내일 걷기 모임은 취소!
다음에 다시 시간 만들어 봅세~~~~~~~
노느라고 바빠서리.....
다음 주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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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
회비 및 찬조금 납부(2월 18일 현재) 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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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도재숙 | 2918 | 2010-02-18 |
찬조 : 김연옥(50만원)
김정애 (5만원)
회비 : 유설희 - 5만원
회비 및 이사비 : 김정애, 김현숙, 문정숙, 유병숙, 전순복, 김분옥 - 10만원
김경숙, 김은경, 심정인, 탁선희, 강신영, 강인숙 - 10만원
박은화, 송정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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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
신년회 및 여행 뒤풀이 결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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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도재숙 | 3704 | 2010-02-08 |
일 시 : 1월 30일(토) 12시 12기 사무실(혜숙이네 학원)
참석자 : 김연옥, 심정인, 탁선희, 박은화, 송정금, 임옥규, 김혜숙, 백현숙, 최연숙, 곽경래, 서경숙, 장명희, 정화, 김정숙, 정영희,
임규, 정인순, 문정숙, 유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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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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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화 | 3026 | 2010-01-30 |
어, 오늘은 일찍 오셨네?
저녁을 일찍 먹는게 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아, 그치요?
어젠 좋았어, 수애 그 배우 참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눈물 깨나 흘렸었지? 님은 머~언 고옷에~
오늘도 그럴듯한걸 한편 뗘야지...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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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동창회에 관심 가져 준 친구들에게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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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11 | 2010-01-29 |
내일은 12기 신년회및 여행뒷풀이가 있는 날~~~!!!
새로 해가 바뀌면서
얼굴을 못본 친구들과
여행을 못간 친구들 모두 내일 만납시다.
동창회 사무실에 12시까지 오면 맛있는 점심 차려져 있으니
한사람도 빠지지 말고 와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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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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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10 | 2010-01-28 |
클릭===>http://inil.or.kr/zbxe/?mid=th12_gallery&document_srl=1259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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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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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18 | 2010-01-25 |
클릭==>http://inil.or.kr/zbxe/?mid=th12_gallery&document_srl=125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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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속에 발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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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선옥 | 2923 | 2010-01-23 |
어제저녁 퇴근길,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인천 다녀가던 옥규한테서 반가운 전화를 받은거야
병원앞 정류장 길가, 옥규 차속에서 반가운 수다꽃을 피웠다네
인도양 바닷가에서 자란 나무로 깎은 젓가락 한벌 ㅎㅎㅎ
원색 바다그림새긴 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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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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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4817 | 20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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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고, 다시 충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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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950 | 2010-01-20 |
여고 졸업 35주년 기념 여행.
이번에 직접 가기 전까지 그게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몰랐다.
그저 친구들과 어울려 한바탕 질펀하게 놀다 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막상 가 보니 그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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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몇장으로 만들어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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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644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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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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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영희 | 3144 | 2010-01-20 |
인수니 서방님~~~
대형액자에 걸어 놓으시라구...
그리고 맛난밥 일억만번 사주세용....ㅋㅋㅋ
누군지 알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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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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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445 | 2010-01-20 |
* 우리 12기의 코디네이터이자 모델 가시여 여사. ㄱㄱㄹ를 다시 태어나게 한 장본인. 자, 1돌러
* 돈은 네가 벌고 나는 영화 보고. 참이슬의 기쁨을 준 연쑥이~~~~~
* 정숙아, 너랑 버스에 함께 앉아서 깊고 진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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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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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579 | 2010-01-20 |
* 밝은 웃음이 너무나도 좋은, 말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 우리 정금이! 복 받을겨!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역시 푸짐해~~~ 난 푸짐한 여자가 좋더라^^ 허벅지 다 낫냐?
* 디너 파티의 여왕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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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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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2927 | 2010-01-20 |
두리안을 사기 위해 들어간 길가 가게의 소녀들, 몇 살일까?
싱싱한지 알아 보기 위해 두리안의 냄새를 맡아 보는 우리의 장동건씨
결국 두리안이 싱싱하지 않다고 사지 않았지요. 아이들은 실망했을 텐데도 웃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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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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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2972 | 2010-01-20 |
* DE들 좋아하지 마라. 40년 후에는........
* 금방 따낸 듯한 과일들이 초라한 그릇에 소박하게 담겨있는 모습이 좋았다. 써니 덕분에 과일 실컷 먹었다. 두리안의 그 오묘한 향기와 맛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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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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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2924 | 2010-01-20 |
* 끊임없이 몰려 와 똘로똘로를 외치는 아주머니들. 깎아 사면서도 착잡한........ 에구 우리 아줌씨들......
* 여자용 화장실
* 부모를 따라 온 서양 아이들은 무척 지루해보였다. 오락시설이 없어서일까? 암튼 이곳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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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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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2747 | 2010-01-20 |
* 돌벽에 수놓인 문양이 우리나라 절 문 모양과 비슷해서 반가웠지. 우리나라 절 문 문양이 좀 더 다양해 보이지만. 하지만 이건 돌을 깎은 것이다!
* 영화 빠삐용 생각났어. 고 3 때 보고 참 많은 용기를 얻었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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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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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467 | 2010-01-20 |
* 이곳은 종교가 그대로 삶이더라. 점을 보는 것 같은 모습인데, 요란한 관광객들에게 전혀 신경쓰지 않고 정성스럽고 신성하게 종교의식을 치르고 있더라.
* 발리에 지천으로 있는 꽃. 귀 뒤에 꽂으면 정말 예쁘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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