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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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3048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136322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16489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115969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91374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99864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93346 2020-09-07
1506 전순복의 아들 (이윤제군) 혼사.
12.김연옥
3158 2010-02-19
전 순복이 일본에 있는 아들 혼사준비로 우리가 발리 가는 날에 일본을 가느라 발리를 못가서 아쉬웠는데 드뎌 늠름한 아들이 결혼을 한답니다. 아름답고 예쁜사랑 가꾸며 살도록 많은 축복 바랍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  
1505 취소다 걷는 거! 6
12.임옥규
3049 2010-02-19
?얘들아 내일 하루종일 비 온다며? 우리 친구들이 비 오는데 서너 시간 걸을 내공은 안즉 없자녀~~~~ 그래서 내일 걷기 모임은 취소! 다음에 다시 시간 만들어 봅세~~~~~~~ 노느라고 바빠서리..... 다음 주밖...  
1504 회비 및 찬조금 납부(2월 18일 현재) 내역입니다. 3 file
12. 도재숙
2918 2010-02-18
찬조 : 김연옥(50만원) 김정애 (5만원) 회비 : 유설희 - 5만원 회비 및 이사비 : 김정애, 김현숙, 문정숙, 유병숙, 전순복, 김분옥 - 10만원 김경숙, 김은경, 심정인, 탁선희, 강신영, 강인숙 - 10만원 박은화, 송정금, 이...  
1503 신년회 및 여행 뒤풀이 결과 올립니다 6 file
12. 도재숙
3704 2010-02-08
일 시 : 1월 30일(토) 12시 12기 사무실(혜숙이네 학원) 참석자 : 김연옥, 심정인, 탁선희, 박은화, 송정금, 임옥규, 김혜숙, 백현숙, 최연숙, 곽경래, 서경숙, 장명희, 정화, 김정숙, 정영희, 임규, 정인순, 문정숙, 유병숙...  
1502 한밤의 소동 2
12.정화
3026 2010-01-30
어, 오늘은 일찍 오셨네? 저녁을 일찍 먹는게 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아, 그치요? 어젠 좋았어, 수애 그 배우 참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눈물 깨나 흘렸었지? 님은 머~언 고옷에~ 오늘도 그럴듯한걸 한편 뗘야지... 길게...  
1501 12 동창회에 관심 가져 준 친구들에게 감사 감사~!!! 1
12.김연옥
2911 2010-01-29
내일은 12기 신년회및 여행뒷풀이가 있는 날~~~!!! 새로 해가 바뀌면서 얼굴을 못본 친구들과 여행을 못간 친구들 모두 내일 만납시다. 동창회 사무실에 12시까지 오면 맛있는 점심 차려져 있으니 한사람도 빠지지 말고 와줬으면 합니다....  
1500 발리 셋째날 image
12.김연옥
2910 2010-01-28
클릭===>http://inil.or.kr/zbxe/?mid=th12_gallery&document_srl=1259461  
1499 발리 둘째날 image
12.김연옥
2918 2010-01-25
클릭==>http://inil.or.kr/zbxe/?mid=th12_gallery&document_srl=1257638  
1498 내 책속에 발리 있다 2 imagefile
12.이선옥
2923 2010-01-23
어제저녁 퇴근길,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인천 다녀가던 옥규한테서 반가운 전화를 받은거야 병원앞 정류장 길가, 옥규 차속에서 반가운 수다꽃을 피웠다네 인도양 바닷가에서 자란 나무로 깎은 젓가락 한벌 ㅎㅎㅎ 원색 바다그림새긴 자석...  
1497 행복한 얼굴들 9 movie
12.김연옥
4817 2010-01-22
 
1496 푹 쉬고, 다시 충전하고 5 imagefile
12.김춘선
2950 2010-01-20
여고 졸업 35주년 기념 여행. 이번에 직접 가기 전까지 그게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몰랐다. 그저 친구들과 어울려 한바탕 질펀하게 놀다 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막상 가 보니 그게 아니었다...  
1495 사진몇장으로 만들어봤수 7 movie
12.김연옥
3644 2010-01-20
 
1494 김혜수 아녀??? 3 imagefile
12.정영희
3144 2010-01-20
인수니 서방님~~~ 대형액자에 걸어 놓으시라구... 그리고 맛난밥 일억만번 사주세용....ㅋㅋㅋ 누군지 알겠징???  
1493 발리10 42 imagefile
12.임옥규
5445 2010-01-20
* 우리 12기의 코디네이터이자 모델 가시여 여사. ㄱㄱㄹ를 다시 태어나게 한 장본인. 자, 1돌러 * 돈은 네가 벌고 나는 영화 보고. 참이슬의 기쁨을 준 연쑥이~~~~~ * 정숙아, 너랑 버스에 함께 앉아서 깊고 진실한 ...  
1492 발리9 15 imagefile
12.임옥규
3579 2010-01-20
* 밝은 웃음이 너무나도 좋은, 말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 우리 정금이! 복 받을겨!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역시 푸짐해~~~ 난 푸짐한 여자가 좋더라^^ 허벅지 다 낫냐? * 디너 파티의 여왕 여...  
1491 발리8 2 imagefile
12.임옥규
2927 2010-01-20
두리안을 사기 위해 들어간 길가 가게의 소녀들, 몇 살일까? 싱싱한지 알아 보기 위해 두리안의 냄새를 맡아 보는 우리의 장동건씨 결국 두리안이 싱싱하지 않다고 사지 않았지요. 아이들은 실망했을 텐데도 웃기만 해요  
1490 발리7 4 imagefile
12.임옥규
2972 2010-01-20
* DE들 좋아하지 마라. 40년 후에는........ * 금방 따낸 듯한 과일들이 초라한 그릇에 소박하게 담겨있는 모습이 좋았다. 써니 덕분에 과일 실컷 먹었다. 두리안의 그 오묘한 향기와 맛이라니.... ...  
1489 발리6 5 imagefile
12.임옥규
2924 2010-01-20
* 끊임없이 몰려 와 똘로똘로를 외치는 아주머니들. 깎아 사면서도 착잡한........ 에구 우리 아줌씨들...... * 여자용 화장실 * 부모를 따라 온 서양 아이들은 무척 지루해보였다. 오락시설이 없어서일까? 암튼 이곳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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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2747 2010-01-20
* 돌벽에 수놓인 문양이 우리나라 절 문 모양과 비슷해서 반가웠지. 우리나라 절 문 문양이 좀 더 다양해 보이지만. 하지만 이건 돌을 깎은 것이다! * 영화 빠삐용 생각났어. 고 3 때 보고 참 많은 용기를 얻었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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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3467 2010-01-20
* 이곳은 종교가 그대로 삶이더라. 점을 보는 것 같은 모습인데, 요란한 관광객들에게 전혀 신경쓰지 않고 정성스럽고 신성하게 종교의식을 치르고 있더라. * 발리에 지천으로 있는 꽃. 귀 뒤에 꽂으면 정말 예쁘다.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