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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7324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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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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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07863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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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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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87945 | 2014-12-15 |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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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89898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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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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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63490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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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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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69345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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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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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64362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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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35주년 기념 모교방문 및 추억의 거리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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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4877 | 201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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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일년중에 가장 바쁜 달이라는데
모처럼 모교나들이에 참석해 준 친구들에게 감사 전합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많은 친구들
또한 다음에는 함께 하여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행복해하는 친구가 옆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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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이들을 다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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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414 | 201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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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완경이 새댁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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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명숙 | 4850 |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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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옆 침대의 할머니가 묻는다.
"새댁은 어디가 아파서 왔우?"
"팔이 부러졌어요. 어르신, 저 새댁 아녀요. 헌댁이야요. 호호"
얼굴은 안 보이고, 청바지만 보였나.
할머니는 날보고 새댁이란다.
"쯧쯧,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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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 장녀 결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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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인순 | 3228 |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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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계절에 걸맞은 고운이 시집간다네
얘기들으니 재미교포로 건강하고 건전한 사고를 가진 멋진청년을 신랑으로 맞이한다고^^
모두들 축하해 주렴...
일시 : 5월15일 (토요일) 12시?
장소 : 인천 신세계컨벤시아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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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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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 2858 | 2010-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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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어머니께서 어제 영면하셨습니다.
좋은 곳으로 편안히 가시길 기원합니다.
빈소 :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 4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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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열정이 사라진 뒤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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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명숙 | 4357 | 201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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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쪽 팔꿈치가 부러졌다.
깁스를 풀고, 굳은 팔을 펴느라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닌다.
물리치료사가 팔을 꺾을 때마다 얼마나 아픈지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게 된다.
아프다고 소리를 지를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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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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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화 | 2920 | 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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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 우리는 부활의 기쁨으로 매일 웃으며 살아야 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월요일은 원래 웃는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날..... 일요일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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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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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738 | 201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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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기계를 빌어서
바쁜 사람들에게 소식전하기가 수월해졌음을 실감하고 있다.
오늘 공지로 띄운
12회의 35주년 행사 "모교방문 행사"를 문자 메세지로 보내면서
그간 수시로 보낸 문자메세지 덕분에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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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방문 일정 수정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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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재숙 | 4979 | 201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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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0년 5월 1일(토) 13:00
장소 : 인일여고 (추후 정확한 장소 공지)
일정: 13:00-13:30 협의 및 점심
13:30-인천 근현대사 박물관 견학(자유공원 일대:부회장 심정인 해설)
월미공원 벚꽃 나들이(선택)
** 반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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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지 말라면 하고싶어ㅋㅋㅋ--너무 웃겨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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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81 | 201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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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무소유' 한 권에 21억 원?
입력시각 : 2010-03-22 17:35
'말빚을 다음 생에 가져가지 않겠다'는 유언으로 서점가에서 법정스님의 수필집 '무소유'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무소유' 중고책 한 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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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의 동창들, 선배님, 후배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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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명숙 | 2762 | 201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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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알게 모르게 불의에 타협을 할 때가 있습니다.
서울역 광장에 홀로 서 있는 듯한 외로움이
뼛속깊이 스며들 때가 있습니다.
무거운 바위를 혼자서 지고 가야 하는
역경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저는 유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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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편안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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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명숙 | 3882 | 2010-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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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에 넘어져 오른팔에 깁스를 했다.
왼손으로 밥먹고 세수하며 자판을 두드리자니,
보통 불편하고 힘든 게 아니다.
수족 못쓰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며 지내는 나날들.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간암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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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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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080 | 201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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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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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명숙 | 3391 | 201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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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봄이야.
여기는 산골이라 지금도 사방이 하얗지.
27살, 꽃다운 나이에 이 산골에 들어왔다.
단 한 번의 이동도 없이 30년 가까운 세월을
한 곳의 보건진료소를 지키고 있어.
그동안의 고생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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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수집 대작전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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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3140 | 201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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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확보,확인된 명단만 올립니다
미진한 친구들 확인시까지
메모합니다.
강숙희
인일12회
수정 | 삭제
저장 | 취소
강신영
인일12회
수정 | 삭제
저장 | 취소
강혜란
인일12회
수정 | 삭제
저장 | 취소
권명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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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30주년==그리고 5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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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9150 | 201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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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SLIDE로 보기==그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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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회계 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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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재숙 | 20513 | 201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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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 659401 - 01 - 418595 (국민은행)
김연옥
금액 : 이사비 5만원, 회비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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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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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희 사무관 승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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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289 | 201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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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무관 승진땜에 바빠서
얼굴을 못봤는데
이제 그 목표를 달성하고 높은 곳에 우뚝 선 준희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자주 얼굴볼수 있겠지~?
준희야, 정말 정말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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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벗어나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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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56 | 201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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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여섯 가지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감옥은 자기 도취의 감옥입니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 말립니다.
둘째 감옥은 비난의 감옥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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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회비(이사비) 및 찬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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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재숙 | 16765 | 2010-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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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 659401 - 01 - 418595 (국민은행)
김연옥
금액 : 임원(10만원), 일반(5만원)
2011년에도 회비(이사비) 및 찬조금 납부에 많은 협조 바랍니다.
납부 결과를 기록하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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