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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2943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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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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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6227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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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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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6364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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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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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115874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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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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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91225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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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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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9765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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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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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3229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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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숙 시아버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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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6349 |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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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숙 시아버님께서 오늘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연수동 적십자 병원
발인; 10월 25일 (화)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백현숙 010 2563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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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송년회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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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6372 |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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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1년도 이제 두달 열흘 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
그간 열심히들 사느라고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낸 친구들 더러 있잖니~~
그래도 1년에 한번은 얼굴들을 보고 지내자.
그리고 한해도 마무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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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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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인순 | 7140 | 201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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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반 친구들이
벼르고 별렀던 여행을 다녀왔다아`~`~
그 누구 보다도 바쁘게 지내는 연옥 회장이 선두에 서고
미국을 오가며 지내는 권오영이 적극 추진에
아주 쉽게 떠날 수 있었다.
특히 제주도에 터잡고 있는 김복희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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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으로 해서 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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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6683 | 201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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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과 녹색연합에 매월 아주 적은 회비를 내고 있는데 10년 회원이 됐나 봐. 적은 경비를 내고 여행을 다녀왔어.
자동이체로 해 놓고 잊어버리고 있고, 내가 하는 친환경은 세숫비누로 머리 감는 거밖에 없는데....
새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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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 함께 해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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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재숙 | 3123 | 201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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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좋은 날씨에 친구들과 걸어 보는 여유로움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에 충분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준 친구들은 탁선희, 김연옥, 김혜숙, 곽경래, 서경숙, 김경희, 임정희, 이종희, 유명희, 황연희, 전순복,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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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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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고혜진 | 2939 | 201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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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진이 잘 나와서 꼭 배달하려구요~
서경숙선배님! (그런데 12회 맞죠? 자꾸 헷갈려서....)
행사날 차 태워주셔서 아주 일찍 잘 도착했습니다.
차로 같이 가신 선배님도 행사 치루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코끼리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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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대회 당일 안내사항 및 일정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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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 2799 | 201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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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여러분,
하늘은 청명하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10월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또 하나의 추억쌓기인
인일여고 50주년 기념 걷기대회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10월 8일은 다른 조직의 행사가 대공원에서 많이 있어 혼잡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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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래 아들 결혼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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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6313 | 2011-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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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좋은날에 우리 12기에 경사가 이어진다.
경래의 아들이 10월 15일에 결혼을 한단다.
초 대 의 글
두사람이 하나가 될 새 인생을 시작합니다.
사랑으로 가득 채워
즐거움은 나누고 어려움은 이겨내는
함께 나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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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순 외아들 장가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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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4117 | 2011-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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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조그만 꼬마 유치원생이었던 인순이 아들 근이가
장가를 간다니 새삼 가슴이 벅차고 뿌듯하기만 하다.
올 10월 15일은 길일이라서 결혼을 하기에 딱 좋다고 하더니
여기 저기 자녀들이 결혼을 많이 하는구나.
인순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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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11월 26일. 토요일. 낮12시.피에스타)안내장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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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재숙 | 11905 | 2011-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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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11년 11월 26일(토) 낮 12시(점심)
2. 장소 : 송도 신도시 피에스타(미추홀타워 21층) 룸
http://www.sd-fiesta.com/(해물뷔페) 032)260-0088
3. 회비 : 3만원
4. 약도와 안내장 확인해주세요.
** 조금 앞당겨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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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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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5378 |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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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추석 잘 지냈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에 걷기 좋은 때다.
낮에는 햇빛이 좀 따갑지만.....
10월 8일 (토)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걸어보자.
가을 코스모스도 구경하고 높아진 하늘에 뭉게구름도 쳐다보면서
학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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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 경숙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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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5400 | 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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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사는 김 경숙의 친정 어머니께서
금일 오전에 소천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1. 장례식장 : 인천 답동 성당 영안실
2. 발인 : 9월 16일 (금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 경숙 연락처 : 011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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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금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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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광숙 | 5412 | 201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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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방을 조심스럽게 두드려 봅니다.
혜숙아~
양순아~
경래야~~
정말정말 고마워!!!
생각지도 않았다가 너희들이 나타나서 내 가슴은 한참 뛰었단다.
인천서 일산까지~
멀다면 먼 길을 한숨에 달려와 준 세 후배들에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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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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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인순 | 7537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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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9월1일
유명희가 교장선생님 명 받았다.
그간 영종에서 고생했는데
이젠 연수구로 오누나
능허대중학교 교장 선생님..
축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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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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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화 | 9461 |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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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에게서 '제목없음'이란 문자가 왔다. 이름만 보아도 두근거리는 내맘을 알까?
긴급 속보 1.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부물 "올림픽 성화"를 click 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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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숙이 이사갈 집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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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0292 |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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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야 ~ 나도 지금 미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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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8953 |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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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야.
정말 오랜만에 네 글을 읽었구나.
여전히 감성적이고 은근히 아름다운 여인으로 살아가고 있는거 같아서 좋구나.
나는 지금 텍사스의 어스틴에 와 있단다.
우리 작은 아이가 이번에 텍사스 주립대 로스쿨에 가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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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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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명진 | 16555 | 2011-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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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규야..
난지리산 한번도 못가봤어..ㅎㅎ
넌 체력이 대단한가보다.
난 얼마전에 검진받다가 내척추가 약간 옆으로 휘어있는걸 알게됐단다.
그래서 척추건강에 좋다는 플라잉 요가를 시작했어..
미국에서 시작된 요가인데..재활치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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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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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9563 | 201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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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지리산 갔다 왔어.
지금 집에 왔다.
아후~~~~
그제 10시간, 어제 14시간 30분 걸었다.
어제는 천왕봉 아래 로터리 산장에서부터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완전 깜깜한 산길을
진짜 죽자고 걸어서 9시 반에 내려 왔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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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업순 부친상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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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7409 | 201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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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여고에 근무하는 강업순의 부친 소천 알림
빈소:예지병원 장례식장(동인천 기독병원 앞)
발인:7월26일 8시
연락처 :016 9334 3863 강업순
전화번호 변경 010- 5427- 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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